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관련 경제 소식들(9/5) [61]
파산하는 미국 은행들이 늘면서 예금을 보호해주는 연방 예금 보험 공사에 대한 글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략 30여년 전인 1980년대의 일이긴 하지만 지난 주 소개했던 Darryl Schoon씨의 글을 보면, 지금이 그때보다 나아졌다기 보단 더 악화되었다고 보는 게 맞을 듯 하고, 재무부에 맡겨 둔 예금자 보호를 위한 FDIC의 자금이 다른 곳에 전용하여 없다는 황당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한편으론 쉽게 수긍이 갈 정도로 미국의 금융 시스템은 신뢰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도 아닌 FDIC 의장이 밝힌 실화이니 더욱 믿을 수밖에 없는 이야기입니다.
정교하게 움직인다고 보아왔던 그 시스템이 조작과 속임수로 움직이고 있음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 FDIC가 이제 구제 금융을 받아야 할 정도로 자금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파산한 은행들이 매주마다 느니까 예금자 보호를 위해 그만큼 자금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 기사들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론 미국 시민들이 그러듯(실상은 모르지만 외견상) 문제의 중요성이 그렇게 심각하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FDIC가 자금이 바닥나면 재무부에 요청하고 그러면 재무부는 채권을 팔든 연준의 윤전기를 돌리게 하든 종이 위에 달러라고 인쇄를 해서 FDIC에 주면 문제는 해결될 테니까요.
점점 위스키에 물을 탄 것인지 아니면 물에 위스키를 탄 것인지 모를 정도로 달러는 희석되어갑니다만 미국 시민들이 대부분은 인식을 잘 못하는 부분입니다.
중국은 달러가 무너지기 전에 2조 달러 가량의 달러 표시 자산을 처분하려고 밤낮으로 지혜를 짜내고 발로 뛰고 있습니다. 중국을 자랑스럽게 하던 세계 1위의 달러 표시 자산들이 이제는 애물단지가 되어 급하게 처분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습니다. 달러가 무너지면 달러가치는 어디까지 추락할지 알 수가 없으며 기축 통화 위치를 박탈당하면 심하게 이야기해서 짐바브웨 달러 들고 있는 것이나 별 차이가 없어집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정부는 노출 될 수 밖에 없는 인민은행의 금 보유 확대 전략 보단 자국민들에게 금과 은에 투자하라고 국영방송을 통해 홍보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 전체 부를 전략적인 원자재 확보와 외국 기업 매수에 집중하고 자국민의 금과 은 보유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서방 경제 붕괴에 대비하겠다는 것입니다. 달러 보유량 많은 것이 자랑이 아닌 스트레스 주는 시대입니다. 그래도 중국은 장기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8월 공식 실업률은 9.7%로 발표되었습니다. 7월에 0.1% 개선을 보여 회복이니 하며 호들갑을 떨더니만 결국 비주류 전문가들이 지적하듯이 여러 요인들로 인한 착시는 있었지만 실업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공식 실업률 발표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0.1%씩 증가하니 12월에는 10%대 실업률로 되는 것입니다. 실업 증가는 소비 침체로 이어져 GDP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부분의 개선은 난망입니다. 또한 소득 감소로 이제는 신용이 좋은 사람에게 대출해주는 프라임 점보 대출 차압률이 작년 1월에 비해 6배 이상 증가했다는 소식도 나왔습니다. 신문과 방송 등의 장밋빛 소식과는 다르게 세계 경제는, 특히 미국, 비주류 전문가들의 예측대로 점점 악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어차피 종이 돈 가치하락을 우려하여 금으로 일부 자산들을 도피했고 달러를 포함한 종이 돈들은 무진장 인쇄되어 나오니 금값 상승하는 것을 기뻐해야 맞지만 무조건 좋아할 일은 아닙니다. 금이 오른다는 것은 결국 머지않아 달러를 포함한 종이 돈들의 붕괴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달러 체제의 붕괴는 여러 많은 문제들을 일으킵니다. 이른바 경제 시스템 위기. 구제 금융의 거품이 파열할 때는 어떤 대책도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도 이미 나와 있습니다.
금이 상승하고 달러가 무너지는 것이 분명해질수록 시스템 위기의 파장을 가늠해야 할 것입니다. 점점 대격변의 중심부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수적이라고 소문난 스위스 은행들의 레버리지 비율이 70배로 세계최고라지 않습니까. 모두들 투기를 위해 질주했던 지난 수십년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올라가게 되어있는 금 뿐만 아니라 달러의 향방에도 촉각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1. 주간 금 시세
원유 등 1차 상품들은 달러 인덱스 상승과 함께 하락하였지만 금은, 조작을 하든 아니면 사람들이 안전자산이리고 여기며 붙들고 있든 관계하지 않고 달러 인덱스와 관계를 점점 끊어가고 있습니다. 금은 1차 상품이 아니라 그 본질적 가치를 인류 역사와 함께 5,000년간 유지해온 화폐 중의 화폐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세상에 입증하고 있습니다. 종이 돈을 희석하여 가치 하락을 할수록 보이지 않는 시장의 손이 금값을 점점 오르게 합니다.
대형 은행들의 전략적인 최대 저지선인 960이 돌파 된 수요일 저녁의 거래 내용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들의 움직임을 조금이라도 이해해두면 향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 시간으로는 수요일 저녁 10시 뉴욕 선물거래소가 열린 후 얼마 있지 않아 금은 956에서 966까지 약 10달러 급등합니다. 달러 인덱스도 상승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들입니다. 이미 이런 조짐은 지난 주말에 감지되었습니다. 금 억제 세력들이 8월 한 달간 공매도 세례에도 불구하고 금값이 밀리지 않자 관행과는 반대로 달러 인덱스를 조작하여 금 가격을 누르려고 했지만 어찌된 일인지 금이 달러가 가는 향방에 둔감하게 반응한 것입니다.
여러 분석 자료들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대형 은행들의 가격 누르기를 기대하고 있었으며 아마 930 이하로 밀리면 매수할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뜻밖에 장 시작 하자 바로 금 가격 억제 세력들인 대형 은행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매수 세력들은 바로 대량 매수를 넣으며 3개월간 철통같이 방어하던 960선을 단시간에 무너뜨린 것입니다. 모두가 상승하는 달러 인덱스를 믿고 대형 은행들의 종이 금을 믿다가 허를 찔렸습니다.
그리고는 매수세는 매물강도를 확인합니다. 무너진 960선을 뺏으려는 대형 은행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뉴욕시간 오전 10시 30분이 지나자 다시 한번 2차 상승으로 975선까지 끌어올립니다. 이후 매물 강도를 다시 점검 후 3차 상승으로 980선까지 올리긴 했지만 이익 실현 매물들로 980을 돌파하지는 못했습니다.
일봉 차트입니다.
주말 종가는 1,000을 불과 5.5달러 차이로 압박하는 994.5달러로 마감했습니다.
970부근을 지나는 추세선 상단을 강하게 뚫어버리고 이전 고점인 989를 돌파한 매우 의미있는 분기점을 마련한 주간이 되었습니다. 보조지표들도 상승이 당분간 지속될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단기 목표는 전문가들의 예상으로 2008년 11월에 기록한 추세선 저점인 750과 저항대였던 1,000사이의 차이인 250을 더하여 1,250까지 보고 있습니다. 아마 여기까지 가게 되면 바로 2,000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의 되돌림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1차 고점이 어디에서 형성되는지가 단기간의 관심사가 되겠습니다. 물론 전문가들의 분석과 예상대로 달러가 급격히 붕괴된다면 목표가는 수정이 불가피해집니다.
주간 차트입니다.
상승과 더불어 바닥에 엎드려서 숨죽이고 있던 보조지표들도 위로 움직입니다. 올해만 해도
3월부터 6개월의 긴 조정과 에너지 강화를 했기 때문에 앞으로 중간의 휴식은 있겠지만 중장기 상승 장이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통적인 약세장이 시작되는 내년 3월까지 약 6개월의 1차 상승장을 예상해봅니다.
