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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방가방가리스트-권총사건 2개의 증언 -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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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사건 2개의 증언 -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74]

  • 방가방가리스트 parkch**** 방가방가리스트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24935 | 09.12.03 12:15
    • 조회 8530 주소복사

     

    동일한 사건을 가지고 증언이 어떻게 이렇게도 다르단 말인가?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구라공화국이 되었는지 점심도 못먹겠다.

    대텅이 비상식으로 굴면 국민이 괴롭다...

     

    1. 이대통령의 증언

     

    이 대통령은 테이블에 앉아 박 전 대표가 최근 협박편지를 받은 데 대해 "많이 놀라셨겠어요"라고 물었고, 박 전 대표는 "편지를 직접 읽어 보지 않았다. 괜찮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나도 지난 대선 때 어느 괴한이 권총을 들고 집에까지 협박을 하러 와서 놀란 적이 있는데, 경호원들이 붙잡고 봤더니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아서 경찰에 신고도 하지 않고 그냥 돌려보냈다"고 비화를 공개했다.

     

     

     

    2. 강승규의원의 증언

     

    강승규 한나라당 의원은  "당시 한 사람이 전화를 해서 자기가 총기탈취범인데 당시 이명박 대통령 후보에 대해서 협박을 하고 총으로 위협을 했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이어 "총 소리로 전화기에 '탕탕탕', 뭐 이렇게 하면서 살해 위협을 하고 그랬다"며 "그 당시에 댁(자택)에 계시던 아주머니가 전화를 받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