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을 하기 싫으면 핑계가 필요하다.
초딩들의 골목싸움에도 큰소리치다가 자기가 불리하면
“엄마가 일찍 오래!” 아니면 “급한 심부름 간다고” 구라치고 튀는 거지.
병력이 부족해서 주한미군도 빼내어 아프간으로 증파해야하는 입장인데
본토의 주 방위군까지 박박 긁어서 키졸브 훈련에 미군이 참가한다.
이라크 도심에서도 연일 치안 부재로 테러가 발생하며 아프간 연합군은 마르자주에서 포위당하여 생사를 장담 할 수 없고 뻔뻔한 영국군 놈들은 현지에서 탈래반에게 뇌물로 목숨을 구걸하였다.
이탈리아 군은 영국군이 철수한 주둔지에서 안전하다고 생각하여 작전을 하다가 수금 나온 탈래반에게 개 패듯이 맞고 배꼽 밑 땅콩 두 쪽만 남기고 몽땅 털렷다.
왜? 안 죽였을까?
바보냐?
이탈리아군들도 영국군처럼 살려면 매달 탈래반에게 본국에서 보내온 엄청난 금액의 월급과 뒷돈까지 몽땅 털어서 꼬박꼬박 바치는 현금 인출기 인데!
3000-6000m 산악지대에 주둔하고 있는 연합군에게 보급 하려고 군수물자가 지나가면 산더미 같은 계곡의 눈들이 민간인들은 그냥 통과시키고 군부대만 족집게처럼 덮친다!
눈 속에 잘 보관된 군수품은 주변 아프간인과 탈래반의 귀중한 식량으로 사용된다.
한마디로 개미지옥이 따로 없다.
사정이 이러한데 미국과 이스라엘이 북한과 이란을 상대로 동시에 2개의 전쟁을 시작할 수 있을까?
이란의 핵 우라늄 20% 농축 성공은 핵잠수함 연료로 3-4년간 사용 할 수 있다.
90%이상으로 농축하면 미국의 선례로 볼 때 20년 이상 사용한다.
미국과 서방이 이란 제재를 떠들어도 이란은 위성을 발사하며 유대놈들과 서양 개독세력을 떡실신 시킬 만만의 준비를 했다고 큰소리 치고 있다.
거기다가 과거 북한처럼 정찰인공위성이 잘 보이는 전망 좋은 사막에 핵발전소와 위성발사센터를 추가로 건설하고 있다.
이란이 쳐들어오라고 명분을 주어도 이스라엘과 미국은 완전히 꼬랑지를 내렸다.
이스라엘의 한 군인이 사회연결망사이트(SNS) 페이스북(facebook)에 공격 시간 및 장소, 부대 관련 정보들을 올린 글 때문에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인 요르단강 서안(West Bank)을 급습하려던 이스라엘군의 작전이 결국 취소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이스라엘이 이란은커녕 옆집의 PLO 하마스 세력도 엉뚱한 핑계를 대고 공격작전을 취소하였다.
시리아와 헤즈볼라에게 이스라엘 빈집털이 기회를 정신 나간 군인 한 놈 때문에 아깝게 놓쳤다.
해당 군인이 군사재판에 회부돼 열흘간 영창처분을 받았는데 이스라엘 인들은 동상이라도 세워서 700만 이스라엘 생명을 구한 영웅으로 떠받들어야 한다.
한마디로 페이스북 사건은 대외적 명분 때문에 발생한 사건이다.
하마스와 헤즈볼라가 이란의 성전 지시를 받고 작전 대기 중인데 이스라엘이 꼬리를 내린 것은 한반도 상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유대 놈들은 도마뱀 꼬리 자르듯이 이스라엘을 사석으로 버리고 얼마든지 다른 지역으로 튀거나 중동전의 미끼로 사용 할 수 있었지만 실행하지 못하였다.
하마스 지도자 살인사건에서 보듯이 이스라엘의 모든 행동이 면밀히 감시받고 있다.
러시아에 매달리다가 이스라엘 외상이 중국까지 방문하여 관련국과 협의를 하였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미친 이스라엘의 불장난이 유대세력의 한축인 유럽으로 번져가기 때문이다.
중동문제는 급박한 한반도 상황 때문에 잠시 수면 밑으로 가라앉고 키졸브와 동해에 떠있는 항모문제를 생각해보자!
1월중에 한미일군은 합동으로 어느 나라인지는 모르지만 급변사태를 대비하여 인도적 재난 훈련을 하였다.
북한의 준비상황과 국제정세로 살펴 볼 때 한반도 보다는 열도나 미국이 가능성이 가깝다.
아이티 지진이 발생하자 가까운 근해에서 기다리고 있던 미 항모전단이 구호를 핑계로 하루 만에 대통령궁을 점령하며 아이티를 사실상 장악하였다.
키졸브 훈련시 항모가 북한을 향하여 북상 독도 근해 100KM 이내로 근접하면 450KM 사정거리 초음속 대함미사일 타격범위에 들어간다.
전설로 내려오는 650KM짜리라면 동해 대부분 지역과 대마도와 간몬해협 근처만 얼씬거려도 단체로 용궁 구경 할 수 있으며 동해 잠수함 세력을 생각하면 절망적이다.
동해 바다 속에는 남북한을 포함하여 주변 6개국 잠수함이 포항 앞바다 고래떼보다 더 많이 우글거린다.
가끔 일어나는 어선들의 실종사고도 물 반 잠수함 반이라 그물에 밍크고래대신 잠수함이 걸려 동해 용왕님 곁으로 가신 거다.
인터넷에 가끔 올라오는 한반도 주변의 항모를 상대로 가상 공중전이나 해전을 보면 잠수함을 빼놓고 분석을 하는데 나는 그런 글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겁 대가리를 상실한 미 항모가 키졸브 기간 동안 한반도 해역으로 북상하지 않는다면
기다리는 사건이 있다.
죽탕 발언 이후 지진 몇건이 발생하고 4일 밤에 북극 바렌츠해(海)에 있는 핵추진 잠수함 튤라에서 10개의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시네바'(Sineva) 전략 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신형 “시네바” 전략미사일은 MD를 회피 할 수 있는 기술이 장착되어 있다.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는 스텔스 화에 요격미사일을 회피 할 수 있는 자세제어노즐 탑재로 수십조짜리 MD관련 시설을 쇳덩어리로 만들 수 있다.
미사일 발사 성공 후 미 국방성 펜타곤은 12시간이 지난 후에 수만 명이 근무하는 펜타곤을 폐쇄시키고 전쟁모드로 들어갔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미국의 다음 선택은 무엇인가?
열도와 한반도 그리고 미국에게도 명분상 꼭 필요한 사건이!
수구돼지들에게는 죽음의 사건이! 기다리고 있다.
남한의 식민지 노예에게는 이 땅의 주인으로써 삶과 통일의 사건이 기다리고 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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