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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이서도-북이 호소문을 발표했군요..해안포사격과 관련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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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 호소문을 발표했군요..해안포사격과 관련해 보시길.. [28]

  • 이서도 sodamd**** 이서도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65938 | 10.01.27 12:48
    • 조회 6128 주소복사


    【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6·15 공동선언 실천 북측위원회는 "6·15의 통일 기운이 뜨겁게 차넘치던 이 강토에 냉전대결의 빙하기가 다시 도래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6·15북측위원회는 지난 26일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온 민족과 전 세계의 전폭적인 지지를 불러일으킨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반통일의 광풍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원회는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 도발과 전쟁책동이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속에서 체제대결소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러 바야흐로 전쟁의 불집이 터질 위험천만한 사태가 조성되고 있다"며 "체제대결은 북남관계의 극한점이며 그것은 곳 전쟁"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어 "전쟁은 결코 강 너머의 불이 아니며 우리민족 앞에 들이닥친 당면한 현실적 위험"이라며 "현 비극적인 사태는 다른 누구의 탓도 아닌 우리 민족 모두가 책임을 반성하고 뼈로 아로새겨야 할 심각한 교훈"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남조선에 보수정권이 들어서면 6·15가 날아나고 전쟁이 터질 수 있다는 우려가 이처럼 빨리 이처럼 혹독한 현실로 다가온 데 대해 온 민족이 각성할 때가 됐다"며 "우리 민족이 반통일보수패당의 책동을 더 이상 방임한다면 통일의 전도는 요원하게 될 것이며, 참혹한 전쟁의 재난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또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열어놓은 6·15시대가 '잃어버린 10년'으로 모독되고 통일의 근본이념과 원칙들이 여지없이 짓밟히고 있다"며 "북남공동선언의 기치 밑에 온 민족이 단합해 조국통일을 하루 빨리 실현하자. 이것이 올해 민족공동의 구호"라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또 "사상과 이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해 각계각층이 손을 잡고 민족적 화해를 적극실현하며 반통일 세력의 차단책동을 물리치고 북과 남 각 계층의 내왕과 접촉, 다방면적인 협력사업을 적극 활성화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어 위원회는 "민족의 명산 금강산과 개성관광의 길을 하루 빨리 열자"며 "반통일파쇼악법인 남조선의 보안법을 철폐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여나가자"고 주장했다. 

    특히 위원회는 "우리는 역사적인 615공동선언 발표 10돌을 맞으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바라는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정단, 단체와 각 계층인사들이 참가하는 민족공동의 행사를 성대히 개최할 것을 정중히 제의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10년 전 6월의 그날처럼 통일의 뜨거운 환희와 열정이 다시 한 번 백두에서 한라로 세차게 굽이치게 하자"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또 "조국통일의 가장 합리적이며 공명정대한 방도는 연방제통일"이라며 "온민족이 단합해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투쟁하자. 21세기는 조국통일의 세기, 우리 민족이 강성부흥하는 영광의 세기이며, 뜻깊은 역사의 해 2012년은 그 분수령"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