달러 인덱스일간 및 주간 차트입니다.
그래도 잘 버티었던 한 주간입니다. 주말엔 상승하면서 78.6까지 회복하는 등 비교적 선전을 펼쳤지만 실업률 상승의 소식 때문인지 급락하며 다시 78.13으로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3주째 78선에서 머물며 상승하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역부족입니다.
사실상 금 가격을 억제했던 이유는 강 달러 내지는 달러 폭락 방지를 위해서였습니다. 금 시세야 오르겠다고 작정을 하고 달려가버리는 것은 경제의 법칙이니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아직 화폐의 전쟁이 끝난 것은 아니라는 것을 78에서 버티고 있는 달러 인덱스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달러 자산을 잔뜩 끌어안고 있는 중국 같은 나라들에겐 시간을 벌어주는 고마운 현상일 것입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시간을 벌어줄지는 모릅니다.
바닥에서 진폭을 줄여가며 달러는 금과는 반대로 수렴하고 있습니다. 아래쪽이 유력하지만 어디로 갈지는 미지수입니다. 만약 금융 위기가 전문가들 예상대로 곧 닥친다면 안전자산으로 도피가 일어나 금과 달러가 모두 상승하는 현상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2. 금 관련 경제 소식들
8월 29일, AP
WHO, 플루 무서운 속도로 확산
http://health.yahoo.com/news/afp/healthfluwho_20090829132344.html
PARIS (AFP) – 돼지 독감은 이전의 바이러스보다 4배 빠르게 전파되고 있으며 사망자의 40%는 건강한 젊은 성인들이라고 세계 보건 기구 관리가 토요일 대담에 나와서 경고하였다.
WHO의 Margaret Chan사무총장은 르 몽드와의 대담에서 “바이러스가 믿을 수 없는, 들어보지 못한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바이러스가 6개월 걸리는 같은 거리를 이 바이러스는 6주 만에 도달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사망자의 60%가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이었다. 이는 40% 사망자인 건강한 젊은 성인이 5일에서 7일간 바이러스 고열로 사망했었다는 것을 말한다.
인구 밀집지역에선 인구의 30%까지 감염 위기를 겪었다는 것은 이는 매우 걱정스러운 사실이다.”라고 덧붙였다.
찬 사무총장의 경고는 WHO가 이 바이러스는 다른 바이러스보다 훨씬 유행성 있는 독감으로 발전되었다는 발표 하루 만에 나왔다.
8월 31일, WSJ
상업용 부동산 다음 모기지 위기로 잠복 중
http://online.wsj.com/article/SB125167422962070925.html
연준과 재무부 관리들은 상업용 부동산 부분이 혼란에서 빠져 나오려고 몸부림치는 미국 경제에 큰 타격을 가하는 것을 막으려고 서두르고 있다.
그들의 노력은 월 스트리트에 의해 채권으로 한데 묶여 팔린 상업용 부동산 모기지의 차압 급증에 의해 훼손될 수 있다.
주택 대출로부터 만들어진 유사한 모기지 담보 증권이 이 부분을 망치고 세계 경제 침체를 겨냥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었다. 이제 7천 억 달러 상업용 모기지 담보 증권이 처음으로 대대적인 경기 침체의 결과로 시험을 받고 있다.
신용평가사인 Realpoint LLC에 따르면 7월 연체률이 3.14%로 일년 전에 비해 6배 이상 높
은 CMBS부분은 두 가지 고통을 당하고 있다.
그 하나는 열악한 지불 승인의 결과이다. 느슨한 신용의 시대에선 월 스트리트의 CMBS는 그들의 사무실 건물, 호텔, 가게와 다른 상업용 부동산의 점유와 임대료가 계속 오르는 것을 전제로 소유자에게 대출하였다. 실제는 그 반대가 일어난 것이다. 그 결과 원리금을 만들 만큼 충분하게 현금 발생을 못 일으키는 부동산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9월 1일, AP
제조업 반등에도 주식 시장은 하락
http://news.yahoo.com/s/ap/20090901/ap_on_bi_st_ma_re/us_wall_street_39
NEW YORK – 주식 시장의 6개월간의 상승장이 마침내 은행 업계와 전반적인 경제의 취약성에 대한 우려의 재부각에 굴복하여 하락하였다.
더 많은 은행들이 파산할 것이라는 점증하는 우려와 소문이 섞여서 3월 이후 월 스트리트가 대대적인 상승을 시작한 이후 가장 큰 상승 분야의 하나였던 금융 부분을 타격하였다.
160포인트 하락한 다우를 포함한 주요 지수들은 1.5%이상 하락하였다. 가장 큰 하락은 금융과 에너지 회사들이었다. 반면에 채권 가격은 투자자들이 정부 부채의 안전을 찾으면서 상승하였다. 석유 가격은 경제가 에너지 수요를 더 많이 필요할 만큼 튼튼하지 못하다는 우려로 급락하였다.
분석가들은 말하기를 시장에는 중국 경제의 문제가 세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사라지지 않는 등의 다른 요인들이 있다고 하였다. 9월에는 시장이 약해지는 경향을 알고 있는 투자자들 역시 주식 시장에서 돈을 빼내는 것을 정당화 하는데 이를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9월 1일, Bloomberg
세수 회복의 지연으로 미국 도시들의 고통은 깊어지고 있다.
http://www.bloomberg.com/apps/news?pid=20601110&sid=ai724AYZvzsU
전국적인 조사에 따르면 대공황 이후 가장 깊은 침체에서 경제가 회복 될 때까지 세금 징수가 회복되지 않을 것이므로 미국 도시 관리들은 더 심한 금융 부담을 예상한다고 말한다.
4월과 6월 사이에 전국 도시연합의 379개 도시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도시 금융 관리들의 80%는 일 년 전에 비해 정부 운영 비용을 감당하는 것이 더 힘들다고 말하여 일 년 전에 비해 64%증가하였다.
이는 1986년 조사가 시작된 이후 최악의 평가이다. 89%는 내년 예산은 더 나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2007년 12월에 시작된 침체로부터 경제 회복의 신호가 보여도 시의 관리들에 대한 부담이 증가하는 것을 조사는 보여주고 있다.
주택 가격은 일 년 전에 비해 6월에 15.4% 하락하면서 재산 가치는 2006년 이후 추락하고 있는 반면에 이러한 하락세가 부동산 세금에 충분히 반영되려면 몇 년이 걸릴 것이다.
재산세가 시의 세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32%이다. 판매세 역시 소비자들이 소비를 시작할 때까진 하락할 것이다.
도시 연합회에 따르면 “시의 재정 상황은 나라 경제 조건에 비해 후행하기 때문에 부동산 침체 효과, 낮은 소비자 신뢰 지수와 높은 실업률은 앞으로 몇 년간 시의 재정에 영향을 줄 것이다.”라고 한다.
9월 1일, MineSet
Jim Sinclair의 논평
FDIC는 현재 자본의 상태로 봐선 파산했으며 416개 문제 은행들도 파산했다.
FDIC는 10주 이내에 추가 자본 확충을 위해 재무부에 접근할 것이다.
FDIC는 그들 자금이 0으로 떨어지고 있다.
FDIC는 미국 재무부에 의해 새 자금으로 채워져야 한다.
FDIC는 또 다른 양적완화의 형태가 될 것이다.
중국은 계속되는 달러 양적 완화 정책에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이것은 불에 기름을 끼얹는 격으로 달러는 갈수록 어려워진다.
2009년 9월 1일, Wall Street Journal
다가오는 예금 보험에 대한 구제 금융
워싱턴에서 다가오는 구제금융을 지연시키는 것을 최선으로 하고 있지만 미국은 은행 예금 보험이 공짜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배우고 있다. 정치가들이 실체를 자백했다면 은행 시스템과 연방 국고는 둘 다 결국 더 나아졌을 것이다.
