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못에 빠진 도끼를 찾아주는 신선이 말하길....
"너....대기업 임원 할래? 아니면 고위직 공무원 할래?"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먼저 유명을 달리한 분의 명복을 빌며 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기업 임원이나....고위직 공무원이나 과로사 하기 쉬운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입니다....
아주 옛날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대기업 임원 보다는 고위직 공무원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받는 급여를 생각하면....대기업 임직원으로 눈이 돌아 가지만.....기업은 냉정한 것이...받은 연봉에 대해..새배를 벌어 줘야 합니다...
한마디로 새빠지게 일해야 한다는 거죠.....거기에는 여가, 가족, 삶의 질을 생각 할 수 없습니다....외부로 비추어지는 것과는 달리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합니다...
뉴스에서 보도된 대기업의 부사장 정도이면 ....실적이 나빠져서 좌천 된다 해도...노후가 보장된 자리입니다...부사장까지 승진 할 정도이면 기업 내부에서 ....육성하는 대상자에 해당됩니다...그래서 더 안타까운 일입니다...다른 사람에게는 선망의 대상이 되겠지만 ....유명을 달리한 분은 필연적인 이유가 있겠지요...
유서가 있어서 생을 마감한 이유가 알려져 있지만 ...항상 진실은 저 너머에 있기 마련입니다...
실질실직자가 300만명 이상이 되는 이때에 그의 죽음은 조금 충격적으로 받아 들여 집니다...
단편적인 것이지만 ....역시 우리 사회도 ...적자 생존....강자 생존이란 원칙을 크게 벗어나지 않나 봅니다...한 치 앞을 바라보지 못한 우리 인생이기에...미래에 대한 좋은 설계는 너무 멀고 먼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대기업 임원의 죽음에 대해서 생각이 많은 것은 그 기업의 브랜드 가치 때문입니다...워낙 광고를 많이 해서...눈에 확 띤 것이죠....유명 브랜드와 관련해서는 착시효과에 의해...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눈에 띠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렇게 과로사나 자살을 막으려면 멘토링시스템 같은 끈끈한 인맥이 도움이 되는 데.....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에효...문제는 지금 남을 동정 할 일이 아니라....지금 세파가 힘이 든 것은 마찬가지이니...그저 탄식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