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공판 과정에서 검찰은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기소 취하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 되었다.
5만달러를 곽영옥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 받았다는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되었지만
돈을 주었다는 곽영옥씨의 검찰에서 진술이 법정에서 번복 되고 말았다.
직접 돈을 주지도 받지도 아니한 금품수수 사건이 어떻게 국무총리까지 지내신
분에게적용 되어 기소까지 하였는지 검찰은 이제라도 기소를 취하 하는것이 옳은 일이다.
유력한 야당의 서울시장 후부군 중에 속하여 있는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검찰이 최소한의
예우일 것이다.증인으로 출석한 곽영욱 전 사장의 오락가락한 진술이 법정에서 증거로 채택되어
이 공판이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증인의 진술 번복으로 검찰의 기소 사유는 없어졌다.
오찬장의 의자위에 5만달러가 든 편지 봉투 두개를 올려 놓았다고 곽영옥 전 대한통운 사장은
주장하고 있지만 이마저도곽영옥 사장의 주장일뿐 아무런 정황 증거가 없다.
애초부터 무리한 인지수사,표적수사가 아니였는지 검찰은 먼저 뒤를 돌아보아야 한다.
검찰의 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강압수사 논란도 검찰은 자유로울수 없는 지경이다.
환자 여부를 떠나서 밤12시까지 조사를 강행하였고 조사가 끝난후 변호사도 없이
1~2시간씩 면담을 새벽까지 하였다는 사실도 곽 전 사장의 증언으로 들어나 버렸다.
검찰이 또 다른 반전의 물증이 확보되어 있는지 알수 없지만
오늘 아침 보수라 칭하는 모 신문도 단 한줄 보도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
일인지...


'인생살이 시대극 > 경제+정치+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산물아이-던져 놓은 떡밥에 한날당이 딱 걸려들었군요.... ㅋ ㅋ ㅋ ㅋ [70] (0) | 2010.03.16 |
|---|---|
| 홍두깨-금 관련 경제 소식들(3/13) [44] (0) | 2010.03.16 |
| 케네디언-과거 일본 도쿄 집값은 어떻게 떨어졌을까? [57] (0) | 2010.03.16 |
| 10.03 13 중요 자료 모음집 (0) | 2010.03.16 |
| 맥라이언-ㅋㅋ가카 또 대형 사고 쳤네..... [121] (0) | 2010.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