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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잭 런던-잘못되면, 우리생애에 전쟁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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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되면, 우리생애에 전쟁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141]

  • 잭 런던 gigi**** 잭 런던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87085 | 10.02.21 00:09
    • 조회 11189 주소복사

     

    월요일 부터 6편 연재하겠습니다.

    오늘은 소프트하게 지금 판데기에 대한 제 솔직한 생각을 좀 쓰겠습니다.

     

     

     

     

     

    내가 친박진영의 내분을 미리 예상할 수 있었던 것은 다름아닌 현대가의 화합모드,

    그리고 현대아산의 보이지 않게 움직이는 동선 때문이었다.

    김무송의원의 조카가 누군지는 내 소설을 읽어 본 분들이면 알 것이다.

    뭐, 솔직히 이 정도야,

    다 차려진 밥상이니 나 아니라도 예상하신 분들이 많아서리라 본다.

    6월 지방 선거를 즈음하여 본격적인 야권 단합이 서서히 가시화되어감도

    그들의 소양을 믿는 분들이라면 , 여하튼 안하면 공멸이므로  절대! 공감할 것이다.

    왜? 상식이니까 난 이미 직감할 수 있었다.

    이 뿐이랴.

    제 글을 읽어 본 형제들은

    예컨대,

    자영업자의 몰락 위험성  (2009. 11)

    유럽권의 부도 사태 위험성 (2009.11) - 그리스, 아일랜드 , 스페인등

    세종시의 자충수                (2009. 11)

    전세권 대란 그러나 중대형 아파트의 몰락 (2009. 12)

    -무너지는 세계경제 시리즈 중

    등등등... 기억나시는 가? 그쟈?

    다시 내가 다음에 요청하여 자삭신공한 글을 모두 복원요청하겠지만...

    모두 상식의 잣대로 알 수 있었다.

    심지어 한토마에 올린 글 중

    오바마가 달라이라마 면담 ,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둥

    중국의 역린을 건들면, 중국은 미국 국채를 만지작 거릴 것이다

    나름 예상했었는데,

    역시 상식의 범주에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고 보면 앞 일의 예측은 통찰이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상식의 조합이다.

    미국이 장군. 치오자

    중국이 멍군하고 미국채를 돌려 북한에 100억불 투자를 확정해 버렸다.

    지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판데기가 복잡해진다.

    오바마가 역린을 빌미로 북핵문제를 일괄타결 지을려고 하자

    중국이 바로 뒷통수를  친셈이다.

    그렇다면 미국의 수순은 뻔하다. 일단 물러날 수 밖에 없다.

    먼저 시간적으로 먼저 다가온 것 부터 해결한 다음

    뜨거운 부분은 일단 식혔다. 왕창 몰아치는 전형적인 미국식 솔루션을 구사할 것이다.

     

    이미 우리 경방논객들은 이스라엘의 국제 처신의 우를 지적하는 분들이 많다.

    나는 절대 동감한다.

    이스라엘은 한시가 급하게 이란을 먼저 선공해야만 자기들의 생존이 보장된다는

    것을 당연히 안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강성 매파들과 거의 일맥상통한다.

    미국의 강성 매파들의 사고방식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극극우다.

    그리고 경제적 사고방식도 프리메이슨의 사상적 원류다.

    그러므로,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의 완전한 청소를 위해 한참 열을 올리는 까닭이다.

    다름아닌, 이란의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아마도 피할 수 없는 수순이다.

    그 방아쇠는 이스라엘이 던지지 않을까 싶다.

    이스라엘 이 애들은 자기들 밖에 모른다.

    세계평화도 자기들 생존보장 이후에야 인정한다.

    결코 믿지 못할 국가세력들이다.

     

     

    다시 정치 문제로 돌아와서,

    이제 모든 것을 상식의 잣대로 보자.

     

    문제는, 이러한 다소 유리한 형국을 윤곽으로 가짐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의 감성 정치에 모두 매몰되어 간다는 것이다.

    누가 그러신다.

    톡까놓고 말해서 대통령 박근혜도 그리 나쁘진 않잖아?.

    야성도 있고, 지저분한 타협도 안하고...

     

    한마디로,

    큰일난다.

     

    왜?

     

    다음 정권 때 진보진영이 대권을 이어 받지 않으면,

    작금의 판데기로 예상한다면,

    정치적 경우의 수로

    미국도 매파보수, 일본도 우파보수, 한국도 결국 수구 보수가 됨으로,

    (소위, 정치 이념적 정일치)

    그 때까지 이란 문제를 일단 이라크처럼 매듭만 짓는다면,

    한반도에도 완전히 패권환경이 다시 조성되는 것이다.

     

    이렇게 글로벌 경제환경이 나쁜데,

    설마 그런 무리수를 두겠냐 하시면,

    나도 현명한 대답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고찰해 보더라도 대공황적 환경에 솔루션이 되는 것은

    결국 전쟁이었다. 이미 생산된 잉여를 모조리 없애고 새로운 생산 동기와 가치를

    창출을 위해서 전쟁만큼 검정된 솔루션은 없기 때문이다.

     

    미국은 한반도 문제만큼은 함부로 하지 못한다는 것은 정설아닌가.

    북한의 놀라운 군사력 신장, 중국의 경제 파워

    하지만 미국을 믿지마라, 미국은 결코 단념하지 않는다.

    놀라운 지구력이 소련을 무너뜨렸다.

    미국의 본질적 세력들은 다시 말하지만 매우 호전적이다.

     

    하지만,

    한국에 진보정권이 다시 들어서면,

    미국은 상당히 대 한반도 전략을 수정할 수 밖에 없다.

    미국은 조금만 리스크가 상승하면 곧 일단 후퇴다.

     

     

    기존 수구세력들이 나이를 이기지 못하고 모조리 고사될 때까지


    진보정권을 향후 최소 15년 이상을 유지시켜야 한다.

     

    잭런던 .

    미국이 되레 전쟁을 불사할 수도 있다구?

    에이 설마아...

    세상 일을 누가 알까!

    난 그저 평화롭고 민주적인 단지 사람사는 세상에서 자식을 키우고 싶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