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패권(기축통화)은 무너질 것인가 [131]
내 글은 대충 대충...

달러 약세가 계속되고 금값도 뛰고 원유값도 뛰고...
어제도 달러 약세 기조와 어울려 기축통화로서의 달러의 지위가 문제 있다는 기사와 발언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달러가 기축통화로서의 자격이 없으니 다른 통화로 대체해야 한다는 이야기와..
그거에 상관없이 달러는 몰락하여 미국은 달러 패권을 잃어 버릴 것이라는 것이죠..
왜 이런 이야기가 현재 논리적으로 타당성이 있는지는 저번 글을 통해 썼습니다.
....
오늘 글은 저러한 주장에 대해 제가 갖고 있는 달러에 대한 관점입니다.
수많은 관점 중 겨우 하나일 뿐이고 뭐 거창한 시나리오도 아니니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일개 촌부가 안다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오류도 많을 것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면 많은 리플 주세요.. 논의가 풍부해 질 것 같습니다...
...
'통화정책은 권력정치이다' - 칼 블레싱
그렇다면 기축통화가 될 수 있는 요건이 무엇일까요? 역시 첫번째는 군사력일 것입니다. 대영제국이 세계 패권을 잡았던 시기의 기축통화는 역시 파운드였고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니 기축통화는 달러입니다. 통화 발행권이 권력 그 자체니까요..
더불어서 필요한 것이 경제력이겠지요.. GDP 기준을 많이 봅니다만.. 자본 네트워크 즉 얼마나 잘 만들어진 금융시장을 소유&지배 하고 있는가가 중요하지요.. 현재 자본의 큰 흐름은 어디로 흐를까요...
영국 - 미국 - 키리브..가 가장 큰 물줄기이지요...
일단 저 라인은 자본 흐름에 있어서 거의 압도적입니다.
그리고 유로, 스위스, 중국, 일본 등이... 뒤를 따릅니다만...
아직 우리가 생각하는 세계 금융시장이라고 하는 것은
영-미 라인에 종속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영국이란 나라가 왕년의 모습은 아니지만 만석은 망해도 3년은 간다고..
금융시장 네트워크만큼은 세계 최고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세게 1차 대전 이전 1837~1901 까지의 빅토리아 시대에는 영국 파운드가 금본위제 하에서 기축통화 역할을 했습니다. 1860~1914년 중 세계 교역의 60%가 파운드화로 결제되었을 뿐 아니라 1913년 세계 외환 보유액의 48%가 파운드였죠..
그런데 세계 1차 세계 대전에서 영국이 삽질하고 휘청거리자 미국은 기횔 잡게 됩니다. 대공황으로 어려워지긴 하지만 이미 세계 패권은 서서히 미국으로 넘어오고 있었지요.. 당시에 특이 할 만한 점은 영국의 제조업이 무너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금융력으로 버티곤 있었지만 근본이 흔들리니...
역사적으로 영국의 제조업 우위를 미국에게 넘기고 약 30~35년 정도 버팁니다. 그런데 현재 미국의 제조업도 많이 망가졌지요.. 그래서 영국과 같은 전철을 밟고 있지 않는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기축통화로서 또 하나 갖춰야 할 것은 종이 화폐를 대체할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닉슨 쇼크 이전까지는 금이였죠.... 금태환이 불가능해지자 금에서 부터 달러는 탈피를 합니다. 하지만 닉슨 쇼크 이후 석유 파동을 거치면서 그전 까지 관례적으로 적용 되었던 석유의 달러의 결제가 OPEC에 의해 거의 확정이 되게 됩니다. 중동 이전의 석유 왕국은 원래 미국이었습니다. 중동보다 미국이 훨씬 많이 개발 되었지요.. 하도 쑤셔되서 더 쑤실 것이 없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여튼 전 산업의 핏줄은 석유.. 즉 금에서는 탈피 했지만 달러는 검은 다이아몬드와 태환 관계를 형성합니다... 석유본위제죠..
자 저번에 말씀드렸던 패권의 3대 요소.. 군사력, 에너지, 통화력.. (+식량)
정리해보죠.. 현재 기축통화의 요소는..
