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62한일전-<오마이> 反유시민' 호남향우회 성명, 알고보니 조작?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019949&hisBbsId=best&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오마이> 反유시민' 호남향우회 성명, 알고보니 조작? [12]

조회 70310.05.31 22:48

62한일전 aga**** 62한일전님프로필이미지

케엑! 기사 보고 기가 차 목이 다 막히네.

푸헐! 대단하다.

 

출처 : '反유시민' 호남향우회 성명, 알고보니 조작? - 오마이뉴스

한나라당 당원, 명의도용 자작극 논란... "김문수, 호남표 역풍 맞을 것"


"경기도에서는 고 김대중 대통령님을 폄하하고, 호남 비하 발언을 서슴지 않았던 후보를 단순히 야당 후보라는 이유만으로 지지할 수 없다. 우리는 중립을 선언한다."(호남향우회 성명서 일부)

 

지난 30일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를 지지하지 않겠다고 밝힌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중앙회'(이하 호남향우회) 성명서가 친한나라당 성향 인사들이 주도해 만든 '유령 성명서'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임향순 호남향우회 전 회장과 경기도 광주시 등 지역 호남향우회장들은 지난 30일 자신들의 이름을 연명한 성명서를 내고 사실상 유 후보 지지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호남향우회 성명서가 나오자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는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김 후보 측은 해당 성명서를 첨부한 보도자료를 내고 "경기지역 호남향우회 및 향우회 임원, 호남 출신 사회·경제단체 임원들이 유 후보를 지지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대대적인 여론몰이를 시도했다.

 

임향순씨, 호남향우회서 쫓겨나... 오세훈-김문수 캠프 운동원

 

























  
임향순 호남향우회총연합회 중앙회 전 회장의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캠프 합류 소식을 알리는 <조세일보> 26일자 보도(상단), 한나라당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8번 후보로 이영길 전 경기도 호남향우회 연합회장을 소개한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하단)
ⓒ 화면 캡쳐



유시민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8일 오후 경기도 광주 경안시장 거리유세에서 임향순 전 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과 손을 맞잡고 지지층의 결집을 호소하고 있다.
ⓒ 남소연



임향순

하지만 <오마이뉴스> 취재 결과, 임향순 전 회장은 사실상 한나라당 사람으로 호남향우회 회원들로부터 반발을 사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회장직에서 물러난 인물이었다. 현재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은 지난 3월 선출된 유상두 전 서울시 호남향우회 연합회장이 맡고 있다.

 

6·2 지방선거 국면에서도 임 전 회장은 한나라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뛰고 있다. 임 전 회장은 현재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의 시민통합본부장을 맡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경기도 광주 경안시장 유세에 김문수 경기도지사 후보와 나란히 서 유세를 벌이기도 했다.

 

임 전 회장과 함께 성명서를 낸 이영길 전 경기도 호남향우회 연합회장 역시 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경기도의원 비례번호 8번을 배정 받았다. 고향만 호남일 뿐 한나라당 당원이었던 것이다.

 

임 전 회장 등 한나라당 인사를 빼고 성명서에 이름이 오른 전·현직 지역 호남향우회 임원들 중 일부는 당사자의 동의 없이 이름이 기재되거나, 가짜 이름이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다. 

 

성명서에는 '성남시 호남향우회 연합회장'이 '장명호'로 기재돼 있다. 하지만 성남시 호남향우회는 31일 <오마이뉴스>와 통화에서 "현재 성남시 호남향우회장은 백재기씨고, 장명호란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전직 회장 이름도 장영하"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