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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초연지기-왜 이리 서두를까... 초조해 보이는 정부...!!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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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서두를까... 초조해 보이는 정부...!! [93]

  • 초연지기 dlss**** 초연지기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30444 | 09.12.12 01:48
    • 조회 11220 주소복사

    죽지도 않은 4대강 살리는 공사를 2011년 장마전까지 완료하겠다는 기사들 보셨을 겁니다.

    거의~  미친 것 같습니다.. 달리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누가 뒤에서 쫓아 옵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게 하며.. 거국적인 사명감으로 한다는 22조 공사가 왜 이리 급해졌는지..

     

    한마디로 이제는.. 

    여론 들어주는 것도 지겹고.. 예산 타령도 지겹다는..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선언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민주주의랍시고.. 얘기 들어주다보니 진도가 안 나간다고 느꼈겠지요..

     

    100년 앞을 내다보는 사업이라며.. 4개얼 동안 조사하고 계획 세워서..

    1년 반 만에 공사를 끝내겠다니.. 솔직히 콩크리트 마를 시간이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문화재고 뭐고 따질 것 없이.. 허겁지겁 쎄멘으로 모조리 덮어 버리게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부실공사로 인해.. 때마다 무너져 내리는.. 쎄멘 덩어리들은 온 하천을 죽이게 될 게 뻔해 보입니다.

     

    여담으로.. 전 솔직히 4대강 무리들에게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2011년 이후로는 이 땅에 살지 않을 것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생각없이 사셔서 그러신건가 아니면 뭐 믿는 구녘이 있어서 그러신건가.. 저같은 소인배는 앞날 걱정에

    하루 하루가 고통일 것 같은데..  무식하면 용감하다 그랬나요..참으로 대단들 한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도 않은 현 정권 끝나면 반드시 몰아 닥칠..

    전두환, 노태우 청문회 때는 상대도 안될.. 엄청난 복수극이 걱정되서 한마디 드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