우리가 언급하고 있는 것은 캘리포니아 가뭄 속에 있는 저수지보다 더 빨리 줄어들고 있는 연방 예금 보험 자금이다. 연방 예금 보험 공사는 지난 주 보고하기를 파산하는 은행은 점점 느는 가운데 미국 은행의 4.5조 달러 예금을 보호해주는 자금이 6월말로 104억 달러로 떨어졌다고 했다. 감독자들이 모든 것은 괜찮으며 자금을 보강할 사전 준비는 필요 없다고 우리에게 말했을 때인 1년 전 자금은 452억 달러였다.
연방 예금 보험 공사는 자금을 보강하기 위해 이후 은행들이 이미 연방 보증으로 지급하고 있는 정규 비용에다 56억 달러 특별 징수를 얹어야 했다.
감독자들은 은행 시스템이 더 많은 자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이것은 은행 자본을 더 고갈시켜왔다. 모두들 이제 연방 예금 보험 공사가 더 많은 은행 손실을 예상하며 또 다른 보험료를 은행들에게 강요할 것을 추정할 것이다.
그들이 최종 예금 보험자인 납세자들을 두드려야 한다는 것을 인정하기 보단 더 강해져야 한다고 그들이 주장하던 그 은행들을 약화시키는 이 기괴한 잔꾀를 연준은 실행할 것이다.
감독자들이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닌 듯하다. 올해 초에 그들은 조용히 의회에 재무부 대출로 예금자들에게 지불할 5천 억 달러를 마련해달라고 요구했었다. 연방 예금 보험 공사는 요구만 하면 1천 억 달러는 재무부 승인 하에 인출할 수 있다.
부실자산구제계획과 보너스에 대한 소란 중에 의회나 오바마 정부의 어느 누구도 다른 구제 금융을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요구는 정치적인 것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런 협잡은 지속될 수 없다. 84개 은행이 이미 올해에 파산했고 많은 은행들이 파산으로 향하고 있다. 연방 예금 보험 공사는 6월 말에 416개 은행이 부실 은행 목록에 올라와 있다고 했으며 이는 3개월 전인 305개에서 늘어난 숫자다.
목록에 올라온 이들 은행의 총 자산은 거의 3천억 달러이며 은행들이 그것들을 위해 준비금을 따로 남겨놓은 것보다 더 빨리 이들 자산들은 더 많이 악화되고 있다.
전반적인 경제가 바닥을 치고 회복을 시작해도 상업용 부동산의 몰락은 여전히 수 천 개의 은행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위의 월 스트리트 저널 기사에 대한 Mark Reinoso 의견 글을 examiner.com에서 옮겨옵니다.-
다가오는 FDIC의 구제 금융이 예금 인출 사태를(Bank run)일으킬 것인가?
2009년 9월 2일, Mark Reinoso
난 월 스트리트 저널의 이 기사를 읽어보았다. 내 의견은 다음과 같다.
대부분 사람들은 경제 위기 뒤의 진짜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주식과 채권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며 금리가 어떻게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주는지를 이해 못하고 돈이 진짜 무엇인지를 이해 못한다. 청중들이 산만해지기 때문에 CDO나 CDS는 시작도 해서는 안된다.
그들이 아는 것은 연방 예금 보험 공사(FDIC)가 그들 은행에 있는 그들 돈을 최대 25만 달러 보호해준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 금융기관에 무슨 일이 생겨도 FDIC가 그들 계좌를 보호해 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안도하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돈이고 정부가 그렇게 말한다. FDIC가 나와서 파산했다고 말할 때 그것이 좋은 일은 아니다. 사람들이 공황에 빠지게 할 수 있고 은행으로 달려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있다면 이것이 그것이다.
내가 길거리에 있는 아주 보통의 사람에게 다가가서 “1천 조 달러의 파생 상품이 있고 이것들이 터질 준비가 된 시한 폭탄이다.”라고 흥분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소리지른다면 그 보통 사람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모를 것이다. 그들 눈은 반짝거리며 아마 중얼거리며 가버릴 것이다. 이것이 내가 금융에 대해 말하기 시작할 때마다 내 아내가 하는 행동이다.
그런데 내가 “FDIC가 파산했고 당신 예금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은 돈을 빌려야 할 것이다.”라고 말한다면 보통 사람들은 불안해 할 것이다. 아마 그들은 은행으로 달려가서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여 은행에서 그들 돈의 일부라도 찾을 것이다.
모두가 그렇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 모두가 은행에서 돈을 일부라도 꺼낸다면? 일부 사람들만 그들 돈 모두를 빼낼 필요가 있을 것이고 은행들은 갑자기 인출 제한을 시작할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 사이에 더 공황을 일으키고 Bank run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매우 위험한 상태에 있으며 더 위험해지려고 한다.
세계에 있는 40달러 중 1달러만이 실제 현금으로 있다는 것을 어디선가 읽은 적이 있다. 나머지는 단순히 전자기록으로 저장되어 있는 것이다. 만약 세계의 모든 돈이 실제로 은행의 수중에 있고 모든 사람에게 고르게 나누어준다면 40달러 중 1달러만 사람들의 손에 쥐어질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은행 앞에 줄 서 있는 몇 사람들만 실제 그들 돈을 받게 되고 나머지는 뻣뻣하게 굳어져 버릴 것이다.
이 기사에 대한 다른 생각으로 더 많은 구제 금융과 인플레이션이 우리 화폐 가치를 먹어 치워버리는데도 왜 사람들은 은행에 돈을 맡기려는 것일까?
그것이 금융 재난의 비책이다. 만약 FDIC가 더 많은 돈으로 구제 금융이 된다면 난 그것이 사람들에게 일어날 것이라고 추축한다. 그것이 은행에 있는 그들 돈의 가치를 희석시키지 않는다는 말인가? 우리의 ‘위스키’는 날마다 물을 타서 묽어지고 있다.
2009년 9월 2일, Reuters
미국 민간부분 실업은 줄어들어
http://news.yahoo.com/s/nm/20090902/bs_nm/us_usa_economy_9
수요일에 발표한 민간 고용 서비스에 따르면 미국의 민간 부분 실업은 거의 1년 만에 월간 기준으로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져서 고용 부분에서 안정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
미국 고용주들은 8월에 298,000개의 일자리를 줄여서 수정된 7월의 360,000개 일자리 축소보다 개선되었다고 ADP고용 서비스가 말했다. 본래 7월의 일자리 축소는 371,000이었다.
“최근의 전반적인 경제 활성화 신호에도 불구하고 고용은 줄어들고 있는 속도에도 불구하고
몇 달 더 하락할 듯하다.”고 ADP가 말했다.
2009년 9월 3일, Bloomberg
예상보다 많은 실업수당 청구
http://www.bloomberg.com/apps/news?pid=20601087&sid=aqgweyLi6lYA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난 주 실업수당 청구를 하여 1930년대 이후 최악의 경제에서 기업들이 아직 비용 삭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노동부 숫자에 따르면 8월 29일 마감한 한 주간 신청은 4,000명 하락하여 블룸버그 조사에 의한 전문가들 예상치인 564,000명을 초과한 570,000 명이 되었다.
전체 실업 수당 신청한 사람들의 숫자는 상승하였다.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자 지출이 강화되는 데 속도가 지연될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해고이다.
최초 해고 숫자를 정확하게 예견한 Credit Suisse Holdings USA Inc의 경제전문가인 Jonathan Basile씨는 “우린 해고 부분에서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최초 천구 건수의 수준은 임금지불 명부의 하락과 일치하고 있다.”
- 중동에 이어 홍콩도 런던 보관의 금을 빼나갑니다. 경제 위상이 이전에 비해 높아진 것도 있지만 속내는 생선가게 고양이들 믿지 못하는 이유도 한 몫 차지할 것입니다.-
2009년 9월 3일, Market Watch
홍콩의 금, 영국에서 회수
http://www.marketwatch.com/story/hong-kong-recalls-gold-reserves-from-london-2009-09-03
HONG KONG (MarketWatch) – 홍콩은 런던의 창고에 보관되어 있던 모든 홍콩의 실물 금을 빼내어 홍콩 공항의 새로운 금고로 이전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보관 시설은 스위스와 같은 금괴 거래 허브로서 홍콩의 부각을 지원하고 런던의 거래와 보관 기능의 핵심적인 위상을 줄일 것이라고 한다.
