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 완전 파산 일보 직전, 희망이 없네 [125]
자산 거품 키우기가 막바지에 온 느낌이 듭니다.
미분양 아파트를 정부에서 구매까지 하면서 거품을 유지하고 키웠는데 이제 그것도 약발이 떨어지는 듯 합니다.
미국의 통상압력이 가중되고 있지요. 문제는 작년만 해도 참여정부시절 수주한 선박수주 물량이 상당했는데, 이 정권 들어와서는 신규 수주가 거의 없지요. 중소선박제조업체가 놀기 시작했습니다. 이거 몇년간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 한국에 요구하는게 환율 인하를 통해(정확하게는 환율 조작을 하지 말라) 수출을 줄이고 미국 상품을 사라는 거죠. 수출이 줄게되면 대기업을 포함한 기업들의 가동률이 현재보다 저하되게 됩니다. 당장 환율 내려가니까 현대차 수출이 급감했다고 하죠?
거품이 꺼지는 동시에 통상압력이 가중되게 되면 양쪽으로 파산 압력을 받겠네요. 금년 재정집행은 상반기에 조기 집행했지요? 그것도 30조의 추경까지 편성하면서..
악성 재정부채는 폭증한 상태인데, 자산 거품 꺼지고 수출이 둔화되면 한국 경제가 돌아갈수 있을까요?
작년보다도 더 느낌이 안 좋습니다. 만세삼창 대통령이 외국 나가서 '한국이 경제위기 탈출 모범국'이라서 위기 탈출 비법을 알려주겠다고 설레발 치니까, 곧바로 통상압력이 들어오네요. 자업자득이죠.
아직도 동남아 다니면서 경제지원 미끼로 말장난 놀음을 하고 있나요?
정말 맹박씨 임기를 채울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거 같은데.
아직도 4대강에 몰입? 4대강을 하지 않아도 그만둬야 하는 상황이 오는 듯 합니다.
미국 일본 중국에 통화 스왑해서 위기를 겨우 넘긴 주제에, 유엔에 나가서 적극적으로 국제기여를 하겠다고 호방하게 큰소리 쳤으니, 미국놈들의 파병 요구에 돈과 피를 바쳐야겠네요. 있는 놈들은 어차피 자식들 군대 안 보내니, 아프간에 가서 죽는 것은 또 다시 서민들 자식들일 테고, 서민들은 정말 목숨 부지하기도 힘든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
아프간에 가서 젊은이들이 몇 백명 죽으면 무슨일이 벌어질까?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 무서운 것도 모르나봅니다.
아마도 죽을때까지 정신 못 차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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