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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가가멜-가카 축하합니다 또 하나의 판도라 상자를 기필코 여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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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 축하합니다 또 하나의 판도라 상자를 기필코 여신 것을 [49]

조회 833110.06.17 04:23

가가멜 codi**** 가가멜님프로필이미지

가카의 위대한 업적인 아프칸파병 선발대 90명이 마침내 출발하였습니다.

월드컵 기간에 잘도 맞추셨군요 ㅋㅋㅋ

부시. 오바마로 이어지는 가카의 대를 이어지는 충성으로,

젋은이들이 사지로 출발하였습니다.

 

최근 아프칸은 새로운 전선이 형성되어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500명이 사망하고 올해는 그를 넘어설 것/ 지난 수 년간 사망자보다 근년도 사망자가 더 많음

-요미우리 보도)

 

심지어 미국의 이익(1조달러의 지하광물과 원유공급라인 건설)을 위해 동참했던

초창기 동맹군들이 모두 철수하는 상황에서도요 ㅎㅎㅎ

 

(관련기사)

아프칸에 파병된 2000명의 네델란드 군인들은 큰 낭패를 맛보았다. 처음에는 기지 안에 근사한 화란식

 풍차까지 만드는 등 그럴싸한 기지를 조성했다. 그런데 며칠 후 어디서 날라 온 것인지도 모를 로켓포에

풍차가 박살이 났다. 


네덜란드 군인들은 겁에 질려 기지 밖으로 나가지 못했고 계속 날아오는 로켓포에 21명의 군인이 '기지 안에서' 사망했다. 이 소식에 네덜란드 국민은 경악했다. 결국 파병시한 연장을 주장하는 기독교민주당의 얀 페터 발케넨데 총리에 맞서 노동당수인 바우터르 보스 부총리가 철군을 주장하자 네덜란드 연정은 붕괴되고 말았다.

 


네덜란드 연정의 붕괴는 아프칸에 파병을 해온 나토 국가들에게도 악영향을 미쳐 이제는 파병국의 연이은 철군 도미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같은 철군 도미노 현상은 이미 작년부터 구체화된 상황이다. 영국은 2008년 6월에 육군 소속 사라 브라이언트 상병이 사망하면서 국내에서 반전 및 철수 여론이 급격히 고조되었다. 


미스 영국에 출전할 정도로 천진한 미인인 그녀의 사망이 영국 국민을 크게 자극한 것이다. 이 사건 이후로 영국은 애초 계획한 3000명 추가 파병을 취소하고 500명만 추가했다. 덴마크는 네덜란드롸 함께 추가파병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지 오래고 지금은 별써 정치지도자가 철군압력을 받고 있다. 


프랑스도 추가 파병은 곤란하다는 입장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을 포함하더라도 미국 이외의 다른 나라에서 추가파병 병력은 최대한 쥐어짜도 수백명 수준이다. 


아프칸에 병력을 파병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동맹국의 정치지도자들인 지지율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미 동맹국에게 있어 아프칸 파병은 국내정치의 핵심 변수로 부각된 것이다. 


'제국의 무덤'인 아프칸에서 현지 총사령관인 스탠리 맥크리스털 장군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4만 명의

추가병력을 요청한 바 있고, 오바마는 내년 7월 철군을 약속하며 병력을 증원시키고 있다. 


이 역시 오바마가 재선에 도전해야 하는 선거 일정에 맞춰 수립된 계획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어쨌든 아프칸에서 병력을 빼내고 그 다음에 재선고지에 도전해야 승산이 있다는 정치적 계산법

이다.  (군사평론지 D&D Focus 4월호, 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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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가 막힌 것은

 

 육군은 2009년 12월에 내부적으로 아프칸 파병인원에 대한 1차 지원자 모집에 나섰는데, 육군 해외 파병 역사상 처음으로 '간부 지원자 제로'를 기록하여 차출까지 검토한다고 엄포를 노셨다면서요 ㅋㅋㅋ

 

 '좌빨' 노무현 정부 당시 이라크 파병에 대거 지원자가 몰려 선정에 힘들어했고

 '안보'를 외친 이명박 정부에서 육군 간부들이 아프칸 파병에 등을 돌린 것은

참 기가 막힙니다.

 

2차 지원인지 차출인지 어떤 병력으로 파병병력을 꾸며서 보냈는지는 모릅니다.

한때 국회에서 합참이 최소 사망자를 20-60명까지 예측하였다는 확인 요청에도

국방부는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지요 ㅎㅎㅎ

 

 

 

천안함을 해결하신 최고의 전략사령관인 가카의 능력을 보면,

3,000명까지 파병해주겠다는 어떤 정신나간 쉐끼의 말이 허언으로 끝나지는

않을 듯합니다 ㅎㅎㅎ

 

어찌되었던, 무의미한 전쟁에 파병을 감행한 가카...

군최고통수권자로서 파병을 앞장선 가카

전쟁을 입에 달고 사시는 가카...

 

단 한명의 전사자도 모두 가카의 책임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는지...

그 업보를 무엇으로 감당할지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왠지 또 하나의 판도라 상자를 연듯합니다 ㅋㅋㅋ

(동아일보가 공인한 최고의 전략사령관 이명박 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