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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도-북이 반박하는군.. 北국방위 "130t 연어급 잠수정 보유 안해"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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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 반박하는군.. 北국방위 "130t 연어급 잠수정 보유 안해" [48]

조회 727010.05.28 22:12

이서도 sodamd**** 이서도님프로필이미지

北국방위 "130t 연어급 잠수정 보유 안해"

(서울=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북한 국방위원회 박림수 정책국장은 28일 천안함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진 130t급 연어급 잠수정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TV와 평양방송이 이날 전했다.

   그는 이날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내외신 기자회견에 참석해 "우리에게는 연어급 잠수정이요, 무슨 상어급 잠수정이 없고 130t짜리 잠수정도 없다"고 말했다.

   박 국장은 "130t 짜리 잠수정이 1.7t짜리 중어뢰를 싣고 해군기지에서 떠나서 공해를 돌아서 ㄷ자형으로 와서 그 배를 침몰하고 또 다시 돌아간다는게 군사상식으로 이해가 가느냐"며 "이치에 맞지 않는 소리"라고 주장했다.

국방부 민군 합동조사간은 지난 20일 천안함 사건 조사결과를 밝히면서 "사용된 어뢰의 종류와 작전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어급(130t급) 잠수함이 운영됐을 것으로 분석됐다"며 "수중으로 서해 외곽을 우회해 도발한 이후 신속히 현장을 이탈해 침투한 경로로 되돌아 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임수 국장은 검열단 파견 입장에 대해 "우리는 국방위원회 검열단을 남측 지역에 파견해서 그들이 내놓는 물증들을 현지에서 직접 검열.확인하려고 했다"며 "그러나 남측은 날조된 조사결과라는 것만 일방적으로 고집하면서 검열단의 사건 현지조사를 거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도=연합뉴스) 북한 국방위원회가 28일 평양에서 외교단을 초청해 천안함 사태에 대한 한국 측의 조사 결과를 부정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0.5.28 




北국방위, 내외신·외교관에 이례적 회견
교도통신 "천안함 사태 北과 무관 주장"

북한 국방위원회는 28일 북한 언론과 평양 주재 외국 언론, 외교관을 상대로 이례적인 기자회견을 열어 천안함 사태와 북한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고 일본 교도(共同)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일 위원장이 이끄는 북한 최고 권력기관인 국방위원회가 직접 기자회견을 갖기는 사실상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통신에 따르면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국방위 박림수 조선인민군 소장이 참석해 천안함 침몰이 북한 어뢰 공격에 의한 것이라는 한국의 조사 결과를 거듭 부정했다. 박 소장은 조사 결과를 구체적으로 반박해가며 천안함 침몰은 한국이 날조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침몰을 계기로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를 매우 중대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국방위 대변인은 24일 이명박 대통령의 천안함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 직후 조선중앙통신과 인터뷰에서 "대국민 담화는 상전과 주구가 머리를 맞대고 꾸민 날조극이 드러날까봐 쓰고 있는 권모술수"라며 "역적 패당은 우리를 반대해 서투른 날조극, 모략극을 꾸민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방위 대변인은 또 "뒤가 켕기지 않는다면 마땅히 우리 검열단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변했다.

북한 "천안함 조사, 미국이 배후조정"
【평양=신화/뉴시스】우은식 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8일 천안함 사건을 미국이 조정하고 조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통신은 이날 논평에서 "천안함 사건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라며 "천안함 침몰사건 조사 초기부터 미국에 의해 조정됐다"고 주장했다. 

통신은 이어 "천안함 사건 조사 결과는 미국의 승인하에서 발표됐다"며 "이번 조사는 미국에 의해 조작되고 후원됐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오바마 행정부의 숨은 동기는 이번 천안함 사건을 이용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불안정성을 확대시키면서, 미국의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논평은 또 "미국이 중대한 결과를 염두에 두며 스스로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또 논평을 통해 천안함 사건의 배후의 '진정한 범죄자'는 이번 사건으로 가장 이익을 보고 있는 미국과 남한, 일본이라고 주장했다. 

남한은 지난 20일 천안함 사건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한 것이라며, UN안보리 회부를 공언하고 있다. 

북한은 혐의를 부인하면서 조사단을 남한에 파견하겠다고 거듭 주장하고 있으나, 남한이 이를 거부하고 있다. 



