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 모름지기 아무리 즐거운 일이 있더라도 장례식장에서는 이빨을 드러내지 말아야 하며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결혼식장에서는 혼주에게 기꺼운 마음으로 웃으며 축하를 해 주어야 한다네.
그게 사람 사는 이치이며 누구나 다들 그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해 왔구먼..
나는 오늘 한장의 사진을 보며 과연 대한민국에 검찰의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 건가 하는 강한
의문을 갖는다네.
어제 뉴스를 장식한 "세계검찰총장회의"를 우리나라에 유치했다는 기사를 보면서도 내내 씁쓸했는데
오늘 아침 이 한장의 사진을 보며 헛구역질이 나오고 쓴물까지 올라온다네..

이태관이라고 했던가?..
경찰에서 하는 의례적인 현장검증도 아닌 사상초유의 총리공관에 대한 현장검증이며 그것도
판사가 배석된 상황에서의 현장검증이며 또한 한전총리를 무리하게 기소했다는 언론의 질타가
이어지는 가운데 행해지는 현장검증이 아니던가?.
거기에서 팔장을 끼고 이빨을 하얗게 보이며 순진무구(?)하게 웃는이는 진정 대한민국의 검사라는
직책을 가진이가 맞는다는 말인가?.
사상초유의 총리공관 현장검증이라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마음이 무거워지고 침울해질텐데
대한민국의 전직 총리를 현장검증 하면서 무엇이 그리 재미있어 웃고 있는지,더구나 재판부에서
공소장 변경 요청까지 받음 마당에 "곽사장님"이 휠체어 타고 돈 놓는 장면이 그리 우스웠는가?.
이태관검사..
바로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홍만표라는 사람은 언젠가는 국민의 심판을 받을 날이 있을것일세..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세상은 더이상 살만한 곳이 못된다는 증거가 되는 것일세..
이태관검사도 그 부류에 끼이고 싶은겐가?..
아니 이미 충분히 그 부류에 끼어 승승장구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구먼..
잘 생각해 보시게..
역사란 모름지기 국민이 평가를 하는 것이며 그 역사에 역행하는 사람은 좋은 끝이 없었네.
아침이라 내 입이 더러워 질까봐 욕도 못하겠고 좋은 말로 함세..
"이렇게 밥 먹고 사는거 집사람이나 애들도 알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