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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잭 런던-무너지는 세계경제, 진짜공부를 미리하자. 8편!!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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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세계경제, 진짜공부를 미리하자. 8편!! [132]

  • 잭 런던 gigi**** 잭 런던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47691 | 10.01.05 13:43
    • 조회 9961 주소복사

    원화강세, 달러강세..

    내가 잘났다는 게 정말이지 아니고, 누차 말했지만

    그것은 곧 불확실성의 증거이자, 불확성이라는 가변적일 수 있다는 의미.

    즉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때론 일시적이며 원인은 단지 마이크로 한 것 뿐.

    원화강세는 정부의 나팔과 4/4분기 딱지 따먹기가 주효한 외환보유액의 증가에

    따른 한정적인 현상인 것. 끝. 끝.

    ...................................................

     

    어제, 내 글에 딸린 화끈한 아이디, 퍼킹! 어 뭐뭐님.

    '나는 비록 딴지의 제왕이나 잭 런던은 비교적 좋아하는 사람.

     그러나, 잭 런던의 사고는 아름다운 소설, 내가 조사하니 가방하나 만드는 것도

     한 달내지 최소 보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데, 잭 런던 당신이 3만원을 운운하는 것

     이 그리 현실감 있지 않는 바. 그저 그렇다는 것. 마음가짐 정도로 알겠다..'

     

      나의 대답은,

    " 여하튼, 전체적인 질문의 퀄러티는 ,매우 객관적이며, 상식적이다.

      하지만, 세상에는 소설보다 소설적인 부분이 많은 것. 나 구라치지 않는다'

     

     

     

     
     
     
     
    이 세 디자인의 가방은 잭 런던이 직접,
    망치와 징과 봉재틀로그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 100% 만든  것들이다.
    만약,
    오늘 아침 9시부터 업무 시작하면,
    점심 때 밥먹고, 4시 쯤 막걸리 반주하고,저녁 식사 하고-
    이외에 가방만 만든다하면,
    아마 저녁 8시 쯤이면 이 가방 모두를 만들 수 있다.
    물론,
    "뭐 그리 정교한 맛은 없네. 나 라도 만들 수 있겠네"
    부터,
    "그 만큼 잭 런던님이 능숙한 솜씨로 빠른만들기가 된다는 것 같은데."
    까지. 다양하게 있을 수 있겠다.
    하지만, 그렇다치고, 이렇게 빠른 만들기가 가능한 것은,
    나의 천부적인 재능이라고 말하시는 분이 있다면, 난 울먹일 것이며,
    뭔가 비밀스러운 공법(?)이 있는게 아니냐? 묻는다면, 난 그렇다 대답할 것이다.
    잭 런던은 원숙의 경지에 이른 아티스트랑 구태여 싸움을 피하고,
    대상의 요소인 소비자를 가격의 다운으로 확대시키며,
    빠른 만들기로 갯수대기로 하되, 점차 스킬를 키워가고 있는 중이다.
    정말 탑시크릿이지만, 원단은 공급은 우리나라에서 대량생산되는 값 비싼
    공산품의 '자투리'로 그냥 허무하게 버려지는 것을 모두 수거, 가방만들기로
    접목 시켰다. 물론 진품 가죽이다. 하지만, 재료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없다.
    만들기에 또 하나의 비밀을 말하지면,
    가방만들기에서 가장 공정절차가 복잡한 '안단치기'는,
    잭런던이 장고의 고민끝에 가방을 두개를 만들어 포갠다 정도로만 알아달라.
    모두 가르켜 달라면, 여러분도 가방장사할 거냠????????
     
    지금이야, 내가 11월에 주창한 '자영업자몰락론'이 본격적으로 이 경방에도
    논의 되는 것같다. 하지만, 냉혹하게 말한다면, 몰락의 대상은 아무런 원천기술없이
    단지, 유통의 구조 중에 그저 마지막 단계인 자영업을 하기 때문이다.
    직접 짜장면을 만들고, 직접 붕어빵을 만들고, 직접 옷을 수선하거나 만드는 사람들은,
    비록 현저하게 매출이 떨어지얼정 망하진 않는다. 유통구조속의 마지막 단계인 자영업자들이 결국 고정비가 매출액을 능가하여 몰락하는 것이다.
    물론 그 고정비에는 자기가 직접 경영하너라 포기한 기회비용도 포함되어 있다.
    사실 잭런던의 가장 재능있는 부분은 아무리 생각해도 '부동산 컨설턴트'이다. 그러나
    내가 직접 자영업의 바다 속에 헤엄치고 그들과 같이 울고 웃고 분노하지 않으면,
    진정한 부동산 컨설턴트라 할 수 있겠는가?
     아메리카에서 정통 부동산론 혹은 유통론 내지 머천다이징 등을 배워왔다고 해서,
    거시적인 수치에 매달려 마구 쏟아놓은 그러한 학삐리 부동산 컨설턴트는 ,
    이 또한 나약한 문신들일 뿐,
    나는 실전을 통해서 강력한 플로토늄을 농축하기 위해
    지금 미래를 향한 투자하고 있다고해도 무방하다.
    나에게는 '아고라의 영토' 프로젝트가 서늘하게 남아 있다.
    만약 그것이 결국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최소 밥벌이는 하는 거 아닌가?
    그러니, 창업을 염두에 둔 님들아! 반드시 원천기술은 필요하다.
    그리고 연구하고 연구하고 또 연구하고, 실천하고 실천하고 또 실천하고
    사고의 틀을 깨고 획기적 공법도 만들어 내고,
    이렇게 내공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자영업이 망해야 경제가 산다는 말을 서슴없이 말하는 자.
    그 냉혹한 논리를 떠나,
    "만나면, 뒤쥔다아"
     