2009년 9월 3일, MineWeb
중국은 자국민들에게 금과 은 매수를 장려
http://www.mineweb.co.za/mineweb/view/mineweb/en/page33?oid=88452&sn=Detail
중국의 국영 중앙 TV는 투자로서 금과 은을 사는 것이 얼마나 쉬운 것인지 대중들이 알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다.
은 투자에 있어서 아나운서는 말하기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중국은 은괴에 대한 첫 투자 기회를 소개했다. 은괴는 순도 99.9%의 500g, 1kg, 2kg과 5kg이 있다. 숫자들은 2007년에 금은 은보다 50배 비쌌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제 70배가 넘어버렸다. 분석가들은 말하기를 최근 은이 저평가되었다고 말한다. 그들이 덧붙이기를 은에 대한 투자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적절하며 현금으로 바꾸는데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정부에 의해 제한되었던 귀금속 소유가 완화된 것을 말한다. 몇 년 전 금과 은의 분배가 엄격히 통제되던 상황과는 완전히 달라진 것이다. 은행에선 은괴를 4가지 규격으로 팔고 있으며 금 관련 투자는 인기가 치솟고 있다.
만약 중국 사람들이 금과 은을 사기 시작하면 가까운 미래에 가격이 급등한다는 신호이다.
2009년 9월 3일, MineWeb
중국 국부 펀드, 금과 같은 전략적 투자 위해 달러 투매
http://www.mineweb.com/mineweb/view/mineweb/en/page67?oid=88400&sn=Detail
중국에서 오는 여러 보도들에 따르면 중국의 주요 국부 펀드인 China Investment Corporation (CIC)는 비중국 기업에 대한 투자를 급속히 형성하고 있다.
전 미국 정보부 직원의 말을 인용한 Paul Mylchreest's Thunder Road 보고서에선 중국 밖의 중국 국부 펀드의 최근 동향을 보여주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 그는 중국 국부펀드 부분에 아는 지인이 말하기를 국부 펀드 분석가들은 밤낮으로 투자할 곳을, 특히 석유와 귀금속 분야, 물색한다는 것이다. 결론은 미국 달러가 탱크가 될 것이며 붕괴가 일어나기 전에 서둘러서 보유하고 있는 수 조 달러를 전략적 자산으로 전환하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돈은 너무 많고 투자 대상인 자산은 너무 적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 정부는 중국 시민들에게 제한을 완화하여 금과 은에 대한 투자를 하도록 국영 TV를 통해 설득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계속 지속되면 중국은 금과 은의 최대 매수자인 인도를 영원히 추월 할 것이고 나라의 자산의 비축은 향후 있게 될 서방 경제의 붕괴에 대비한 방패가 될 것이다.
이런 경우엔 금 매매가 보고되어야 하는 중앙은행을 통해서가 아닌 국가 기관들을 통해 은밀하게 금 보유를 형성하고 있음이 틀림없다.
- 주류 매체에서 불완전 고용이라는 용어를 써서 실업률이 16.8%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처음 보는 듯합니다. 실업률이 두 가지로 발표되어야 할 듯합니다.-
2009년 9월 4일, AP
8월 실업률 9.7%, 216,000개 일자리 상실
http://news.yahoo.com/s/ap/20090904/ap_on_bi_go_ec_fi/us_economy_42
WASHINGTON – 사업주가 216,000개의 일자리를 줄이면서 8월 실업률은 9.7%로 올라 1983년 6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경제가 확실한 회복단계에 있다는 확신이 설 때까지 기업들은 고용을 망설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많은 민간 경제 전문가들과 연준은 연말까지 실업률이 10%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업은 예상보다 올랐지만 일자리 상실 숫자는 7월의 276,000개 보다 줄어들어 연중 최저라고 금요일 발표한 노동부 자료가 보여주고 있다. 경제 전문가들은 실업률이 7월 9.4%에서 9.5%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고 일자리 감소는 225,000개를 예상했었다.
비상근직으로 정착하거나 새로운 일자릴 찾기를 포기한 실직 근로자들을 포함한다면 소위 불완전 고용은 16.8%이며 1994년 이후 최고 수치이다.
2009년 9월 4일, WSJ
프라임 점보 대출 문제로 차압은 계속된다.
http://blogs.wsj.com/developments/2009/09/03/prime-jumbo-trouble-the-foreclosures-keep-coming/
초기 단계의 연체가 늦추어지는 신호 가운데서도 차압에 들어가는 대출 건수와 차압 개시률은 7월 완만한 신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월간 보고서인 LPS Applied Analytics에 따르면차압 개시는 7월에 7.1% 증가하였으며 두 번째 높은 달로 기록되었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용이 좋고 정부 기관들로부터 담보에 대해선 너무 큰 규모인 대출자들에게 주는 프라임 점보 대출은 7월 모든 형태의 대출 평균인 2.98%를 초과하였으며 다른 대출에 비해 계속하여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프라임 점보 대출 차압률은 2008년 1월 수준에 비교하여 심하게 흔들리는 634%로 올라갔다.
3. 달러의 위기
충격의 가을(A Shocking Fall)
http://matterhornassetmanagement.com/newsletter/?newsletter=21
Egon von Greyerz – Matterhorn Asset Management
이번 달엔 다음 몇 달간 경제와 정서에 있어서 주요 변화가 무엇일지 논의할 것이다. 2009년 가을은 은행 부분, 금융 부분과 세계 경제에 있어서 충격적인 놀라움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앞서 소식지 ‘암울한 시기가 왔다(The Dark Years Are Here)’에서 개요을 설명했던 사건들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주식 시장과 달러와 채권 시장에 충격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붕괴들은 투자자들에게 우리가 논의할 중요한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다.
희망 증후군과 헛된 기대감
일부 독자들은 우리가 음울한 예언자들이며 Matterhorn Asset Management에선 어두운 소식들만 있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소식만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우린 정치가들의 말을 듣거나 신문을 읽거나 주식 중개인들의 전망을 듣기를 제안한다.
그런데 이 사람들 말을 듣는다면 실제로 이 사람들은 지난 2년 동안 일어났던 사건들에 대해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경고하지 않았고 지금도 대부분 사람들이 최악은 지나갔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주식시장이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지 않는가? 정치가들이든, 은행업자들이든 또는 언론 관련자들인 이들 ‘낙관주의자들’은 모든 먹고 사는 것을 좋은 소식에 근거로 하고 있으며 그래서 그들은 계속하여 여러분에게 거짓을 말하고 위기에 대해 경고하지 않는 것이다.
투자는 위험 관리를 하는 것이며 우리 책임은 위험을 이해하고 위험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을 때 투자자들에게 경고를 알리는 것이다. 우린 이런 일을 몇 년 동안 해왔으며 우린 계속 이 일을 해나갈 것이다. 슬프게도 대부분 투자자들은 그들 투자 결정을 희망에 근거하고 있다. 정부, 민간과 기업 부채가 파열할 때 경제에 대한 위험은 매우 높아진다. 은행 신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은행 레버리지가 50배 이상일 때 이는 매우 위험한 것이다. 파생상품이 실질적인 준비금 없이 1천조 달러에 도달할 때 투자자들은 서둘러 피해야 한다.
부동산이나 주식이든 투자는 수 십 년간 쉬운 경기였다. 정부들은 지난 100년간 특히 1970년 초 이후 일찍이 세계 역사에 없었던 속도로 돈을 찍어내고 신용을 팽창시켰다.
이는 대대적인 자산 인플레이션을 일으켰으며 대부분 화폐의 구매력을 파괴로 이끌었다.