러시아 대사, "천안함 현장 조사 후 입장 정할 것"

브누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는 천안함 사건의 유엔 안보리 회부와 관련해 러시아의 전문가팀이 한국에서 천안함 사건의 조사 결과를 면밀히 검토한 후에 입장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누코프 대사는 오늘 한국외국어대에서 특강을 통해 이렇게 밝히고 러시아 전문가 팀의 현장 검토 결과에 따라 향후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누코프 대사는 또 정확하게 어떤 일이 일어났고 누구의 소행인지를 알아내기 위해 전문가팀을 한국에 파견하는 것이라며 공격의 주체가 밝혀지면 국제사회에서 인정하는 절차에 따라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브누코프 대사는 이어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북한을 포함한 관련 이해 당사국들에게 신중히 접근할 것과 분쟁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며, 현 상황에서 안보리 회부에 대한 입장은 보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브누코프 대사는 러시아가 북한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만큼 한반도의 안정은 러시아의 전략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북핵 문제와 남북관계 정상화는 상호불가분의 관계

라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면 한국과 러시아의 공통 목표인 동북아 평화와 안보 체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백악관 "美.日 천안함 사태 안보리 회부 지지"   헤럴드경제 | 미디어다음미 백악관이 28일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두 정상이 27일 오후 전화통화를 갖고 천안함에 대한 북한의 어뢰 공격을 비난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아울러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과 하토야마 총리가 유엔 안보리...


[세상읽기] “북풍”에 실려가는 하토야마 외교 / 이종원

실제적인 효과가 의문시되더라도 지지율 저하로 사면초가 상태에 빠진 민주당 정권으로서는 “북풍”의 정치적 효용을 무시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혼미를 거듭한 후텐마 기지 이전문제에 관해서도 결국은 자민당 정권 시절의 원안으로 되돌아올 수밖에 없는 이유로서 하토야마 총리 자신이 “일본 주변 안보상황의 악화”를 들고 있다.


“북풍”의 외교적 효용을 지적하는 견해도 있다. 한-일 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독도문제의 교과서 기술, 정주 외국인 참정권 법안의 후퇴 등 한-일 관계의 악재가 천안함 사건의 그늘 속에 묻혀버렸다는 것이다. 하토야마 정권이 한국 정부에 대한 전면적 지지를 거듭 천명하고 있는 배경에는 이런 외교적 타산도 엿보인다.


나아가 한반도에서 국지적인 군사충돌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면서, 한반도 상황에 대한 일본의 외교·군사적 역할이라는 관점도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북한선박화물검사 특별조치법안도 이런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 천안함 사건이 안보리에 회부되면 비상임이사국인 일본의 외교적 존재감도 커진다.




유엔 "北, 핵·탄도 미사일 기술 수출했다"
유령회사ㆍ범죄조직까지 동원…안보리 대북제재위 보고서 밝혀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276159
북한이 유엔의 감시망을 피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관련 기술을 수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AP통신이 유엔 보고서를 인용해 28일 보도했다. 

AP가 입수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 그룹의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안 1874호가 수출을 금지한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관련 기술을 이란과 시리아, 미얀마에 수출해왔다. 

본문 47쪽과 첨부문서로 구성돼 있는 동 보고서는 "북한이 이란과 시리아에 미사일 관련 부품ㆍ기술을 계속 수출하고 있으며, 시리아가 다이르 알조르에 짓고 있는 열중성자 증식로의 설계와 건설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북한이 핵ㆍ탄도 미사일 기술 수출을 위해 유령회사와 해외 범죄조직까지 동원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태국 방콕에서 압수된 35t의 북한산 재래식 무기류를 싣고 있던 화물 여객기는 아랍에미리트(UAE) 연합 회사 소유로 그루지아에 등록돼 있고, 뉴질랜드에 등록된 유령회사에 리스된 뒤 다시 홍콩에 등록된 회사가 빌린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은 또 무기류 수출을 숨기기 위해 부품들을 분해해 수출한 뒤 북한 전문가들을 해외로 파견해 현지에서 조립해 구매자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실제 북한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항에서 압수된 무기류를 조립하기 위해 기술자 수십 명을 콩고공화국에 파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동 보고서를 작성한 전문가 그룹은 북한의 수출화물의 첫 기항국 항구와 북한발 화물기에 대한 검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보고서는 북한의 무기 수출 관련 4건과 사치품 거래 관련 2건 등 총 6건의 안보리 결의 위반 사례를 명시했다. 

북한이 이란 등에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관련 기술을 수출한 사실이 유엔 조사 결과 밝혀짐에 따라 향후 미국의 테러지원국 재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미 국무부가 특정 국가를 테러지원국에 지정하려면 최근 6개월 안에 테러행위를 감행했거나 국제적인 테러리스트단체나 테러지원국을 지원한 사실이 확인돼야 한다. 이란과 시리아는 현재 미 국무부의 테러지원국 명단에 올라 있다. 

동 보고서는 지난해 북한의 제2차 핵실험 이후 채택된 유엔 안보리 결의 1874호 이행 상황을 감시하는 7인의 전문가 패널이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