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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멜-미, 항공모함 파견 거짓말이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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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모함 파견 거짓말이었다 ㅎㅎㅎ [142]

조회 1320310.06.04 15:56

가가멜 codi**** 가가멜님프로필이미지
美 "항공모함 파견 안해", '북풍 플레이' 논란

지방선거 당일 보도로 '전쟁 공포' 극대화, 알고보니 '거짓말'


2010-06-04 14:59:59

 


지방선거 투표가 있던 지난 2일 "미국이 다음주 한국 서해에서 열릴 무력시위 연합훈련에 항공모함을 파견할 것"이란 한국군 고위관계자 발언 보도를 미국 국방부가 4일 정면 일축, 정부가 선거 당일까지
'천안함 북풍'을 최대화하려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

한국 국방부도 이날 다음주 실시한다고 발표했던 한미 무력시위 연합훈련을 2~3주 연기한다고 밝혀 이같은 의혹을 더욱 짙게 하고 있다.

아시아안보회의 참석차 싱가포르 방문길에 오른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4일 기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항공모함의 한반도 이동 계획에 대해 알지 못한다"며 한국과 미국 언론의 보도내용을 일축했다.

게이츠 장관을 수행중인 국방부의 제프 모렐 대변인도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가 금명간 한반도 인근 해역에 파견될 계획은 없다”며 “게이츠 장관은 항공모함을 한반도에 파견한다는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며 당분간 그러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휘트먼 국방부 부차관보는 워싱턴에서 별도 브리핑을 통해 “미 국방부가 발표한 두번의 한미 합동 해상훈련은 내주 훈련을 지칭한 것이 아니며 이달말이나 7월초에 개최될 것”이라며 한국측의 다음주 무력시위 훈련 발표를 일축했다.

한국 국방부의 장광일 정책실장도 이날 브리핑에서 "내주 초에 열릴 계획이던 무력시위 성격의 연합훈련이 미국 측의 준비사정을 감안해 2~3주 연기되어 6월 중순 이후 실시되고, 대잠훈련은 이달 말 또는 7월 초에 진행될 것"이라며 다음주 무력시위 연기 사실을 밝혔다.

문제는 이처럼 미국이 단호히 항공모함 파견을 일축하고 내주 무력시위 훈련 사실도 부인했으나, 지방선거 투표가 있던 민감한 시점인 지난 2일에는 익명의 '한국군 고위 관계자'가 마치 이것이 한미간에 협의를 거쳐 확정된 것처럼 보도되도록 언론플레이를 했다는 사실이다.

지난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군 고위 관계자는 "대규모 무력시위 성격의 연합훈련 계획이 확정됐다"며 이번 무력시위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해 격렬비열도 북방, 덕적도, 어청도 해상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더 나아가 "시위에 참가할 양국 전력은 미 7함대 소속 항공모함인 조지 워싱턴호(9만7천t급)와 핵잠수함, 이지스 구축함, 강습상륙함을 비롯한 우리나라 한국형 구축함(4천500t급.KDX-Ⅱ)과 1천800t급 잠수함인 손원일함, F-15K 전투기 등이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미측 전력은 3일 부산으로 입항하는 이지스 구축함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들어온다고 <연합뉴스>는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달 25일 김성찬 해군총장과 피트 구마타오타오 주한 미 해군사령관(준장)이 만나 개략적인 훈련 일정을 협의한 뒤 최근 연합사를 통해 일정이 확정됐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미국 국방부가 항공모함을 파견할 계획이 없으며 다음주에 무력시위 연합훈련도 안한다고 밝히면서 <연합뉴스> 보도는 졸지에 오보가 됐다.

익명의 '군 고위관계자'가 과연 누구인지는 확인할 길 없으나, 투표가 진행중인 날에 마치 다음주에서 서해안에 미국의 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이 몰려들어 대규모 무력시위를 벌일 것처럼 전쟁 공포를 증폭시켰던 것이 과연 선거와 무관했던 것인지, 의문이다.
박태견 기자
(뷰스앤뉴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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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선거용 안보사기극?
이정도면 안보를 선거에 이용한 관권부정선거라는데, 이의가 없겠쥐?
 
이번에 언론에 항공모함파견설을 발표한 군인(군 고위 관계자)
을 그냥 놔둬도 되는지 ㅎㅎㅎ
이거야말로 유언비어유포 아닌감?
 
이런 짓을 하고도 정부발표를 믿으라고 ㅋㅋㅋ
 
 
차라리, '멸치가 고래를 겁탈했다'고 해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