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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가을하늘-장자연사건 이후 언론에 노출되지 않는 나경원과 유인촌

출처: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

장자연사건 이후 언론에 노출되지 않는 나경원과 유인촌 [10]
  • 가을하늘 가을하늘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613120 | 2009.04.08 IP 218.25.***.133
    • 조회 658 주소복사
    청와대, 국회문방위소속 나경원, 등은

    최진실씨의 자살사건 후에 그녀의 자살원인이 네티즌들에 악플에 있다며
    최진실 법을 제정해 인터넷 실명제를 하고 악플러들을 처벌하겠다고 했었다.

    같은 메니져가 운영하던 소속사에 있던 연예인이 죽은지 오늘로 한 달이 넘었다.

    이런 일이 없을 때에도 미디어법관련해서 하루에도 수없이 방송과 신문에 모습을
    나타내던 나경원과 트러블 메이커 유인촌이 요즘은 볼 수가 없다.

    주지 하다시피 유인촌은 문광부장관으로서 이번 사건의 주무부서이다.
    또 스스로도 인정하다시피 거기 출신으로 우리나라 공직자 그 누구보다
    연예계의 생리와 비리에 대해서 빠삭하게 알만한 사람이다.

    그런 그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아니 네티즌들의 침묵을 강요하고 있다.

    사건이 나고 1개월 사이 문광부에서 한 것은 포털 게시판들의 지적소유권침해을
    단속하고 임의로 판단해서 3회이상 적발되면 게시판을 폐쇄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나경원도 그렇다.

    지금 장자연 사건에 핵심인물이 언론사 대표들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방송국을 넘기는 법안을 만드는 일에는 입에 침을 튀겨가며 몸짓,
    손짓, 같은 재스춰를 다 해가며 야당과 국민을 설득하더니 언론사에 퇴폐적인 행위로
    방송국에서 일하는 여배우가 죽었는데 한마디도 없다. 더구나 이 문제는 방송연예가의
    퇴폐적 구조 뿐 아니라 여성의 인권침해문제 이기도 한데, 같은 여성으로서의 문제의식
    도 없는 것 같다.

    도대체 이 들의 관심사는 뭘까?

    최신실법과 저작권법으로 네티즌들을 침묵시키고, 미디어법 개정으로 언론사에 방송을
    넘기는 것만 관심이 있는 것일까?

    알만한 사람들이 침묵하는 이유를 나는 정말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