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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정청래-....망원동 욕쟁이 할머니가 한 말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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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욕쟁이 할머니가 한 말씀하시네요.... [14]

조회 425310.06.14 13:43

정청래 ssar**** 정청래님프로필이미지

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망원동에서 가장 허름하지만 가장 맛있는 가정집 백반집에 들렀습니다.

망원동에서는 욕쟁이 할머니 집으로 더 유명한 <**집>이란 곳인데

식당주인인 할머니 왈, "이제 집 잘 지켜!" 한마디 말씀을 하십니다.

 

평소에는 무뚝뚝하시지만 정곡을 찌르는 한마디 한마디가 웬만한 정치평론가 이상이십니다.

식사가 다 끝나고 물한잔마시는데 옆자리 손님이 밥값을 내셨나 봅니다.

 

"어이~ 여그 봐봐....밥값내고 나갔어~잘 혀야 돼...집 잘 지켜~"

 

밥 먹고 와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집을 잘 지키는 첫번째 일이 무엇일까?

이번에 지자체 각 기관에 한겨레, 경향신문  구독하기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조중동에 곪아가는 진실과 영혼의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한겨레 경향신문을 무너져 내렸던 집을 수리하는데 기둥으로 삼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이제 제대로 된 신문을 봅시다....

 

민주당 지방정부에서부터.....동의하시면 찬성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