본문 바로가기

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눈물이 나는걸 참으며 씁니다.여러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77866&hisBbsId=best&pageIndex=10&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저는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부산에 산다는 이유로 한나라당을 무조건 옹호하는것으로 오해를 받는것 부터가 예전부터

살아온 부산을 떠나고 싶은 이유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지금 경제가 어렵다고 난리들입니다.

어제 헌재의 종부세 결정을 보고 이나라의 국민으로서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하지 않을 수

없군요.

저는 부자들을 욕하지 않습니다.

부자들이 솔직히 부럽습니다.

그들처럼 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좋은차 타고, 좋은 집에 살고, 애들 하고 싶다는 것

다 해주면서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부자가 진정으로 열심히 일을 해서, 좋은 아이디어로, 사업의 성공을 이루어서 아니면

공부를 많이 해서 정당하게 번 돈으로 부자가 되었다면 그들을 부러워 하면서 살겠습니다.

그러나, 모든 부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이 부를 축척하는 수단으로 위법과

변칙이 난무하는 부정한 방법으로 부를 축척하는 것을 보고 정말로 이 나라에 대한 희망과

미래없는 앞길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수가 없습니다.

 

저는 작은 여행사를 운영하는데 그러다보니 외국에 출장갈 기회가 많았습니다.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많이 버는 고수익자들이 세금을 상대적으로 많이 냅니다.

이것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가진자의 베품입니다.

그래서 캐나다 같은 나라는 교수와 이웃집 목수일을 하는 아저씨가 친구가 될 수 있는

겁니다.

 

정치인들의 바른 정치는 들으면 들을수록 부럽습니다.

예전에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호주에서 강력한 수상 후보가 수도인 캔버라에서 시드니까지

리무진을 타고 차안에서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터뷰가 끝나고 그 유력한 수상 후보가 후보 사퇴를 했답니다.

그 이유는 한 어린이가 인터뷰를 TV로 봤는데 그 후보가 고속도로인데 안전벨트를 메지 않았다고

방송국으로 전화를 해서 잘못됐다고 이야기를 했고 그 아이의 말을 들은 후보는

"아이들에게 오바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내가 수상 자격이 없다"고 사퇴 했답니다.

 

이런것까지 바라지도 않습니다.

이렇게까지 깨끗한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진정으로 이나라의 국민을 위한 정치와 가진자들의 나눔이 있는 사회가 된다면

아마도 대다수의 서민들은 조금 덜 먹어도, 작은 집에 살아도 좋을 것입니다.

�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무리한 것을 부탁하는 것도 아닙니다.

정도의 정치를 통한 경제 활성, 종부세도 위헌, 합헌의 의미를 떠나 가진자가 베푸는 함께하는

의미의 세금이었음을 기억해 주길 바랄뿐입니다.

자꾸 오타와 눈물이 나는 이유는 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