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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무서운할배-이상돈 "한국판 분노의 포도"를 원하는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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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한국판 분노의 포도"를 원하는가?" [41]

  • 무서운할배 stu**** 무서운할배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87994 | 10.02.22 11:08
    • 조회 7163 주소복사

    "그 알량한 자전거도로 때문에 농민들 쫓겨나고 있어"



    이상돈 중앙대 법대교수가 22일 "무모하고 불법적인 4대강 사업으로 인해 4대강 하천변 곳곳에서 한국판 ‘분노의 포도’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4대강 사업 저지 국민소송을 진행중인 이상돈 교수는 이날 자신의 홈피에 올린 글을 통해 지금 북한강변에서 개신교와 천주교의 4대강 사업 저지 단식농성 등이 진행중임을 전한 뒤, 두물머리와 조안면 등 북한강변에서 유기농사를 짓다가 이를 금지 당한 농민들이 "자신들을 생업의 현장으로부터 몰아내는 이유가 그 알량한 자전거 도로 건설 때문이라는 데 특히 분노하고 있다"며 농민들의 분노를 전했다.

    이 교수는 대공황때 존 스타인 벡의 <분노의 포도>를 거론한 뒤, "<분노의 포도>는 성경에서 말하는 ‘순교’의 의미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분노의 포도’는 십자가를 지고 수난의 길을 가시는 예수님의 마지막을 상징한다는 해석도 있다. ‘분노의 포도’는 포도를 밟고 가는 것이고, 그러면 길바닥은 핏자국으로 점철되는 형상을 띄게 된다"며 4대강 사업 현장에서도 동일한 저항이 발생할 것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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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들 처지가 참 안됐지만
    투표하는 행태를 보면 참 안습입니다
    누무현 정부때가 농민들에겐 천국이엇다는걸 제발 좀 아셨으면...
    다시말해 딴나라당과 맹바기가 인정하는국민은
    서울 '강남나라 궁민'들 뿐이라는걸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