    (보론) 아이디 JAVA님에 대한 잭 런던의 답변,
    자바님은 현재 신발 가게를 운영하시는데,
    그 옆에 마트가 들어서자 매출이 감소하였다함.
    잭런던 대답하라 오바!
    자바님아!, 마트의 진열장에 가보시라, 모두 중국에서 수입한 신발을 대충 2-3만원 선에서 판매한다. 구두 ,운동화, 아동화 품목도 다양하다. 하지만 유심히 살펴보시라, 운동화의 디자인은 별 그리 없다. 같은 신발 수북히 쌓아놓고 그냥 10000원에 특화로 때리는 것도 있고, 얼추 등산화 비스무리한 그렇고 그런 신발이다.
    총량에선, 마트가 훨씬 많다. 하지만, 예컨대, 운동화면 운동화를 특화해서 보면,
    디자인이 그렇게 다양하지 않다.
    우선 님의 매장을 크기를 고려해야 한다.
    7평이다. 그럼 7평에 맞게 시작해야 한다.
    마케팅이라 하여 무조건 충격과 럭셔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처음엔, 소위 '막가파마케팅' 즉 '네가티브마케팅'이라는 것이 있다.
    즉, 전문화을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가게 앞에 돗자리를 펴고
     싸게 날릴 수 있는 품목만 그야말로 성의없게 펼쳐놓고
    메직으로 대충 얼마! 하고 팔아보시라.
    우선, 사람들이 돗자리에 자극 받는다. 그리고
    그럭저럭 마트보다 2-3000원 싸게 팔 수 있는 건 안으로 넣고
    바깥은 '무너지는데 먹을 게 많다'는 이미지만 주시라.
    글씨도 결코 잘쓰면 안된다. 그냥 '분노'를 삽입하시라.
    그렇다하여, 이미 다른사람이 울거먹은 잡다한 글 넣으시면 안된다.
    그냥, 정리 무조건 10000원! - 이렇게.
    그리고 2개월 정도의 시간을 두고 운동화면 운동화이지만 더욱 세분화하여,
    어떤 종류의 운동화, 이를테면, 농구화의 왕 내지 패션운동화의 왕
    세부적 들어가서 더욱 전문화 하셔야 한다.
    만약 아동화라면, 아동화만 하데, 이는 주변소비층 환경을 상당히 고려해야 한다.
    이는 인테리어도 좀 깔끔하게 하면서 비주얼도 주어야 하고,
    물론 온라인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계속하셔야 한다.
    온라인 홍보도 예컨데, 아동화의 왕 정도의 아동화의 모든 구색은
    있어야 특화되지 않겠나. 그럼 평수를 고려할 때,
    아동화데, 로봇그림이나 개릭터가 새겨진,
    케릭터 아동화의 왕으로 나가는 것이 훨씬 전문화가 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개릭터 아동화 관해선 파싹하게 다 알아야하고 그에 대해 전문지식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 또한 한 분야에 전문지식이 있는 유통의 원천기술이다!
    이를테면,
    뽀옹뽀롱 뽀로로'를 모르면, 헛빵인 것이다.
    비주얼인 대형 상징물에, 뽀롱뽀롱 뽀로로가 새겨져 있고,
    울면서 보채는 아이를 데리고 온 엄마 ,
    아이가 "엄마 나 뽀로로 신발 사줘잉~ " 울때,
    "아가야 뽀로로 친구 디리리로 나왔당!"
    바로 대답을 할 수 있을 때.
    아이는 울음을 멈추고 디리리에게도 유심히 관찰 할 것이다.
    만약, 이런 아이에게 신발 안사줬다간 사단난다.
    곧 매출인 것인 것이다.
    아마, 그 공포의 길을 지나는 모든 엄마들은 단단히 각오해야 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님이 이 상황에 돌파구는 신발에 대해, 그리고 더욱 세분화한 신발의 한 품목을 지정, 그 신발의 정보에 대해 전문적 지식을 계속 습득하여, 그야 말로 그 신발의 부분에 대해선 '왕'이 되지 않는 한 ,
    마트를 이길 수 없다.
     
    내일 진짜 창업- 자본 합시다.
    책값 투여하면, 마음의 부적 내가 쓰지요.
    돈벼락 맞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