위험 감수와 레버리지는 멋진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이것이 이제 바뀌고 있다. 향후 몇 년간 레버리지는 복수의 일격을 가할 것이며 자산 거품과 신용 거품의 차입을 줄이는 것이 세계 경제에 파괴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이는 대대적인 자산과 신용 디플레이션으로 이끌 것이다. 정부들은 가속된 속도로 돈을 계속 찍어낼 것이다. 결국 돈의 인쇄는 여러 나라에서 특히 미국과 영국에서 화폐를 붕괴로 이끌어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일으킬 것이다. 그러나 하이퍼인플레이션에서도 부동산과 주식과 같은 많은 자산들은 실질 가격에서 하락할 것이다.
몽상의 나라에서 살고 있는 정부들
이전에 없었던 정도로 세계의 정부들은 지금 우리가 보는 것처럼 적자와 신용을 확대하고 있다.
2009-10 정부 예산 적자들은 적어도 5.5조 달러가 될 것이다. 이 양은 적자 운영을 하는 모든 나라들에 의해 될 규모이다. 미국은 물론 최대 블랙 홀이며 이 기간 동안 최소 3조 달러를 필요로 한다. 충분할 것 같지 않은 이 총계는 단지 예산 적자에 불과하며 은행 구제, 다른 금융 기관, 기업체 도산, 연금 자금, 보험 회사, 시 정부, 주 정부와 지방 정부들 것은 고려되지 않았다.
미국은 무너지는 금융기관들과 경제를 떠받치기 위해 13조 달러를 빌려주거나 약속하였다.
실제로 이들 자금들은 아직도 장부에서 지워지지 않았으며 다음 몇 년간 더 많이 들어오게 될 것이다. 미국 단독의 현재 위기에 대한 총 비용은 최소 25-30조 달러가 될 것이라는 것이 우리의 견해다.
돈이 어디서 오는 것일까? 연금술사가 떠오르는 대목이다. 정부들은 부의 영원한 원천을 찾았다고 믿고들 있다. 그들은 성배를 찾은 것이다. 특히 최대 범죄자들인 미국과 영국 정부는 그들이 무한한 양의 돈을 만들고 이 돈이 그들 경제에 대한 영원한 부를 만들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것을 어떻게 하는 걸까? 정부들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려고 양적 완화라는 환상의 용어들을 사용한다. 이는 있지도 않은 돈을 빌려오거나 돈을 인쇄하는 것을 뜻할 뿐이다.
있지도 않은 돈을 빌리는 것은 사기이며 헌법과 법률에 반하는 것이다. 물론 정부는 법률과 헌법을 위반하고 있다. 그것뿐 아니라 그들은, 실제로 사람들이 지금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의 그 돈을 훔치고 있어서 그들은 갚기 위해 세대를 통해 일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근거없이 돈을 만드는 것만 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경제에서 다른 단체보다 더 나은 그들의 일들을 보살피고 있다. 미국과 영국 모두 지난 몇 년간 순수한 취업 증가는 정부 분야에서뿐이다.
경제의 나머지 분야는 고통 받고 잘려나가고 있지만 정부는 수십만의 일자리를 더하고 있다. 또한 정부 일자리에서 급여와 연금은 민간 부분보다 더 훌륭하다.
그래서 지난 몇 년간 중요 성장 부분은 아무 것도 생산하지 않고 GDP의 50%를 사용하는 정부였다. 이렇게 문제가 된 것이 이상할 것도 없는 것이다.
정부 소비는 1932년 10%에서 2008년 50%로 되었다.
물론 더 술책을 부리는 것은 탐욕으로 위기를 일으켰던 금융 기관들이며 그들이 만드는데 일조를 했던 거품으로부터 혜택을 얻기도 했다. 그들은 정부들이 시스템을 구하기 위해 찍어낸 수 조 달러의 수혜자이기도 하다. 이는 은행 강도질을 한 사람에게 포상하는 것과 같다.
이는 거꾸로 된 로빈 후드다. 가난한 이들에게 돈을 빼앗은 정부가 부자들에게 그들의 잘못한 행위에 대해 상을 주는 것이다. 향후 몇 년간 더 가난해질 가난한 이들은 싸우지 않고 그들 운명을 받아들일 것 같지는 않다. 가을에 시작이 될 침체기의 다음 단계에서 사회적 불안은 점증하고 다음 2-3년에 걷잡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수요 공급 법칙은 폐지되지 않았다.
경제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수요와 공급을 결정하는 간단한 법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매우 간단한 말로, 어떤 것이 무한한 공급을 갖는다면 그 가격은 0으로 내려갈 것이고 어떤 물건이 매우 귀하다면 어떤 수요라도 가격을 엄청나게 오르게 할 것이다.
수요 공급 법칙이 일시적으로 손대어진 두 부분을 보기로 하자:
미국 달러와 영국 파운드는(다른 많은 화폐들) 대단한 하락을 보일 것이다. 미국과 영국 정부는 여러 해 동안 그들 화폐를 인쇄해왔다. 위기가 시작된 2007년부터 달러와 파운드의 인쇄는 가속화 되었다. 미국 달러의 경우 우리는 새로운 수 조 달러를 보고 있다. 그래서 돈이 아무 근거 없이 만들어 질 때 이 돈은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니란 말인가? 물론 그렇지만 정부들과 금융 기관들이 강 달러로부터 혜택을 받아왔기 때문에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무도 임금님이 발가벗었다고 말하지 않는 것이다.
미국 적자의 자금 조달과 과잉에 기초하여 그들 산업을 만들어 온 중국은 달러 유지 정책으로부터 혜택을 받았다. 그러나 2조 달러가 넘는 외화 보유액의 3분의 2를 미국 달러로 가지고 있는 중국은 분명한 어조로 말하고 있다.
“임금님은 옷을 입고 있지 않다.”
중국은 미국에게 그들 행동을 분명히 하라고 말하지만 중국도 그리고 미국도 미국이 그들 적자와 달러 찍는 것을 줄이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달러는 빌려온 시간으로 살아 있는 것이며 우리는 지난 달의 소식지 ‘암울한 시기가 왔다(The Dark Years Are Here)’에서 개요를 설명한 것처럼 2009년 가을은 달러의 급락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은 어느 누구라도 상상한 것 이상의 더 크고 가혹한 것이 될 것이다.
수요 공급이 나쁠 때는 항상 청산의 날이 있으며 그 날이 지금이다. 그 움직임은 많은 사람들에게 뜻밖이 될 것이며 이는 모든 사람들이 출구로 향하여 달려가서 그들이 가지고 있던 달러를 내던져 그 하락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다.
영국 경제의 겁나는 해협 때문에 파운드는 좋을 것도 없다. 달러만큼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고 동시에 하락하지도 않을 것이다. 보통 화폐들은 하나씩 공격을 받으며 그래서 우리는 달러가 먼저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되고 그 다음이 파운드다.
그러나 파운드가 8월에 유로와 스위스 프랑에 대해 먼저 하락 움직임을 시작하였다. 달러와 함께 다른 통화에 대해 하락하는 것도 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어떤 통화가 오르고 투자자들은 자신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가? 이 보고서의 후반에 논의하기로 하자.
금(그리고 은)
시장을 아는 투자자들은 어떤 것이 상당한 하락을 보인다면 다른 어떤 것이 상당한 상승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여러분이 필요한 것은 차트를 뒤집어 보는 것뿐이다.
달러 하락의 가장 큰 혜택은 금(은)이 될 것이다. 금은 달러가 가지고 있지 않는 이점이 있다.
» 금은 인쇄되지 않는다.
» 금은 딸린 부채가 없다.
» 역사를 통해 온전히 살아남은 종이 돈은 어느 것도 없었지만 금은 5천 년간 진정한 돈을대표하였다.
» 금은 공급이 한정되어 있다. – 금 생산은 하락하고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 연간 전체 금 채광은 750억 달러에 불과하고 이는 세계 금융 자산의 0.05%이다.
» 미국 단독으로 2009년 총 부채 증가는 5조 달러를 초과할 것이지만 금의 증가는 750억달러이다. 66:1의 비율이다.
» 금에 대해 순 매도를 하던 중앙 은행들이 순 매수를 하고 있다.
