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들은 "진정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거나, "북한과의 전면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임진왜란 당시 나라 말아먹은 조정대신들과 선조는 홀로 이나라 바다와 전라도를 지키신 이순신장군께 일본군을 쳐라고 명령했다하오. 그때마다 이순신 장군께서는 적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므로 우리측 손실이 예상되는 바 공격할 수 없다고 장계를 올렸다오....
그러자 나라 말아먹은 탐욕스런 조정양반들과 선조는 이순신 장군을 파직시키고 원균인지 세균인지를 시켜 일본군을 치게 했고 거북선을 포함한 막강 우리수군함대는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일본군에게 전멸되었소.... 거북선포함 모든 군함들이 다 파괴되었다 하오.
이순신장군께서는 사실 많이 싸우지 않으셨소. 하지만 33전 전승이오. 다 병사들의 안위를 생각하고 백성들을 생각해서 절대적으로 이길 수 있는 전투만 하셨기 때문이오.
내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는지 아시겠소?
전쟁을 두려워하면 안된다? 이순신 장군께서도 두려워하셨소. 백성들이 다칠까봐, 병사들이 다칠까봐....혹 남해와 서해를 적에게 내줘 한양이 위태로워 질까봐..그리도 두려워하셨다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전쟁이라는 말을 내뱉으시는거요???
무고한 수많은 국민들이 목숨을 잃을 수 있는데... 인생의 황금기를 군대에서 보내는 수많은 대한민국 장병들이 희생당할 수 있는데...
옛적 조정대신들처럼 멀리서 지네들은 해전과는 상관없으니... 싸워도 지네들은 안죽으니까 하는 마음은 없으신지 참으로 궁금하오...
참 기가막히오. 역사가 반복되는 것 같아서... 훌륭한 역사가 반복되어야 하는데, 지랄같은 역사가 반복되는 것 같으니....
이순신 장군께서는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에 거북선을 설계하시고 전쟁준비를 하셨소...
노 대통령께서는 국방비를 늘리시고 이지스함을 만드셨소.
잃어버린 10년을 외치는 당신들은 집권하자마자 국방비부터 삭감을 하지 않았소?
난 참 슬프오.. 힘이없어 이따위 글이나 쓰는게 최선이요, 6월 2일을 손꼽아 기다리는게 유일한 희망이니 말이오...
하지만 6월 2일 두고보시오... 이제껏 역사속에서 이나라를 구해왔던 천민들의 힘을 보여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