1. 군사력
2. 금융력(경제력 + 금융 네트워크)
3. 석유(에너지) 태환
(4. 트리핀 딜레마 감수)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느 것 하나 빠져서는 쉽지가 않지요..
자 그럼 현재 달러의 적수라고 하는 통화들을 간략하게 짚어 보겠습니다.
SDR
요즘 달러의 대안으로 가장 각광 받고 있는 것이 IMF의 특별인출권(SDR)입니다. 올 3월 23일에 중국 인민은행 총재인 저우 샤오찬은 달러를 대신할 기축통화로 어느 특정 국가의 통화가 아닌 SDR로 하자고 제안했지요.. 바로 시뇨리지로 인한 발행국의 이익을 안된다는 것이지요..
또한 트리핀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계 공통 통화가 제격이라는 논리입니다.... 트리핀 딜레마라는 것은 세계 유동성 창출을 위해서라면.. 달러가 유출되어야 하는 데.. 그러면 달러 가치가 하락하고..달러 가치 올리자고 유동성을 회수하면.. 세계 유동성 부족으로 경기가 침체된다는 딜레마에 빠진 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중국은 그런 딜레마를 이용해 성장하고 있는 나랍니다... 자유로울 수가 없지요.... 내수 개판인데 뭘 먹고 살려고..
여튼.. 중국 뿐 만 아니라 Barry 라는 버클리대 교수도 올해 5월 2일 초국가적인 통화구축이 타당성이 있다고 하며 SDR를 언급했고 UN에서는 메드베데브 푸틴 꼬봉도 SDR을 새 기축통화로 언급하기에 이릅니다.
SDR은 일종의 바스켓 통화죠.. 특정 나라의 통화가 아니기 때문에 각 민족국가들의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자치권이 유지될 수 있어 현재의 불만은 사라지게 되는 논리입니다..
해볼 만 한 것 같습니다........만..
SDR이 기축통화가 되기 위해서는 산넘어 산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기축통화라는 것은 무역과 자본 거래에 폭 넓게 사용되어야 하는데.. 언제 네트워크를 구축할련지.. 무엇보다 금융시장은 1초 1각으로 유동성에 목말라 있는 존재들입니다... 물리적으로 현재 힘들죠..
그러나 더 큰 문제는 바스켓 비중입니다...
바스켓 통화별 비중을 과연 어떻게 나눠야 할까요?
죄다~ 자기 이권을 차지하려 할텐데요.
아마 그 비중을 논의하는 데만 1세기가 지날 지 모릅니다..
더불어 IMF 지분과 의결권이 압도적으로 미국이 1위입니다....
그건 좀 있다가 얘기해 보겠습니다.
여튼 현재 얘기되고 있는 SDR은 그냥 입 발린 소리일 뿐 개인적으로 현실화되기에는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세계단일화폐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도 문제죠
미국은 침체되고 일본이 호황이면 어떤 통화정책을 구사하련지.... 뭐 통화가 미치는 영토적 경제적 범위에 대한 연구는 계속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현재 유로지역이 생생한 실험장이긴 하지만....
세계 단일 통화는 SDR보다 더 어불성설이라는 것이 개인적 생각입니다...
유로화
역시 달러의 대항마면 유로화죠... 10살 된 유로화는 1999년 출범 이후 아주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유로 15개국의 인구도 3억 2천만명정도로 3억 정도의 미국과 맞먹고... GDP 규모도 13.6 : 14.3 으로 거의 미국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어제 이야기 했듯이 .. 세계 외환보유고 비중도 늘고 있으며.. 국제외환시장 및 채권시장에서의 통화별 비중도 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 게다가 유로화 구역 말고도 유로화를 페그한 나라의 인구가 무려 5억 명에 육박합니다... 이번에 금융 및 외환위기를 겪은 폴란드를 중심으로 동유럽 8개국이 6년 이내에 유로화 가입을 목표로 정하고 이리저리 뛰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유로화는 단일국가의 통화가 아니라는 것이 큰 단점입니다... 이번 금융위기에서도 드러났듯이 회원국들간의 상이한 경제 펀더멘탈로 인해 경제 침체나 금융 위기 대응 방식에 있어서 상당한 혼란을 겪기도 했습니다... 스페인이나 아일랜드는 유로 지역 탈퇴 가능성 마저 이야기 하고 있지요..