» 중국과 러시아는 주요 금 매수자들이며 오랜 지체와 함께 보유량 증가를 선언하고 있다.
» 중국과 인도의 소매 수요는 매우 높다. 이들 나라들은 저축으로서 금의 가치를 이해하고
2009년에 세계 부채가 7.5조 달러 증가하면서 종이 돈이 금 생산량보다 최소 100배 많아질 것이다.
다음 몇 년간 어떤 돈이, 무한한 공급을 갖는 종이 돈과 매우 제한된 공급을 갖는 진짜 돈인 금, 가장 가치가 있게 되는지 예상하는 것은 어려울 수가 없다.
단기적으로 금은 정부와 정부의 친구들인 대형 은행들의 도움으로 억눌릴 것이다. 대형 은행들을 통해 중앙은행들의 금이 시장에 대여되어도 우리는 놀라지 않을 것이다.
수십 년 동안 Fort Knox의 금은 독립적인 완전한 감사를 받은 적이 없었다. 그러나 금이 그렇게 오래 억눌릴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확신한다. 다음 몇 주 내에 금은 1,000을 넘을 것이다. 한 번 1,000을 넘으면 2009년에 1,400-1,600달러로 급속하게 움직일 것이다.
하이퍼인플레이션 효과 없이도 금은 향후 몇 년 이내에 현 수준보다 몇 배 더 올라갈 것이다.
금리 조작은 실패할 것이다.
여러 나라에서 단기 금리는 사실상 0이다. 수요 공급의 균형을 이룬 자유 시장에서 신용에 대한 무제한적인 수요는 금리를 하늘로 치솟게 한다. 그러나 정부를 위해 행동하는 중앙 은행들에 의해 금리 시장은 관리되고 있다. 정부의 주요 동인은 권력을 유지하는 것이고 그들은 돈을 값싸게 하고 신용을 풍부하게 하여 유권자들의 표를 사는 것이다.
이것이 사람들에게 하여금 일시적 풍족함을 준다. 슬프게도 대부분 사람들은 그들 삶의 수준의 향상이 신용과 인쇄된 돈에 근거해왔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신용이 회수되고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고 있으며 우리는 1930년대보다 더 심한 참상을 보게 될 듯하다.
정부들은 매우 오랫동안 금리를 억제할 수 있었지만 결국 시장의 힘이 이길 것이다. 장기 금리는 수요 공급과 연결되어 있으며 여기서 우리가 금리가 위로 움직이는 것을 첫 번째로 보게 될 것이다.
우린 1월 소식지에서 예측하기를 2009년의 가장 큰 놀라움은 장기 금리 상승이 될 것이라고 했다. 지금까지 미국 30년 채권은 2.5%에서 4.%%로 되었다. 그러나 곧 시장의 힘은 이길 것이며 여러 해 동안 미국 적자를 자금 조달 해주고 있는 모든 나라들은 미국 부채의 순 매도자가 될 것이다. 이는 장기 금리를 엄청 치솟게 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대대적이고 지속적인 자금 조달이 필요하지만 어느 누구도 돈을 빌려주지 않으려 하는 미국과 영국 같은 나라에선 단기 금리도 오르게 할 것이다.
이것은 더 많은 돈을 인쇄하도록 유도하여 화폐가 붕괴되고 결국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가게 될 것이다.
달러와 파운드의 몰락 그리고 미국과 영국 정부 채권의 몰락은 올 가을에 일어날 것이며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극적일 것이다.
소비자는 패자이며 국가도 패자이다.
금융 시스템을 지탱하기 위해 수 조 달러의 돈이 만들어졌다. 이들 돈의 대부분이 은행과 금융 기관들로 갔다. 이 돈의 매우 적은 비율이 산업으로 갔다. 그러나 위기의 주요한 희생자들인 소비자들은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
대신에 소비자들은 위기가 전개되면서 점점 열악해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실업자가 되고 있다. 7월에 미국에선 126,000건의 파산 신청이 있었으며 이는 일 년 전에 비해 34%상승한 수치이다. 미국의 실질 실업률은 20%혹은 3천 만 명이다. 의존하는 사람들을 감안하면 1억 명 혹은 인구의 3분의 1이 이미 실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 이 숫자는 대단히 증가할 듯하다. 영국에선 공식 실업률이 640만 명 또는 17%이다. 이는 의존하는 가족들을 포함해서 2천 만 명 혹은 인구의 3분의 1이 영국에서도 실업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미국과 영국 같은 경제가 전체 인구의 3분의 1이 실업 영향을 받고서 기능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는 우리가 지난 소식지 ‘암울한 시기가 왔다(The Dark Years Are Here)’에서 설명한 것처럼 커다란 경제적, 금융적, 사회적 재난을 이끌 것이다.
소비자들은 증가하는 비용과 하락하는 소득으로 타격을 받을 것이다. 연료와 식품 값을 올리는 에너지와 1차 상품 인플레이션이 올 것이다. 금리는 실질적으로 올라가고 모기지 상환 금액을 상승하게 할 것이다. 정부 적자는 높은 세금을 의미한다.
“정부 지출은 급증하고 세수는 붕괴하고 있다. 이것은 파산 처방이다.”
주택 가격은 하락하여 소비자들을 더 가난하게 만들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그들 집을 잃게 될 것이다. 도이치 은행의 분석가는 미국 모기지의 25%가 현재 담보 가치 이하이며 2011년까지 미국 모기지의 48%가 마이너스 순재산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2011년까지 미국 소비자의 거의 50%가 지불 불능 상태이며 실질 실업률은 30%에 이르러 미국은 파산한 나라가 될 것이다. 향후 몇 년 이내에 미국이 총체적 재난에 직면하는 것을 보는 것은 쉬운 일인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은행 문제들
미국 81개 은행들은 2009년에 파산했다. 매주 2개 반 꼴이며 추세는 악화되고 있다. 최근에 파산한 은행은 30억 달러의 손실을 입은 텍사스의 Guaranty Financial Group이었다.
이들 은행들 중 많은 은행들이 다른 은행에 의해 사들여졌으며 손실은 돈이 고갈되고 있는
연방 예금 보험 공사에게 남겨졌다.
최소 200개 은행과 많게는 500개 은행들이 향후 2년간 파산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방 예금 보험 공사는 현재 100억 달러 가량 준비금을 가지고 있다. 이들 100억 달러로 은행 예금 6조 달러를 보장해야 하는 것이다. 이는 연방 예금 보험 공사가 0.17% 준비금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10% 디폴트 비율이 될 듯하며 이는 6천 억 달러이고 아마 더 높아질 것이다. 그래서 정부는 연방 예금 보험 공사에 자금을 주기 위해 돈을 더 많이 인쇄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John Mauldin씨가 그의 주간 소식지 Frontline에서 은행 레버리지에 대해 논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레버리지는 미국에서 유형 보통주 자본 20배에서 45배로 되었으며 영국과 유로권에선 55배 그리고 스위스에선 믿기지 않는 70배로 되었다.
그는 또한 여러 나라의 은행 자산 대비 GDP를 논했다. 스위스와 아일랜드 은행 자산은 GDP의 7배, 영국은 5배, 유로권은 4배이며 미국에선 GDP의 2배이다. 그래서 대부분 나라에서 은행 시스템이 나라보다 더 크며 그래서 대대적인 돈 인쇄를 하지 않고서는 나라가 이들을 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John Mauldin씨가 다루지 않은 것은 이 계산에 넣지 않은 파생상품이다. 파생상품
규모는 총 1,000조 달러이며 대부분이 미국에 속한다. JP Morgan은 거의 100조 달러의 파생상품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파생상품 총 노출을 레버리지에 포함시킨다면 이는 끝이 없게 된다.
시스템에 실패가 생긴다면 거래 상대방들이 지불할 수 없기 때문에 파생상품 위험은 총계로 측정되어야 한다. 이들 파생상품에 대한 준비금은 사실상 없다.
