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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이서도-농민들의 분노.. 충청권 분노 극에 달해.. 일제고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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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의 분노.. 충청권 분노 극에 달해.. 일제고사 거부 [12]
  • 이서도 sodamd**** 이서도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790681 | 09.10.13 14:21 IP 221.146.***.76
    • 조회 1592 주소복사

    국감장 앞 농민 외침 "쌀 값 대책 좀 세워주오"
    [현장] 경남농민연대, 경남도 국회 농수산위 국감장 앞 기자회견... "대북쌀지원재개" 촉구

    농민들이 국회의원들의 국정감사장 앞에서 '쌀 생산비 보장, 대북쌀지원 재개'를 촉구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과 한우협회 경남지부, 전국여성농민회총연맹 경남연합, 가톨릭농민회 등으로 구성된 '경남농민연대(준)'는 13일 오전 경남도청 현관 앞에서 "쌀생산비 보장, 대북쌀지원 재개, 경상남도 벼경영 안정자금 400억 지원 촉구-경상남도 국정감사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 경남농민연대(준)은 13일 오전 경남도청 현관 앞에서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국정감사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 윤성효
     국정감사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위원장 이낙연)는 이날 오전 경남도청에서 경남도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였다. 이날 오전 9시30분경 국회의원들이 대형버스를 타고 와 경남도청 현관 안으로 들어가자 농민들은 각종 구호를 적은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였다.

     

    제해식 전농 부경연맹 의장은 "우리만 부자가 되겠다는 주장이 아니다. 쌀값 대책 요구에 대해 정부와 한나라당은 개의치 않고 있다"면서 "현재 전국 평균 쌀값은 40kg 1가마에 5만원 하는데 이는 경작 비용을 따지면 3000원 손해보는 것이다. 경남도는 4만원 내지 4만3000원을 이야기하는데 그러면 농민들의 고통은 더 크다"고 말했다.

     

    정호영 한우협회 경남지부장은 "쌀은 주식이다. 식량 안보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식량안보가 되지 않으면 나라 전체가 흔들릴 것이다"면서 "지금 들녘에서는 풍년가를 불러야 하는데 한숨만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농민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본격적인 수확 시기에 황금 들판을 바라보는 농민들의 가슴은 새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며 "지난 해에 비해 농약값 비료값 인건비 등 생산비는 폭등하였지만, 정작 우리 농민들 쌀값은 20% 이상 폭락하여 4만원선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 경남농민연대는 13일 오전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 윤성효
     국정감사

    이들은 "이명박정부는 농민들에게 쌀값 안정을 가져오고 남북관계 개선의 밑거름이 될 인도적 대북쌀지원 재개와 법제화를 통해 쌀시장의 불안감을 해소할 것"을 촉구했다.

     

    또 농민들은 "정부는 현행 37만톤의 공공비축미 구매량을 대폭 확대하고 쌀생산비 보장을 위한 인도적 가격을 21만원으로 인상할 것"과 "경남도는 쌀 생산농가의 생산비 보전을 위한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400억원을 지원할 것"을 요구했다.

     

    농민들은 "경남도 국정감사를 통해 농민들의 절박한 요구가 정책으로 반영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면서 "만약에 농민들의 절박한 요구가 헌신짝처럼 내팽개쳐진다면, 농민들의 분노는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을 향한 더욱 더 큰 투쟁으로 번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시 무력화 노골적 … 충청민 분노 극에 달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85607

    한나라당 일각에서 정부 부처의 세종시 이전 계획을 백지화하는 관련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로 하는 등 '수정 추진'이 기정사실처럼 거론되면서 충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국무총리 청문회에 이어 국정감사를 거치면서 행정중심복합도시에 대한 정부 여당의 태도에 대해 충청권 주민들 사이에서는 ‘갈수록 태산’이라는 탄식이 흘러나오고 있다.

    민주당 충남도당과 자유선진당 등 야당은 12일 성명을 내고, “한나라당 의원들이 전면에서 세종시 무력화 음모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변경고시를 미루는 한나라당의 음모가 마침내 정부 이전을 백지화하는 법안 개정으로 여실히 드러났다"며 발끈하고 나섰다.

    행정도시의 정상 추진을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 지역민들의 반발도 극에 달하고 있다.

    행정도시무산음모저지 충청권비상대책위원회는 "행정도시 수정론을 주장하며 국론분열을 야기하는 행위에 대해 정부나 청와대, 한나라당 지도부에서 경고를 하거나 제지하지 않을 경우 당·정·청의 공식입장이라고 보고,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금홍섭 공동집행위원장은 "정치권이나 청와대에서조차도 행정도시 수정과 관련된 여러 입장들이 분출하고 있는 것은 결국 이명박 정부가 행정도시를 왜곡시키고 포기시키려는 음모가 아니겠느냐"며 "그런 수순 속에서 일련의 주장이 나온다라는 점에서 본다면 행정이 중심이 되는 행정기관 이전을 골자로 하는 행정도시 원안추진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구체적인 분명한 입장표명이 하루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출신인 이완구 충남지사 역시, 지난 5일 책임 못질 '세종시 수정' 주장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완구 충남지사는 "만약 행정도시가 수정 추진될 경우 1,2년 2,3년 후에 그 후유증이 분명히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불을 보듯 보인다"며 "그렇게 때문에 책임지는 자세를 가지라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충청권이 똘똘 뭉쳐 ‘행정중심복합도시 원안 추진’을 외치고 있지만, 정부 여당의 ‘세종시 무력화’ 움직임은 갈수록 노골화돼 충청권 주민들을 끊임없이 자극하고 있다. 




    '수도분할중단을 결단하라'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수도분할반대 국민운동본부(대표 장기표)와 연기-공주 현지주민들로 구성된 행정중심복합도시 원천반대 투쟁위원회(위원장 임만수)가 '이명박 대통령의 수도분할중단 결단 촉구 국민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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