근데 무엇보다.... 유로 지역에는 거대 금융 네트워크가 구축이 안됐다는 것입니다... 채권시장, 원유, 원자재시장... .. 거진 영미 죠.. 유로화에 큰 힘을 줄 수 있는 금융 네트워크가 미비한 점이 큰 약점일 것입니다...
그리고.. 유럽 역사를 보면 땅 덩어리를 작아도 이넘들 상당히 아웅바웅 됩니다... 각 민족별 문화와 민족성이 상당히 다르지요.. 역시 달러의 대항마로써 무럭 무럭 자라고 있지만.. ...
유로화를 볼때마다.....저는
유재석 옆에 있는 박명수 같다는 생각이 늘 듭니다.
위안화
위안화.. 최근 중국 행보가 심상치 않지요? 얼마 안되 GDP도 1위 할 것입니다... 현재 외환보유액, 경상수지 흑자액, 미국국채 보유액...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거대합니다.. 2009년 6월을 보니..시가총액을 따지면 세계 1위부터 3위까지의 은행이 죄다 중국은행입니다... 1위 중국은행..2위 건설은행..3위 공상은행...
뭐 예전 일본 버블 당시에도(일본이 미국을 넘본다 할 시기) 노무라 증권의 운용 규모가 당시 미국 최고 금융그룹이었던..살로먼, 리먼, 메릴린치들이 합심해 동원할 수 있는 규모보다 컸으니가요...
여튼 이번 미국발 위기와 엄청난 규모의 외환보유액으로 그 힘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2009년 4월에는 상하이, 광저우, 선전, 주하이, 둥관 등 5개 도시의 무역 결제를 위안화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러시아와의 교역에서도 위안화와 루블화의 사용을 확대하기로 합의도 봤구요.. 또한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등 6개 국과 무려 6,500억 위안 규모의 통화스왑을 체결했습니다..
특히 미국의 뒷마당이로 여기는 남미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중남미 교역 규모는 2003년 이후 연평균 40%씩 증가해 왔죠.. 2009년 상반기에는 중국이 브라질의 최대 수출국이 됐습니다.. 아르헨티나와는 100억 달러 규모의 위안화 통화 스와프를 체결하고.. 채무 불이행에 빠진 자메이카에는 1억 3800만 달러의 차관을 제공했습니다.. 여튼 열심히 힘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제 규모의 비해 통화의 힘은 미약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위안화 세력이라는 것이 겨우 동남아지역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교역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상대국들이 미국, EU, 일본 입니다... 위안화 드러냈다가는 귀싸대기 맞지요... 기축통화 받아야지요.. 그외 국가들도 달러가 고픈 사람들입니다.. 위안화 같은거 받을 새가 없지요..
세계 1위를 육박하는 GDP지만 1인당으로 나누면 세계 104위로 추락합니다.. 민족간 분쟁이 심하고 무엇보다 불투명하지요... 금융시장을 호령하기에는 아직 젖비린내가 풀풀 납니다...
뭐 보다...현재 중국은 무조건 통화 약세가 대세입니다...통화 세력 확장하겠다고.. 자기 나와바리에 위안화를 너무 많이 풀다보면.. 흑자로 달러는 계속 들어오는 위안화는 나간다? 절상 압력이 더 가중되죠.. 여튼 현재 중국 경제 구조 자체가... 위안화는 기축통화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한마디로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논의 된다면...
저는 원화도 할만 하다! 라고 우길 것입니다....
뭐 어짜피 대책없이 우기는 것은 매 한가지니까요..
기타 등등..
중동지역의 걸프협력의회가 2010년에 걸프지역 단일통화를 도입하자고 통화로 석유가격을 표시하자고 했습니다...
Mercosur.. 남미공동시장에서도 브라질 및 아르헨티나가 2009년부터 달러 비중을 줄이자고 했고..
일본 세계평화연구소는 2030년에 아시아 공통통화를 도입하여.. 미 달러화, 유로화 와 함께 3극 시스템을 제안했지요... 제갈량 포스가 느껴지네요.. ^^
일본의 엔화와 파운드는 논의하지 않았던 이유는...