45와 70배 사이의 레버리지와 더불어 나라가 구하기엔 너무 큰 것을 더하고 파생상품 1,000조 달러를 더하면 현재 방식으론 향후 몇 년간 은행 시스템이 생존할 것 같지 않다.
자산 보존이 유행으로 돌아올 것이다.
자산을 보존하는 것이 수 세기 동안 가장 중요한 투자 영역이었다. 부를 키우는 것은 몇 십년 걸렸고 보수적으로 이익과 배당금을 재투자하여 달성되었다.
그러나 신용 팽창과 정부의 화폐 인쇄와 대대적인 레버리지로 인한 20세기의 자산 인플레이션과 더불어 투자 게임이 변했다.
몇 년에 걸쳐서 측정되던 투자 수익은 이제 몇 달 길어야 매 분기마다 측정되고 있는 것이다. 두 자리 수의 연간 수익이 아니면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 높은 기대치와 더불어 자산 보존은 내던져졌었다. 극히 보수적이었던 대형 스위스 은행들은 탐욕에 근거한 태도 변화의 가장 좋은 증거이다. 모든 주요 은행들 가운데 가장 튼튼하던 그들의 대차대조표가 70배 레버리지의 가장 허약한 것으로 된 것이다.
몇 년 보유의 주식 투자가 이젠 겨우 몇 달 보유로 되고 있다.
비록 우리는 부의 보존에 대한 필요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세대를 가지고 있지만 그들은 곧 그렇게 될 것이다. 일단 지금의 주식시장 상승이 주요 약세장의 조정에 불과하다는 것을 투자자들이 깨닫게 되면 낙관주의 분위기는 갑자기 바뀔 것이다. 현재의 통화 폭락에 더하여 채권 폭락과 은행 파산과 두려움이 시장에 다시 오게 될 것이다. 2008년 가을에 일어났던 금의 열풍이 다시 와서 오랫동안 머물게 될 것이다.
미국, 영국과 동유럽 경제처럼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 나라들의 투자자들은 그들 자산을 보호하여 이익을 최대로 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계적인 위험한 은행 시스템으로 인해 많은 나라에서 인플레이션이 있을 듯하며 여러분이 어느 나라에 살든 자산 보존을 하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
자산 보존의 구성은 다음 사항들을 포함해야 한다.
» 은행 시스템을 벗어나 보관되는 실물 금. 금은 2009년에 1,400-1600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향후 몇 년간 매 높이 오를 것이다.
» 마찬가지로 은행 시스템을 벗어나 보관되는 금보다 적은 비율의 실물 은. 은은 금보다 변동성이 높아서 심장 약한 사람들에겐 부적합하며 2009년에 25-30달러에 도달할 수 있고 이후 상당히 상승할 것이다.
» 금과 은 광산 주식. 금과 은 가격 상승은 이들 주식들을 몇 배 뛰게 할 것이다.
»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른 부문으로 우라늄과 희귀 광물들, 식품과 물 주식들.
» 화폐 운영은 중요하다. 미국 달라와 영국 파운드는 철저히 피해야 한다. 노르웨이 크로너, 캐나다 달러, 유로, 스위스 프랑과 중국 위안화는 낫다. 그러나 모든 나라들이 돈을 인쇄하기 때문에 금은 다른 어떤 통화보다 훨씬 나을 것이다.
다음 분야는 자산 보존 구성 요소에서 피해야 하는 것들이다.
» 장기 채(특히 달러와 파운드). 금리는 세계적으로 오를 것이며 채권은 하락한다.
» 일반적인 주식 투자. 인플레이션 관점에서 오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아니다. 단기로 보아 하락으로 돌아서기 전에 다우는 10,000-11,000까지 갈 수도 있다.
그러나 주가 수익률은 60이상으로 매우 확대되어 있고 언제든 돌아설 수 있다.
» 주거용과 상업용 부동산. 인플레이션 관점에서 오를 수 있지만 실제로는 하락한다.
상업용 부동산은 투자자들과 은행 모두에게 앞으로 몇 달간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다.
가장 높은 수준의 자산 보존은 은행 시스템을 벗어나 보관되고 또 여러분이 살고 있는 나라 밖에서 보관되고 있는 금과 은이다. 중요한 구성 비율은 이 분야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광산 주식은 잠재적인 수익이 높다. 하지만 채광 이익에 대한 높은 세금 또는 광산의 국유화 나 주식 압류 등의 높은 위험을 감안해야 한다. 비상 상황에선 이들 투자에 접근하는 것이 어렵게 될 것이다.
모든 예측 못할 사태에 대해 투자자들을 보호하는 자산 보존의 절대 방법은 없다. 그러나 마음이 평화를 위해 최선의 가능한 수준의 보호를 제공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은 필수적이다.
“나는 내 돈의 수익보단 회수에 더 관심을 갖는다.”
Mark Twain
4. 금에 대한 평론
마지막 콘탱고를 위한 예행 연습(Dress rehearsal for the last contango)
2009년 8월 24일, Antal E. Fekete
(Antal E. Fekete씨는 경제학자이며 Newfoundland의 메모리얼 대학의 은퇴한 교수이다.)
- 금 본위제를 주장하는 Antal E. Fekete 교수의 글은 대체로 내용도 표현도 상당히 어려워 그간 번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이번 글은 쉬운 표현과 용어들을 사용해서 옮겨봅니다. -
난 이전에 ‘워싱턴에서의 마지막 콘탱고’를 썼었다. 미국 재무부의 제 정신이 아닌 금 정책 때문에 60년간 세계의 물밑에서 익어가고 있는 금 위기를 다루는 구절이다. 그 결과로 새로 채광된 금은 1947년 이전에 채광된 모든 금의 양을 앞지르는, 민간 보유로 넘어갔으며 이로부터 유혹하여 빼내기가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금의 실종의 행태의 측정은 베이시스 또는 마지막 콘탱고의 소멸이다.
선물 시장에서 기술적인 용어로 베이시스는 근월물 가격과 같은 위치에서 현금 가격의 차이를 말한다. 금 시장은 금의 통화적인 금속 지위로 인해 항상 보유 비용의, 콘탱고 시장이다
이는 금 스프레드가 항상 보유 비용, 금을 보유하는 기회 비용을, 대부분 이미 정해진 이율을 반영하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기이한 현상이 금 선물 시장이 생긴 이후 35년간 나타나고 있다.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금리의 %인 베이시스가 사라지고 있으며 이젠 0으로 떨어졌다. 동시에 Comex의 등록된 금 보유량은 줄어들고 있다. 둘 다 금의 부족을 가리키는 것이며 회복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종이 금 시장의 지탱이 위험에 처해 있다. 실물 금이 뒷받침 되지 않는 한 종이 금은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금 베이시스가 음으로 갈 때 콘탱고를 끝내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듯이 금 선물 거래도 끝내는 것이다. 하라레(짐바브웨의 수도)에 금 선물 시장이 있다고 상상하지 않는한 금에서 항구적인 백워데이션은 경험해 본적이 없다. 금은 짐바브웨 달러로 어떤 값을 불러도 살 수가 없다. 그런 의미에선 마지막 콘탱고는 최초로 짐바브웨에서 일어났다.
미국에서 종이 금 거래가 아직 되고 있더라도 기껏 해봐야 워싱턴에서의 마지막 콘탱고를 위한 예행 연습일 뿐이며 항구적인 백워데이션 체제가 뒤를 이을 것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실물 금은 어떤 가격으로도 살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물론 미국 달러로.
미국 달러는 짐바브웨 달러와 잘 지내고 있는가?
주류 경제학자들과 금융 언론인들은 몸을 으쓱하며 말한다.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 우리가 통화 정책을 만들 때 동결 돼지 고기 거래 베이시스를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이들은 현 금융과 신용 위기의 특성을 이해 못함을 드러내고 있다. 그것은 어쨌든 수십 년 동안 배양 기간을 거친 처음이며 가장 최대인 금의 위기인 것이다. 이것이 이제 그 절정에 도달하고 있다.
