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사건 2개의 증언 -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74]
동일한 사건을 가지고 증언이 어떻게 이렇게도 다르단 말인가?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구라공화국이 되었는지 점심도 못먹겠다.
대텅이 비상식으로 굴면 국민이 괴롭다...
1. 이대통령의 증언
이 대통령은 테이블에 앉아 박 전 대표가 최근 협박편지를 받은 데 대해 "많이 놀라셨겠어요"라고 물었고, 박 전 대표는 "편지를 직접 읽어 보지 않았다. 괜찮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나도 지난 대선 때 어느 괴한이 권총을 들고 집에까지 협박을 하러 와서 놀란 적이 있는데, 경호원들이 붙잡고 봤더니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아서 경찰에 신고도 하지 않고 그냥 돌려보냈다"고 비화를 공개했다.
2. 강승규의원의 증언
강승규 한나라당 의원은 "당시 한 사람이 전화를 해서 자기가 총기탈취범인데 당시 이명박 대통령 후보에 대해서 협박을 하고 총으로 위협을 했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이어 "총 소리로 전화기에 '탕탕탕', 뭐 이렇게 하면서 살해 위협을 하고 그랬다"며 "그 당시에 댁(자택)에 계시던 아주머니가 전화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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