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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잭 런던-무너지는 세계경제, 진짜공부를 시작하자, 아파트의 추세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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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세계경제, 진짜공부를 시작하자, 아파트의 추세편 [21]

  • 잭 런던 gigi**** 잭 런던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35259 | 09.12.19 18:15
    • 조회 2794 주소복사

    오늘은,

    큰 원만 뱅뱅 맴돌게 아니라  중심으로 슬슬 걸어가 보자.

    슬슬~ 슬슬~ 어깨동무하고 가보자.

    아파트.

    딱 좁히자.  너무 포커스가 좁나?

    그래도 실질적인 적용을 할 때가 됐다.

    그리고 이 아파트 시세가 앞으로 어떻게 변동을 이루게 될지,

    잭 런던 말이 앞으로 맞을지.. 검정도 할겸.

     

    어느 님이 말쌈하시길,

    잭 런던의 필살기는 '경기의 공'이고 컨셉의 키워드는 '버블'이다.

    -라고 하신다. 흠.  정곡.

    버블도 두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선천적 혹은 태생적 버블

    이를테면, 

    주위의 시세와 괴리가 있는 가격을 가진 상업용 부동산.

    임대를 놓으면 7%의 수익률을 보장해준다하며 분양받았더니, 그 수익율 계산치와

    주위에서 형성된 시장가격이 현격한 캡이 발생하는 것.

    그리하여 , 아무런 수익구조를 발생시키지 못하는 상태.

    이를 선천적 버블이 끼인 구조상태라 규정한다.

    즉. 정상적인 수익운영이 곤란한 상태.

     

    그리고

    또 하나는 후발적 버블.

    이를테면,

    작금의 금값과 같이

    새롭게 조성되는 어떤 외부환경에 의해서 소비주체들이 일종의

    심리적 붐 현상을 일으키면서 만든 관성이 붙는 가수요 , 그리고 그런 가수요가

    발생시키는 일종의 프리미엄프라이스.

    당연히 외부환경, 즉 경제적 환경에 따라 변동이 있으므로

    그 변동에 따라 프리미엄이 , 또는 버블이 꺼질 수 있는 가능성의 가격.

    물론 경제학이론에서는 이를 적시한 것은 없다. 그렇다고 구라는 아니구.

    내가 세운 가설? 검정을 공신력있게 거치지 않았으니...

    여하튼. 잭 런던만의 이론.-이라 치고..

     

    잭 런던이 예상하는 아파트 가격의 추이

    내가 사람은 잘 믿지 않는 속성이 강한 터지만,

    아무래도 루비니 교수님은 워낙 강고수시라 그분의 말을 믿는다면,

    그가 말한 1년안에 발생할 상황이다.

    위 그림이 말하는 바는,

    가까운 시점 (개인적으로 내년 3월 정도)에서

    가파르게 버블이 사그라든다는 것을 전제한 것이다.

    그럼 위 상황을 풀어보겠다.

    올 한국의 기업들은 딱지따먹기를 우월하게 잘 하였다-

    또는 그렇게 보도되고 있다.

    그래서 주식가격도 연말에 작은 조정이 있었더라도,

    연초 4분기 기업실적이 있는 날을 기점으로 주식은 또 한번 상승곡선을

    타는 형태로 갈 것이다.

    물론,

    이 같은 현상은 지속되지 않는 일시적 현상이다.

    모든 것이 계획적이고 작위적이니 그 대본에 다라갈 뿐.

    문제는, 더 이상 재정 투입이나 크로스(Cross) 신용으로 만든

    가짜 성장율을 방치할 수가 없다.

    왜?

    뭐 당연한 아닌가. 재정을 계속 투입하면 필히 재정 건전성 하락할 것이고 재정 건전성이 나빠지면 나빠질수록 자금조달 비용도 위험회피보장

    을 담보로 하여야 하기에 자꾸 올라가니까..

    외상으로 소 잡아 먹는 것도 한 두번이지,,,,

    그리고,

    자구 착시현상을 발생시키면. 기업도 기업이지만

    일반 경제주체들이 경기의 공이 굴러간다. 착각하여

    과잉설비를 발생시킨다는 것이다. 즉 과잉은 버블 아닌가..

    그런 이유로,

    아무리 겁대가리 상실한 마쵸들이지만,

    출구전략을 논의 안 할 수가 없다.

    그리고 봄쯤에는 금리인상이 바야흐로 단행되면,

    이제 시작인 것이다.

     

    ...

    먼저

    지금도 투기나 비록 '투자'라는 명목으로,

    아파트 2-3채식 보유한 이들은 은행의 대출이자에 끼이기 시작했다.

    이미, 그들은 통증을 호소한다,

    이서도님은 (님아 지성)

    대기업 부장인데, 대출을 50%끼고 나머지는 전세를 놓아

    다소 수입에 비해 오버한 감도 있지만 잡을 한채 장만했다.

    집값하락이 공공연히 터지고 불안은 하지만,

    , 현 정부의 기조로 보아 반드시 집값이 원상태로 돌아올 것을 확신,

    지금 집값이 하락추세임에도 불구하고 계속보유하고 있다.

    물론 죽을 맛이다. 대출이자 갚고 애들 사교육비 빼면,

    남는게 없다. 전세금 받은 돈도 약 20%나 잠식한 상태다.

    이서도님은 내년엔 경제가 좋아진다는 보도를 그나마 위안으로 삼는다.

    헌데 은행에서 대출금리 인상을 통보하였다.

    아, 대충 차변 대변 놓아도, 생활이 쪼들 판이다.

    그래서 세입자에게 전세금을 올리겠다. 통보하였다.

    세입자는 난리가 났다.

    (내년 봄부턴 건물주가 본격적으로 세 올리겠다 말할 것입니다) 

     

    그 세입자는 나가겠다한다.

    이번 기회에 작은 평수의 아파트를 장만하겠다는 투다.

    이러면, 이서도님의 계획에 차질이 온다.

     

    2010년 봄,

    세계경제는 출구전략과 동시에 또 다시 여러 터진 잇슈들에 의해

    불확실성이 되레 두터워졌다. 본격적으로 하강국면으로 접어던

    것이다.

    큰 평수의 아파트부터 공실이 되어간다.

    서민들은 최소한 거주의 불안은 떨치기 위해

    큰 평수의 전세를 나와,

    적당한 규모의 자금이 투입되면 장만할 수 있는 작은 평수의

    아파트는 수요가 몰리기 시작할 것이다.

     

    이서도님은 지금 심각하다.

    아파트의 시세가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

    지금껏 열심히 갚은 이자를 치면,

    은행을 위해 몸을 받친 것이다!!.

     

     

     

    -아 정말 죄송합니다.

     사장님이 심부름  ,,, 낼 이어갈께요,

     놀랍게도 버블의 붕괴시즌에 값이 오르는 부동산이 있습니다!

     

    (이서도님아 용서하시져?)

     

     

    책값은 통에 넣어 주세여....휴지 넣지 마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