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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노루귀-6.10항쟁 기념행사를 오늘 오후 7시 대한문에서 진행!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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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항쟁 기념행사를 오늘 오후 7시 대한문에서 진행! 동참!!! [25]

조회 112410.06.10 00:17

노루귀 usi**** 노루귀님프로필이미지

 

오전 10시 프레스센타에서 쥐가 6.10민주화항쟁 기념사를 하고, 각 정당인들이 참석하는 관제행사로 끝!

시민들이 시청광장에서 기념행사를 하겠다고 광장 사용신청을 했는데 오잔디는 앞마당이라고 거절!

함께 하기로 했던 민주당 등 야당은 광장 사용이 불허되었으니 동참할 수 없다며 오리발!

 

민초의 항쟁과 젊은 학생들의 피를 먹고 자란 이 나라의 민주주의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기를 기다리는 것이 낫다는 비아냥 속에도 민주주의를 지켜왔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울려퍼진 마지막 함성 "한열이를 살려내라! 독재타도! 호헌철폐!"

지독하고 악랄한 흡혈 마귀 전두환 독재정권을 무너뜨렸습니다.

너나 할 것 없이 지나는 사람들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렸던 아스라한 20년 전의 일들...

 

2년전 6월10일 광화문 네거리를 가득 메운 성난 촛불에 삽바기는

"잘못했다. 사과한다. 아침이슬을 들으며 겸허히 민심을 받아들이겠다"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걸음마 단계의 민주양을 겁탈하려다 큰 코 다친 이명박 독재정권은 그 후 늑대의 본색을 드러내며 스멀스멀 또는 닥치는대로 민주 촛불 진영에 대한 탄압을 가했고, 온갖 악행을 자행했습니다.

급기야 선거 수개월 전에 발생한 천암함 사건을 관제 언론을 동원하여 교묘히 부풀리고 끊질기게 이용하여 북풍에 이어 전쟁까지 불사하겠다고 호들갑을 떨며 할배들의 표를 구걸하다시피 해서 선거를 마쳤습니다.

 

결국 일주일 전에 끝난 지방선거에서 민주시민의 원투 펀치에 또 넉다운된 상태...

그래도 반성할 줄 모르며 온 국민이 반대하는 4대강 삽질을 강행하겠다고 큰소리를 칩니다.

장마철이 다가오니 이제 군장병까지 동원해서 삽질에 올인하고 있으며,

사기질 매국 세력들한테는 겸허한 마음이 없기에 독사 대가리를 또 치켜들고 있는 형국입니다.

 

 

1. 강남시장 오잔디가 시청광장 사용을 불허!

 

'내 앞마당이거든. 글구 가카가 반성하라고 했자녀!'

"이미 다른 행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곤란..."

 

2. 민주당을 포함한 야당들...지방선거 때문에 못한다!

 

'지방선거에서 이겼고,촛불시민 및 민주 시민 세력들을 잘 이용해 먹었으니 당분간 별 볼 일 없다. 관심읍다!'

에효! CVR 놈들! 음향장비 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가 광장사용이 불허되었다는 핑계로 '비용을 아낄 수 있겠구나' 싶어서 번복했다는 소문도 들리는군요...쩝

 

 

모두들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지요. 

6.10민주화항쟁 기념행사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요? 그 알량한 지방선거 조금 이겼다고?

앞으로도 쥐세상이 쭈~욱 지속되는  것은 각본에도 있는 것인데...

입법,행정, 언론, 모든 권력기관을 틀어쥐고 있는 상황!

무엇을 이겼다는 것인지 그저 답답합니다.

 

 

민주시민이 두렵기 때문에 광장을 막았겠지요.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민주를 살려내라!

 

모입시다!

 

 

다시 봐도 눈시울이 ㅠ.ㅠ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랍니다!

 

 

6월13일(일)...6.10민주올레, 평화통일국민대회, 민중대회  안내 웹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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