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권력의시녀 나경원에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81873&hisBbsId=best&pageIndex=7&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시중에 떠돌던 농담이라고 했던가? 여교사에 대한 발언 말야

당신이 그러지 않아도 사회 통념으로 한부모 가정의 아이와 엄마인 난 고통받고 있어

내가 우리 아이아빠가 돌아가신후 노래처럼 달고사는말이 뭔지 아니? 

다른아이들 보다 더 조심하고 삼가하라하면서

너희가 똑같이 잘못해도 문제를 결손가정아이라는것으로 풀려고 할거라고 ...

당신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지역구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밀어준이들

그들만의 공화국임을 요즘 난 뼈져리게 느끼고 있지

미네르바에게 공권력으로 혀를 자르는것을 보고

잊고있던것이 생각났어 공안정국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

나경원 !

당신 나이가 나와 같더군

그시절 대학다닐때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했던 성실한 당신이

시국을 논하고 군부독재에 항거하여 화염병을 던지던 우리들을 보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겠지

오늘의 당신을 만들어주기위해 너희가 거름이되라고 말야

그렇다고 난 지난날을 후회하지 않아

그리고 당신도 부럽지가 않아

불쌍하더군

단세포적인 당신생각 말야

당신이 발언한 내용은 여교사에 국한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고 있는지

그것은 당신의 딸이 다운중후군을 앓아 장애 차별에 대해 열변을 토했던것과

어떻게 분리해서 생각되는지 당신의 뇌가 궁굼해졌어

외모,장애,가난,학벌,이런것들의 

당신의 사고는 당신과 관계가 있고 없음에 따라 투사가 되기도 하는지

당신부모가 그랬듯이 당신은 자식에게 기득권을 유지하는법에대해 가르켜줘

난 ! 내딸에게 이제까지처럼 장애 비장애 구분하지않고 도움이 필요한아이라 가르키고

권력의 종년이 되지말고 민중의 딸이되라고 할테니까말야

아! 그리고 이명박한테도 안부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