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미우리 소송을 무료로 변론해주셨던 이재명 변호사께서
성남시장후보로 나선 것은 많은 분들 아실 겁니다
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로서 일주일 전까지만 하더라도 10퍼센트 이상의
격차를 벌이며 선전하였으나 최근 0.5%pt까지 추격을 당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요즘의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행태에 대해
제 개인적으로는 탐탁치 않으나 이재명 변호사는 민변이 민주화를 위해
열심히 뛸 당시부터 현재까지의 민변 소속입니다
성남의 공장 노동자로서 노동을 하다가 한 쪽 팔을 다쳐 지금도 움직임이
약간은 부자연스럽습니다
주경야독으로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고시에 합격했으나 독재정권하에서
판.검사 임용을 거부하며 변호사 개업을 했던 사람이라고
이재명 변호사 출판기념식에 참석한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이 그러더군요
“저 역시 임용거부하며 변호사 개업했지만 저와 비슷한 바보가 또 있더군요
그게 바로 이재명 변호사입니다”라면서 말입니다
이제껏 성남의 노동자와 민주주의를 위해 뛰었던 분들을 변호했고
이명박 독도망언 또한 흔쾌히 맡아 주신 분입니다
요미우리 소송 관련해서 연락이 없어서
한 번 듣고 흘렸나 싶어서 다급한 마음에 전화를 했더랬습니다
“이미 소장 다 완성해 놨는데 연락이 없길래 한글님이 바쁜가보다 했어요”라고
말 하시더군요
타인을 위하는 마음이 체질화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이런 분이 다른 나라당 후보 보다는 성남시장이 되어야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응원과 격려를 선거사무소로 보냅시다
031-707-4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