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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DAUM 운영 견자(犬者)들은 보아라

DAUM 운영 견자(犬者)들은 보아라! [44]
  • JudiCarE JudiCarE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655134 | 2009.05.21 IP 211.172.***.51
    • 조회 3383 주소복사
     

    Daum 운영 견자(犬者)들은 보아라!




    할배가 그젠가 글을 하나 써서 올릴라 그랬는데 말이여.

    이런 문구가 뜨더라?


    ‘글 제목이나 내용 그리고 태그, 참고링크에 금칙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 내용은 링크로 가서 확인해 보도록!


    신대법관은 깃털일 뿐, 몸통을 절단내야지?”


    그려서 한참을 고민했다?


    ‘과연 뭐가 금칙어라는 걸까?

    신영철이가 논란의 중심에 있으니께 설마 신영철?’


    설마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영철’을 죄다 ‘신대법관’으로 바꿨다.

    그러고도 마음이 안 놓여서 ‘유인촌, 어청수, 강만수’를

    ‘유인쵼, 어청슈, 강만슈’로 교체했고

    ‘쥐새끼’도 ‘쥐시키’로 바꿔서 올려봤어.

    근디 그래도 금칙어가 포함되어 있다면서 글이 올라가덜 않더구만.


    열받더라. 

    나도 모르게 욕지기가 토해져 나왔고 컴터를 뽀사 뿔고 잡더라.

    아니 솔직히 컴터가 아니라 ‘다음’ 본사를 폭파시켜 버리고 잡더라.


    왜냐구?

    본문 내용 중에 금칙어가 있다면

    어떤 단어가 해당되는 지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지.

    그래야 그 부분을 수정해서 다시 올릴 거 아니냔 말이여.


    어떤 부분이 금칙어 조항에 해당되는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몇 번을 재수정해서 시도해 봐도 금칙어가 포함되어 있어

    게시될 수 없다는 개나발만 불어대니 뚜껑 지대루 열리겄지?


    할배의 솔직한 생각은 이렇다?

    금칙어에 걸린 게 아니라 특정인에 대한

    일정분량 이상의 글들을 의도적으로

    죄다 봉쇄해 버리는 것 아닌가……?


    며칠 전에 추천제도에 대한 개선책인가 뭔가 공지하면서

    블랙리스트 죄다 뽑아서 글 못 올리게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단 말이여.  


    다음, 너덜 정말 얼마나 두들겨 맞아야 정쉰 차릴래?

    화무십일홍이란 말도 모르냐?


    반쪽발이 쉐리덜이 언제까지 득세할 것 같으냐?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사실, 정말 느끼지 못하겄냐?


    이 할배가 보기에는 8월 15일이면 끝장날끼구만.

    허나 정말 재수도 드럽게 좋아서 임기 다 마친다고 해도

    이제 고작 3년 밖에 더 남았냐?

    레임덕을 고려하면 이미 식물정부의 길에 들어섰다고 봐야겄지?


    다음아!

    지발 정쉰 좀 챙겨라?

    할배 사는 디가 니덜 근무지서 2키로도 안 떨어져 있다.

    옥상에 올라가면 너덜 빌딩이 보일 정도로 지근거리란 말이여.


    만약 이 할배가 또 다시 거사를 도모하게 된다면

    그 대상이 너희 다음이 될 지도 모를 일…….


    맘 잡고 조용히 살고 있는 이 할배, 자꾸 성질 돋우지 말거라.

    알겄냐, 10Bird들아?


    만약 블랙리스트에 등재되어 있는 특정인의

    일정분량 이상의 글들을

    원천봉쇄하기 위함이 아니라면……


    어느 부분이 금칙어 조항에 해당되는 지를 명확하게 예시하거라!

    곧 다가올 아마겟돈의 날에 제일 먼저 단죄당하고 싶지 않거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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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젠가 뉴스들어 보니께 뜬금없이 AI(조류독감) 한방 터졌더구만?

     

    일전에 돼지독감 출현하던 그 날 할배가 야그혔었지?

     

    조만간 조류독감 몇 방 터질 거라고?

     

    걍 단순히 우연의 일치일까?

     

    그러다면 그 우연을 이 할배는 어찌 미리 예측할 수 있었을까?

     

    할배는 무당도, 점쟁이도 아인디 말이여. 컹~

     

     

     

     

     

    파지 줍는 할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