저는 달러 - 파운드 - 엔화... 거의 한패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시말해 영국과 일본은 큰 그림에서 미국과 같이 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 옆의 좌일본 우영국 이랄까요..
Pax Americana
팍스 아메리카나... 다른 측면에서 한가지 봐보죠..
미국이 군사력을 어떻게 배치하고 있나요.. 최근 전쟁을 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을 필두로 독일, 한국, 일본, 쿠웨이트, 이탈리아, 영국, 괌 등등.... 두루 둘 퍼져있습니다.
땅에만 있나요.. 아니죠..
대서양함대, 중동함대, 지중해함대, 태평양함대.. 두루두루 퍼져있습니다..
그런데... 군사력만 그렇게 배치했을까요?
IMF 의결권 비율입니다..
1위 미국 16.79
2위 일본 6.02
3위 독일 5.88
4위 영국 4.86
5위 프랑스 4.86
그외 기타등등2~3 정도
미국이 압도적 1위일 뿐만 아니라 미국-일본-영국이 꽉 잡고 있습니다...
SDR을 하냐 안하냐는 중국이 말할 위치가 아니라 미국 맘대로라는 것이죠..
IMF 하면 또 생각나는 것이 세계은행이죠...
이 두넘이 브레튼 우즈 체제..즉 미국의 패권 체제니까요..
세계은행 의결권 비율입니다.
1위 미국 16.38
2위 일본 7.86
3위 독일 4.49
4위 영국 4.30
5위 프랑스 4.30
그외 기타 등등....
역시 1위가 압도적으로 미국이 1위며...
미-일-영 이 꽉 잡고 있네요... 뭐 기타등등에도 미국 나와바리애덜이 즐비합니다...
그럼..대항마로 여겨지는 유럽지역을 한번 볼까요?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1위 미국 10.10
2위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8.61
기타 등등..
유럽부흥개발은행....... 미국이 1위네요... 일본과 영국 여전히 있습니다.
아시아는?
아시아개발은행
1위 미국 12.76
2위 일본 12.76
3위 중국 5.44..
미국이 1위네요...
제 3세계 도와주는 국제금융공사...
1위 미국 23.63
2위 일본 5.87
4위 영국...
아메리카개발은행
1위 미국 30
2위 브라질 10.75
3위 아르헨티나 10.75
6위 일본 5
아프리카개발은행
1위 나이지리아 8.76
2위 미국 6.36
3위 이집트 5.08
4위 일본 5.43
미국이 압도적 1위며... 아프리카에서도 2위입니다...
물론 1위 3위는 하바리들이고.. 4위가 또 일본입니다.
금융 및 통화 '정책적 측면' 즉.... 힘의 논리가 적용되는 측면에서는 이미 미국이 꽉 잡고 있습니다.. 꼭 군사력을 전세계에 두루두루 배치하는 것처럼... 금융과 통화력 지배 요소를 전 세계 두루두루 배치하고 있습니다...
주주 자본주의라고 하나요?.. 세계 어디를 가나 미국이 대주주입니다....
무션 놈들이죠...
---------------

결론
저는 미국의 개막장 패권주의가 싫습니다.
미국식 비즈니스 모델을 혐오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싫다고 바뀌지 않는 것 같군요....
제가 내린 제 1의 결론은 이것입니다.
달러를 계속 패권으로 가져가던
다른 통화로 갈아 타던 무 조 건 미국에 의도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IMF든 세계은행이던 UN이던
중국이든 러시아든 프랑스든
차베스든 룰라든..
주위에서 아무리 이야기 해봤자..그건 그저 레토릭 일뿐이고
현재 달러 패권은 흔들리는 게 아니라 견고하기 짝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칼 블레싱이 이야기 했듯이 통화정책이라고 하는 것은 권력 정치 입니다.
힘이 있어야 바꾸죠... 택도 없습니다.
어떤 외부의 세력에 의해 혹은 경제 매커니즘에 의해 달러 붕괴는 결코 없을 것입니다.
