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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탈세조선)정청래입니다....이 분들이 저의 선생님들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81837&hisBbsId=best&pageIndex=7&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낯선 타국은  말의 감옥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글을 더 자주 쓰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것이 새롭고 그립고 소중합니다. 말하는 자유, 걷는 자유와 사상과 사유의 자유들의 가치를 몸으로 느끼고 삽니다.

 

조국과 민족, 역사와 정의, 진실과의 힘겨운 대화도 합니다.

나는 왜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나는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고 있는가? 항상 사색속에 파묻혀 삽니다. 외롭고 쓸쓸하고 우울할 때도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이곳을 찾게 됩니다.

여러분들께 많이 배우고 있습습니다. 어깨에 들어 있을지도 모르는 뽕도 빼고 혹시 목에 깁스한 것이 있었다면 그것을 풀어냈습니다. 또 하나의 국민으로 이 지성의 광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그 무엇이 아니라 이렇게 여러분들 속에 소통하고 호흡하니 참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끔 비토하는 분들까지도...

 

-------요즘 제가 좋아하는 글귀입니다.

대중은 정치인들의 가르침을 원하지 않는다. 아니 원하지 않는 정도를 넘어서서 가르치려는 정치인을 경멸한다. 모든 대중이 엘리트가 되고, 모든 엘리트가 대중이 된 오늘날에는 대중이 정치인을 가르치는 상황이 도래했다. 대중의 노선에서 벗어난 정치인은 살아남을 수 없다. 이제 더 이상 대중을 가르치려고 하지 마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국민과 함께 가라.

 

아고라를 보면서 제가 한 수 배우는 분들입니다.

눈감고 생각나는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머리가 나빠서 다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물리적으로 다 쓸수 없는 진짜 스승은 옳바른 생각을 갖고 이곳을 찾는 국민들이겠지요. 진정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삶을 걱정하는 수많은 참여자들.....  


 

저에게 요즘 한수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들이십니다.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합니다.) 

 

다인아빠, 권태로운 창, 대 한 민 국(진짜 눈물나게 고마운 진알시 여러분), zini, 와우커뮤니케이션, 명사십리, LISOO오빠, 더불어 숲, 미네르바, 상승미소, SDE, 아름다운 청년, 수노원, 개쵸미, 몽구, 북새통 선생, 전사뮬란, 철의 실크로드, 김광수 경제연구소, 떡장수, 꿍스꿍스, 아마데우스, 하얀설원, 초연지기, 주하아빠, 니련선하, 빨간 고추밭, 저격수, 매국노 저격수, am005, 뉴라이트척결, 코난, 래시, 한강, 머털도사, 장장백, 포경선, 만수남대문열렸네, 니미, 백남철, 콘도르, 조중동 폐간, 잔인사랑.......

 

그리고 이곳을 찾는 수많은 국민들....감사합니다. 

 

 

(*그리고 특별히 KBS 촛불동지들께는 참 많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