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노짱에 관한 기사가 생각이 나서.... [64]
시간이 가면 잊는다고 하지만
여러님들이 이번 봉하 방문때 함께 가져갈 선물도 생각한다는 말씀에 문득 생각나는게 있어 적습니다..
연합뉴스 기사였습니다...
올 봄 대통령님께서 한참 힘드실때입니다..
사저 안팎으로 포진한 카메라때문에 공식적으로 사저를 찾는 사람은 아무도 안 계셨습니다..
물론 대통령님께서 상대가 다칠까봐 방문을 고사하셨다는 말씀도 있었지만 참 섭섭했습니다..
사안에 대한 변호인 자격으로 사저를 찾는 문재인 변호사 말고는 정말 아무도 기사화 되지 않은걸 보면
외로움 잘 타시던 우리 대통령님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상상이 갑니다..
기사에 의하면..
매일 택배차가 한차례씩 정기적으로 사저에 온답니다..
배달되는 물건은 과일과 꽃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언론이 무서워 찾아 뵙지는 못하지만 꽃으로나마 소임을 다했다고 자위를 하고픈 측근들에게서 온것만이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배달된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느 가정집처럼 사저도 매일 오후 4시경 쓰레기 분리수거를 내놓는데
가장 많이 나오는 쓰레기는 막걸리 패트병이었답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적막한 사저에서 혼자 막걸리를 비웠을 우리 대통령님.........
저는 대통령님 유서중 마지막 부분.....---오래된 생각이다-----라는 말씀이
늘 맘에 걸립니다....
대통령님은 아마 이전부터 당신의 죽음 이외는 대안이 없었음을 알고 계신거라 봅니다...
서은이배꼽인사 하네요...............
<노무현과 영원한 동행> 자작나무님 글
검찰과 언론이 확인되지 않은것을 사실인양 전국에 중계방송하며 노짱을 죄어갈때 지켜드리지 못했습니다.
혼자 막걸리를 마시면서 괴로워했을 대통령을 지켜드리지 못했습니다.
노무현대통령 서거전 대통령을 후원하기 위해 모였지만 지금은 유족을 위해 한마음으로 다시 뭉쳤습니다.
노무현과 영원한 동행(노영동)에는 노무현대통령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였습니다.
노무현대통령 서거전 대통령을 후원하기 위해 모였지만 지금은 유족을 위해 한마음으로 다시 뭉쳤습니다.
자기 주머니에서 매달 1만원이 빠져 나가는데 좋아하고, 기뻐하는 전국의 바보시민들이 함께합니다.
해외에서 1년치 한꺼번에 후원, 편지봉투에 달러를 넣어 항공우편으로 보내는 바보교민들이 함께합니다.
노무현과 영원한 동행에 함께해주십시오.
우리의 모임, 우리의 운동에 많이 동참해 주십시오.
노무현과 영원한 동행을 응원해주십시오.
'인생살이 시대극 > 경제+정치+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 한 민 국-경향신문에 나온 이 광고 보셨나요 ??? (0) | 2009.08.01 |
|---|---|
| 공돌이-이명박 정부 - 공기업 민영화의 문제점 (0) | 2009.08.01 |
| 09.07.30 중요 자료 모음집 (0) | 2009.07.30 |
| 09.07.28 중요 자료 모음집 (0) | 2009.07.28 |
| 09.07 19 중요 자료 모음집 (0) | 2009.07.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