2번 째 결론은 패권적 측면이 아니라 할지라도 대체할 만한 통화가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일단 하나의 패권 통화라고 하는 것은 쑥딱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역사성과 엄청난 규모와 복잡성을 함의한 네트워크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걸 바꾸겠다구요...
현재는 영국이 미국으로 넘어갈 때와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당시의 미국처럼 .. 현재 미국을 대체할 나라도 통화도 없습니다..
현재의 자본의 큰 흐름과... 세계 각종 금융 시장이 어디에 위치에 있는지를
살핀다면 금융 네트워크의 장악력을 알 수가 있습니다....
3번 째 결론은 다른 단일 통화가 달러를 대체한다면 누가 트리핀 딜레마를 감수하겠냐 이겁니다.
단일 통화의 패권국은 경상수지 적자를 감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것이 이득이지만 하지만..그만한 내수를 갖춘 나라가 어디있느냐라는 문제입니다... 중국요?... 뭐 얘기할 것도 없습니다..유로지역이요...글쎄요...
4번 째 결론은 .. 금융 패권 세력이 달러를 버릴 수 있다는 주장은 타당성이 없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유대계 금융 패권 세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 그네들이 미국을 버린다..
숙주를 갈아탈때는 갈아 탈만해야 탑니다...
게임으로 따지면 레벨 100짜리가 좀 흔들린다고 레벨 10짜리 20짜리한테 이사간다구요.....? 음모론적으로 따져도 충분히 미국 달러로 계속 해처먹을 수 있습니다.
왜요?
미국이 현재 절 대 적 패권 국가니까요..
5번째 결론은.. 아메로... 굳이 캐나다와 멕시코를 포함한 화폐로 갈아탈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솔직히 회의적입니다. 물론 갈 수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아메로에 대한 연구는 많이 안해봐서 저의 지식은 미천합니다. 잘 된 시나리오 글이 있으면 읽어 보겠습니다만.. 저는 굳이 미국이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 총제적 결론을 내려 봅니다..
달러 패권 ..
저는 문제 없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아니 달러의 지위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주체는 다른 누가 아니라
미국 그 자신입니다...
기축 통화를 계속 이렇게 흔들면 달러가 망하는 것이 아니라 비상할 것 같습니다.
물론 미국이 원하는 것은 늘 한 결 같습니다... 이런 패권적 지위를 유지하면서...
달러 약세 기조를 유지하지만 달러는 고평가를 받는 것이죠.. 모순적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모순적 행동을 게속 해왔고.. 현재 막을 자는 없어 보입니다..
브레튼 우즈 체제(1944)
닉슨 쇼크(1971)
석유 1, 2차 파동(1973, 1979)
폴커의 통화 충격(1981)
플라자합의(1985), 역플라자합의(1995)
멕시코, 아르헨티나, 아시아...등 외환위기..
자... 불과 반세기도 안되서 시행된 세계의 큰 통화 사건의 끝이라고 하는 것은
경제적 매커니즘이 아닌 힘의 논리에 의해 결정 되었습니다....
아니 미국이 지금도 과연 그럴 수 있느냐??
아프칸, 이라크 때려 잡을 때 감히 누가 앞장 서서 그들을 막아주었습니까?
이 사건 들이 얼마 전이죠?
현재 진행형입니다..
또 한가지... 과연 각 나라의 정치인들 중에 자신의 국가의 머나먼 비전을 위해 계획하고 실행하는 이들이 몇명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패권국들이 주변 국들을 다스릴 때는 정치인, 언론인, 법조인, 기업인... 부터 잘 구워 삶습니다... 그들의 덫에 벗어날 수 없게요...
뭐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미국에 설설 기지 않습니까..
마무리 지어 볼까 합니다...
지금 이시점은
과연 세계가 달러를 어떻게 보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미국이 달러를 어떻게 보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결론은 그 방향으로 갈 것 같습니다..
미국의 의도는 ... 많은 필자 분들이 계시니.. 서로의 지혜를 모아서 알아보도록 해 봅시다..
이글은 미천한 자의 글이니 그냥 흥미롭게 참고 정도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졌네요.. 시국이 어려울수록 가족 분들 주위 분들 꼭 챙기시고..
자신의 건강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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