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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도-6·15 공동선언 10주년 행사.. 기습시위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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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선언 10주년 행사.. 기습시위로 이어져.. [28]

조회 285210.06.13 21:55

이서도 sodamd**** 이서도님프로필이미지


6·15 공동선언 10주년 행사 기습시위로 이어져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305571
명동 일대서 소규모 산발적 시위 발생

6·15 공동선언 10주년 기념행사가 13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명동 인근으로 흩어지면서 소규모 산발적 시위가 발생했다. 

이날 행사에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와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정치권을 포함해 대학생들과 시민단체들 총 2500여명(경찰 추산)이 모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께 이번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과·시민단체 소속 시민들이 충무로와 을지로 등 명동 일대로 흩어지면서 기습 시위로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50~100명 단위로 빠르게 움직이면서 이명박 정권을 비판하는 `전단지`를 뿌리고, 북한에 대한 정부의 강경책과 검찰의 성상납 파문 등 이명박 정권을 비판했다. 

이들은 "천안함 사태에 대한 정부의 강경 대응으로 남북관계는 위기에 처해 있다"며 "6·15공동선언 정신에 따라 평화를 지켜야 할 것"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시위에 참여한 민주노총의 한 관계자는 "이명박 정권의 반통일 정책·4대강 사업 추진·세종시 수정안 추진 등은 민심을 역행하고 있다"며 "천안함 침몰 관련, 검찰의 성상납 등 일련의 사태와 관련해 부실한 조사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명동 성당 근처 시위에 참가한 한 대학생은 "6·15 공동선언 10주년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시청광장에서 모였다"며 "시청광장에서 모인 수천명의 행사 참가자들이 명동일대를 돌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경찰관계자는 "시위대가 빠르게 움직이며 동시다발적으로 시위를 벌이고있다"며 "아직 몇 명 정도가 시위에 참가하고 있는지 집계되지 않았지만 50~100명정도의 소규모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형 기자]


2010.06.13 18:41:18 입력, 최종수정 2010.06.13 18: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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