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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잭 런던-무너지는 세계경제, 진짜공부를 미리하자. 창업 3 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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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세계경제, 진짜공부를 미리하자. 창업 3 편! [56]

  • 잭 런던 gigi**** 잭 런던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42443 | 09.12.29 13:55
    • 조회 7536 주소복사

    모두들 거나하게 술이 오른 사람들,

    사상최고흑자행진, 사상최대해외발주. 이 나라는 희망만들기에 숨가쁘다.

    그런 잔칫집에서 삿대질은 하기 싫다.

    딱, 몰매받기 십상이다. 나참. 이젠 TV도 짜라시와 하등 다를 바 없구나.

    그래,

    형제들의 가정에는 가처분소득이 좀 느셨느냐?

    아무리 '아래로' 내려가는 소위 '하방경직성'이 굳건하다해도

    2분기 텀이면 느낀다. 그래 좀 살림살이 나아지셨나?

    행여 우리는 마이너리그고 축제는 메이저리그만의 것 아닌가? 허허 햇갈려 죽겠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냥 먹고살 걱정이나 하자.

    '0'도 차가움이 걸어올 줄 누가아냐?

     

    ------------------------------------------------------------------------

     

    창업3편

     

    어떤 님이 댓글을 붙이기를,

    "잭 런던님아, 원천기술을 외치더라도 실상 마케팅이 앞서가고 , 마케팅 보다는

     똑똑한 자본이 더 앞서가더라...."

    이 분, 무지 센스 있으시다!

    강호에서 무수한 칼싸움을 한 흔적을 느낄 수 있다.

    맞다. 경기의 공이 정상적으로 굴러가면, 그렇게 원-투-쓰리로 부가가치도

    따라 굴러간다.

    하지만, 눈탱이 밥탱이될 때는 즉, 경기의 공이 거꾸로 구를 때는 반대로,

    똑똑한 자본은 멍 때리고 마케팅은 시~들하며 결국 남는 건 원천기술이다.

    어떤 님 말쌈따나 "죽 쑤서 개 준다 "

    그럼으로,

    원천기술의 확보는 중요하다.

    앞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생존을 담보하기 위해서라도

    뭔가 하나의 원천기술은 필히 익혀둘 필요가 있다.

    그것이 다시 말하지만 창업의 기본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원천기술은 기술이 있고 정보도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 밖에 구조를 만들 수 있는 눈 ( 이는 소위 디벨로퍼에 해당)도 있을 수 있고..

    여하튼 우리는 단순하게, 기술이냐 정보냐 정도만 다루어도 억수로 분야가 많다.

    창업에 있어 원천기술이란, 재화의 가격을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즉,

    잭 런던이 맹그는 가방은 ,

    내가 10000원을 받던 30000원을 받던, 50000원을 받던 상관없이

    그것은 잭런던의 결심인 것이다.

    단지, 가죽 값등 가방을 만들기 위해 투여된 고정비가 10000원이면,

    이 10000원이 손익분기점이자 CUT LINE이다.

    그러므로, 손님이 아무리 떼를 써도 10000원 미만은 불가한 것이다.

     

    밖으로 남고 안으로 밑까기

     

    만약 둥글레가 옷장사를 한다치자.

    계산의 편이를 위해 수치를 조정하겠다.

    만약 그 달 500만원을 엄마한테 빌려 옷을 구입한다. 갯수는 500개

    즉 10000원이다. 가게 세는 200만원 기타 모든 비용이 300만원 총 500만원.

    드렇다면, 옷 한 벌당 고정비는 또 10000원이 붙었다. 그쟈?

    그럼 사실상 택가격 30000원으로 옷을 팔면,

    실질적 이윤은 20000원이 아니고, 10000원이다.

    그 달 6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치자.

    즉, 200벌을 판 셈이다. 그럼 200만원이 이윤으로 남은 것이다.

