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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삶의의미-4대강 사업 / 기막힌 현장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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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 기막힌 현장사진들 [66]

조회 697610.06.16 00:34

삶의의미 vnfmsq**** 삶의의미님프로필이미지













  
4대강 사업에 동원된 군부대 장비들, 불도저와 덤프트럭. 뒤에 보이는 것이 부대원들이 머물고 있는 막사. 군은 이 사업을 위해 '청강부대'를 창설했다. 

 
 
 














  
신륵사 모래적치장 뒤에서 일고 있는 모래바람 

 
 
 
 














  
침전지, 강바닥을 긇어낸 모래와 흙에서 흘러나오는 오탁수를 걸러내는 장치. 적치장 규모에 비해 터무니 없이 작다. 

 
 






생새







  
강천보 공사 현장. '보'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거대하다. 공사장을 오가는 굴삭기와 덤프트럭이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처럼 보인다. 

 
 
 
 














  
강천보 공사 현장. '보'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거대하다. 공사장을 오가는 굴삭기와 덤프트럭이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처럼 보인다. 

 
 
 
 
 














  
남한강의 한 지류인 섬강. 은빛으로 반짝이는 모래밭에 백로가 한가롭게 날아다니고 있었다. 한강의 본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4대강 사업에 군부대까지 동원됐다. 사진은 군부대 트럭이 민간이 재배하는 퇴강 유역의 양파밭을 강바닥에서 퍼낸 흙으로 덮어버리는 장면이다. 민간인들이 서둘러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낙동강 공사 현장을 기록하고 있는 지율 스님. 강바닥을 긁어낸 흙에 자갈이 섞여 있는 걸 보고 지율 스님은 "강의 뼈 속까지 발라낼 심산인가 보다"고 말했다.

 
 
 
 














  
해평 습지 앞 모래톱. 이 아름다운 모래톱도 곧 사라질 판이다. 멀리 굴삭기 한 대가 열심히 모래밭을 긁어내고 있다. 

 
 
 
 
 














  
해평 습지 앞 강바닥에서 모래를 퍼내고 있는 굴삭기. 철새들이 머리를 담그고 먹이를 찾고 있어야 할 그곳에 굴삭기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풍경이 무척 기이하다. 

 
 
 
 
 
 
 

4대강 사업 생생한 현장을 볼수있게 해준 오마이뉴스에 감사.

 

 

이 사진들을 보노라니... 순간 먹먹합니다. 대체 이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