세계는 그에 대해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으며 금의 연관관계를 둘러싼 침묵을 목격하고 있다.
이른바 건전한 돈의 인터넷 사이트도 상황을 잘 못 읽고 있다. 그들은 달러 가격으로 온스 당 1,000달러 밑에서 유지되던 형태로부터 임박한 돌파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런 돌파는 2001년부터 금이 300달러에서 400달러 사이의 저항대를 뚫었을 때 가끔 있었다.
앞으로 올 돌파는 이전에 있었던 큰 숫자의 돌파보다 더 큰 숫자라는 사실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일찍이 없었던 세계적인 사건을 직면하게 된다는 것으로 구분되는 것이다.
어떤 가격으로도 금을 구할 수 없었던 일은 일어난 적이 없었다. 모든 정부들이 부채로 인해 동시에 디폴트가 된 일도 일어난 적이 없었다.
우린 이것과 신용 위기와 관련지어 설명을 해야 한다. 미국 정부나 다른 나라 정부들의 채권, 어음, 지폐, 부채들이 상환될 수 없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그것들은 같은 것으로만 상환될 수 있을 뿐이다. 예를 들어, 미국 재무부의 채권은 연분의 신용으로 상환될 수 있다. 상환은 부채를 발행하는데 있어서 필수사항이라고 생각하는 곳에 이들 재무부 부채가 요구되는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 어떻게 조악한 수표 돌려막기가 전 인구를 매혹시키는 것일까?
폰지 사기의 모습이 위대한 공화국의 건국자들을 진저리 치게 하지 않을까 생각해보자.
쉬운 답은 아니다. 하나씩 여러 설명을 해나가면서 미국 정부는 제한적이긴 하지만 어떤 의미에선 여전히 상환할 수 있다는 결론에 우리는 이르게 된다.
미국 정부의 부채는 연준의 신용으로 교환이 될 수 있는 유동성 시장을 가지고 있다. 이제 연준 신용은 유동성 시장에서 부채의 마지막 소방관인 실물 금으로, 변동성 있는 가격이긴 하지만, 교환될 수 있다.
그런데 금이 미국 달러로 어떤 가격으로도 더 이상 살수 없을 때 여러분이 그 마지막 연결고리를 끊으면 카드로 만들어진 집 밑에 있는 깔개를 빼버리는 것이고 국제 통화 시스템은 세계 무역센터의 쌍둥이 빌딩처럼 붕괴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직면하고 잇는 상황이다.
운 좋은 도박꾼이 위험 없는 도박을 할 수 있는 카지노 도박장이 있다. 그들의 내기는 부담이 전혀 없다. 이 카지노는 미국 채권 시장이다. 함정만 있을 뿐이다. 각 도박 참가자들 앞에 놓인 살아있는 칩들은 털보 두목이 마술 봉을 휘두를 때 출구에서 상환이 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금 시장이 항구적인 백워데이션 국면에 들어가면서 미국 재무부 부채를 보유하는 모든 논리적인 근거는 사라질 것이다. 출구를 향한 미친듯한 돌진이 있을 것이며 부채 보유자들은 그들 칩을 현금으로 바꾸려고 서로 밟혀서 죽게 될 만큼 아우성을 치게 될 것이다.
7월에 난 이태리 시에나 부근의 Palazzo Mundell에서 열린 2009년 Santa Colomba 회의에
참석했다. Columbia대학의 10년 전 노벨 기념상을 수상한 Robert Mundell에 의해 초대 받
은 50명의 참석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여러 재무부와 중앙은행들의 고위 관리들, 대사들, 은행가들, 화폐경제학 교수들,
특수 분야의 저자들과 금융 언론계 편집자들이 있었다. 전 미국 재무부와 연준 의장이었던
Paul Volcker도 있었다.
회의 전에 난 참석자들 사이에 몇 장의 회람을 돌렸다. 부채의 최종 소방관인 금을 이해하지 않고는 현재의 신용 위기의 대격변의 특성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시도였다.
우린 언덕 위에서 브레이크(금)가 해제되어 내리막 길로 가는 열차 위의 승객들이다. 열차는 안전 속도를 넘어서 속도를 올리고 있으며 충돌은 피할 수 없다.
우리의 정중한 개최자이자 의장이신 Mundell 교수는 이틀간의 회의에서 전쟁이 별도로 하고 금 본위제는 가장 위기로부터 자유로운 시스템이라는 것을 역설하면서 두 번을 금에 대해 언급하였다. (물론, 모든 통화 시스템은 전쟁 중에 무너지는 습성이 있다)
하지만 누구도 Mundell 교수의 언급에 관심을 주지 않았다. 그들은 ‘녹색 싹’, 주식 시장의 회복, 향후 구제금융과 부양정책들만 이야기를 계속하였다.
이번 위기는 금의 위기라는 나의 회람 문서에 대해 난 오직 하나의 응답만 사적으로 받았다. 나머지 참석자들은 ‘금’이라는 글자에 의해 입을 다물어버렸다. ‘써버린 치약을 다시 튜브에 담는” 문제에 대한 이 고독한 사람의 산만한 이야기를 읽을 가치가 없었던 것이다.
내 문서 중의 하나는 Volcker에게 주는 공개 서한이었다. 거기서 나는 다가오고 있는 항구적인 금 백워데이션 위기에 대처하는 연준이나 재무부의 계획이 있는지 질문하였다.
Volcker는 공적이든 사적이든 내 질문에 대한 답을 하지 않았다. 난 그들이 이전 모든 통화 위기에서 가졌던 것처럼 그럭저럭 버티기 말고는 대책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정책입안자 그 누구도 다가오고 있는 예상이 가능한 위기의 특이함과 포괄적인 계획의 필요성을 알지 못하고 있다.
국제 통화 시스템이 위험한 모래 위에 지어진 것을 압도적으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1971년의 금 위기에서 근원을 찾는 것은 단지 미봉책에 불과하다. 모든 이어지는 위기 후에 균열은 종이로 덮어져 왔다. 앉아서 항구적인 해결책을 찾는 기회는 다 지나가버렸다. 이것은 과거에 충분히 되었어야 할 것들이다. 정책 입안자들은 나중에 왜 그것이 작동되지 않을 것인지 이유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워싱턴에서의 마지막 콘탱고는 이전 위기들과 다를 것이다. 이는 기본적인 것이며 파괴적이고 파멸적인 것이다. 이는 모든 종이로 된 부를 파괴하고 모든 물질적 자본을 무의미하게 만들 것이다.
이는 실직한 사람들 무리가 거리를 방랑하는 것과 법과 질서를 아랑곳 하지 않고 집과 공공시설들을 약탈하는 것들을 포함한다. 이는 우리의 자유를 파괴할 것이다. 우리가 방어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이는 우리의 문명을 파괴할 것이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그것은 상환할 수 없는 화폐 체제의 운영자들의 자기만족을 쓸어버릴 것이고 경제학의 가르침에서 발전을 저해해온 케인즈와 프리드만 경제학파들의 통치를 근본적으로 약화시킬 것이다.
워싱턴의 마지막 콘탱고는 1930년대의 대공황을 무색하게 할 것이다. 준비하여야 한다.
- 위의 글이 올라온 이후 내용이 어려워 많은 질문들이 있었나 봅니다. 이에 대한 후속 글들도 있습니다. 여기선 옮기지 않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연결 주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Antal Fekete: More dress rehearsal for the last contango(8/26)
Antal Fekete: Gold is pale because so many thieves plot against it(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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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글들은 달러에 대한 부정적 전망과 금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대부분입니다. 심리적인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신문과 방송들이 전해주는 정보들도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장기간 조정을 받으면서 지지부진할 때는 향후 전망을 통해 어디로 갈 것인지 방향을 탐색할 이유로 필요한 정보들이었지만 금 시세가 본격적으로 오르게 되면 ‘금에 대한 평론’ 등의 글은 전할 필요성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시스템 위기에 대한 전문가들의 분석들은 계속 되어야겠지요. 목표는 금으로 환전하여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위기에서 살아남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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