    총 600만원 중 고정비 500만원은 지출 되었다 보자.

    그럼 손에 남는 건 100만원이다.

    엄마한테 500만원 갚아야 하지 않느냐.

    그렇다면, 남은 건 300벌의 옷밖에 없다.

    그리고 명목적으로 200만원의 이윤이 남았다-하면,

    보이지 않는 100만원과 투입비 500만원, 즉 600만원

    옷 300벌로 600만원을 만들어야 한다.

    2만원 세일을 때렸다. 이건 왠걸, 집집마다 세일이다.

    딱 50% 팔렸다. 300만원 회수

    엄마한테 200만원 갚고 300만원은 나중 준댔다.

    100만원으로 다시 옷을 보충하러 동대문으로 간다.

    사실상 엄마의 300만원은 갚기가 힘들다. 즉. 밑까는 장사를 한 것이다.

    모든 것이 눈에 보이지 않고 은밀히 나타난다.

    (아마 원전도 그럴거여....)

    (WAZO님 왈, 부가세는요? 맞네. 깜빡했네.

     진짜 이런식으론 남는거 없네,....(수정))

     

    이서도님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쪽팔리게시리

    자수가 특기이다.

    남세스럽지만,

    남대문에서 여자 팬티 5000원짜리를 매달 200장을 구입해

    팬티에 '힘써봐'등 글자를 새겨 주문제작식으로 인터넷으로 15000원에 팔아봤다.

    사람이라게 희한해서 이런 저질스러운 팬티를 사는 여성이

    80명이 발생했다. 즉 1200000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중, 인터넷 수수료 100000원 및 포장지들 잡비 100000원을 공제하니,

    1000000원이 남았다. 에이. 남은 게 없다.

    아니다. 120장의 팬티가 남았지 않았느냐.

    이 팬티에 다음달 '땡겨봐''즐겨봐' 뭐 그 어떤 글자를 새기던,

    반드시 70~80장은 매출로 갈 것이다.

    이유인즉, 상황적으로 판단할 때, 이미 특정 고객층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했으니까.

     

    원천기술의 접목, 처음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이 두가지 CASE의 가장 큰 차이점은 뭘까.

    그것은 실로 엄청난 차이점이다.

    동글레는 원천기술이 존재하지 않는다.

    늘 그런 식으로 경기의 공을 따라 갈 뿐이다.

    다행히 경기의 공이 정상적으로 데굴데굴 굴러가면,

    동그레의 얼굴도 미소도 데굴데굴 흘러간다.

    하지만, 경기의공이 반대로 굴러가면,

    빚도 따라 데굴데굴 굴러가는 것이다.

    하지만, 이서도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간다.

    특정 원천기술인 자수로 '새로운 상품'을 창출해,

    부가가치를 높혔다.

    만약 단 10명이라도 '특정소비자층'의 존재를 파악하면

    이는 당장 적자를 면하기 어렵더라도,

    향후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구매층이 확산되어 가는 것이다.

    이는 그 어떤 경제전문가에게 향후진로를 물어봐도

    의견은 거의 일치한다.

    "발전성이 있습니다"

    즉 비젼을 가지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경기의 공이 정상적으로 굴러갈 때 쯤,

     이는 규모의경제선, 즉 좀 더 대량체제의 생산 전환으로 돌리면

     그만이다.

     

     모든 벤쳐 상장 회사의 공통점은,

     처음에 미약한 소비층의 존재확인이었다.

     여러분들은,

     그 어떠한 원천기술이라고 확보해 놓으면,

     그 원천기술 그 자체 또는 기존생산품에 부가시켜 새로운 상품으로

     또 다른 상품을 창출해 가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님들아, 사장님이

     손님이 전화와서 가방 주문하러 온데염.

     낼 보아요. 쭈욱 갑시다.

     

     책값은 밑에 통에..

     책값 안 넣으면........(똥꾸, 빵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