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의 발언은 이 나라 국민이 왜 한나라당을 지지하면 안되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박희태의 발언은 참된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이 나라 국민이 왜 한나라당과 함께 갈 수 없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박희태 왈, "국회의장실에 들어와 역대 국회의장의 사진을 보았는데, 깜짝 놀랐다. 초대 국회의장 자리에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이승만 박사의 사진이 걸려있었기 때문이었다."(YTN돌발영상)
"이승만은 한국 전쟁 시기에 대통령으로서의 평판을 실추시킨 행동을 보여 주었다. 이승만은 라디오 연설로 서울시민은 정부를 믿고 동요하지 말라는 방송을 통해, 서울 시민들이 서울 안에 그대로 머무르도록 독려한 반면 그 자신은 방송 진행중에 각료들과 함께 특별열차로 대전으로 피신하는 중이었다. 이승만은 대전에서 사흘을 머무른 뒤, 7월 1일 새벽에 열차편으로 대전을 떠나 이리에 도착하였다. 7월 2일에는 다시 목포에 도착하였고, 배편으로 부산으로 옮긴 뒤 7월 9일 대구로 옮겨갔다.한강의 다리를 폭파하라는 그의 지시로 수많은 시민들이 공산주의 통치를 피할 수 없었다.
6월 27일 새벽 2시에 이승만은 서울 시민들을 버리고 대전행 특별 열차를 타고 대전으로 내려갔다."
(참조 : 위키백과)
박희태는 한나라당 대표를 역임했고 현재 새로 국회의장 자리에 앉게 된 인물이다.
이런 자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이승만이란다.
우리 나라 대한민국의 헌법전문(前文)엔 "우리 대한민국은 4.19민주이념을 계승한다."는 표현이 명백하게 표현되어있다.
이러한 전제로 볼 때 박희태와 한나라당이 이승만을 우상으로 여기며 추구하고자 하는 이념이 백일하게 드러나게 된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1. 한나라당은 4.19민주이념을 계승한다는 대한민국의 헌법 이념을 무시하는 집단이다.
2. 한나라당은 4.19민주혁명을 부정할 수 밖에 없는 집단이다.
(전제) 4.19민주혁명은 국민의 승리요 국민의 자존감이며 민주주의 역사 발전의 시발점이었다
3. 한나라당은 국민과 민주주의를 내면적으로 부정하고 무시하는 집단이다.
4. 한나라당은 이승만의 정치이념을 고수하는 집단이다.
5. 한나라당은 이승만의 북진정책을 추구하는 집단이다.
6. 한나라당은 결코 평화통일을 원하지 않는 집단이다.
(전제) 우리 남한만의 국방력으로 북진통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7. 따라서 한나라당은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외세의 도움으로 북진통일을 추구한다.
8. 따라서 한나라당은 애초에 자주국방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우매한 집단이다.
9. 자유당 시절부터 현재 한나라당에 이르기까지 이들은 오로지 "반공"만을 내세워 외세와 더불어 평화통일을 거부하고 방해해왔다.
10. MB의 비핵개방3000은 허상일 뿐이다. --> (이유)비핵개방3000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북한의 핵폐기와 더불어 사전에 혹은 동시에 미국의 대북붕괴시나리오를 멈추고 상호불가침조약을 체결해야 한다. 허나 이명박 정부는 북한의 핵개발만 비난하고 핵폐기만 주장하고 있을 뿐 정작 미국에게는 북한 불가침에 대한 국제적 약속을 하라는 일말의 언급도 하지 않는다. 미국이 북한붕괴시나리오를 가지고 이라크와 동일시하는 한, 아니 북미 상호불가침조약이나 그에 상응하는 국제적 공인이 있지 않고서는 북한은 결코 핵폐기를 할 수 없는 입장이므로 이명박정부의 이러한 2중적 태도는 결코 비핵개방3000에 상응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없다. 또한 햇볕정책이든 비핵개방3000이든 남북 대결구도에서는 어느 것도 그 뜻을 결코 실현할 수 없다. 따라서 비핵개방3000은 대국민 립서비스용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니라면 근거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오히려 천안함 사태를 계기로 10년동안 잊혀졌던 "반공사상"을 다시 부활시키고자 획책하고 있다.
11. 하여, 한나라당은 참다운 민주주의와 남북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대한민국 국민과는 한 길을 갈래야 갈 수 없는 집단이다. 근본적으로...!
한나라당과 우익집단이 이승만을 재평가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이승만 동상을 세우자는 주장을 제기하곤 해왔다.
이승만을 존경한다는 말은 박희태 개인에 국한되는 얘기가 아니라 한나라당과 우익집단의 공통된 인식이며, 그들의 사상이며 이념이다.
이에, 나는 박희태 국회의장에게 이 사진 한 장을 선물하고자 한다.

국민에게 개처럼 끌려다니는 이승만 동상
박희태 국회의장님,
이게 바로 국민의 심판이었고
국민의 뜻이었습니다.
그 국민의 뜻을 헌법 전문에까지 기록하여
대한민국이 기리 기리 계승해야 할
민주이념으로 추앙하고 있습니다.
이승만을 존경한다는 것은
4.19민주이념과
4.19의 국민의 뜻을
짓밟는 반헌법 반국가 사상입니다.
-----------------------------------------------------------------------------
외세에 의한 통일론이 미친 발상인 이유
1. 당나라당의 도움으로 이룬 삼국통일
신라의 삼국통일은 당나라 힘을 빌어 이루어졌다. 계백 장군이 버티고 있던, 백제를 나당 연합군이 공격했기 때문에 통일이 가능했던 것인데, 신라는 그 댓가로 고구려 영토의 많은 부분을 당나라에 넘겨야만 했다. 또한 결국 이렇게 불러들인 당나라군을 우리 땅에서 몰아내기까지 삼국통일을 위한 전쟁기간보다 더 긴 기간의 전쟁을 벌여야 했다.
2. 삼별초를 섬멸한 여몽연합군
삼별초를 진압한 것은 다름 아닌 여몽 연합군이었다. 외세와 결탁한 고려군이 같은 민족에게 창칼을 들이댄 것이다. 당시 몽고 편에 섰던 고려는 이를 정당화하고 싶었겠지만, 후대의 한국사는 이를 수치이자 역사의 오점으로 기록하고 있다.
3. 명나라의 지원으로 벌인 왜군과의 전쟁
조선은 임진왜란 당시 쓰러져 가는 나라를 구하는 방법으로 명나라에 구원을 청했다. 그 대가로 조선의 전시 작전권은 명나라 장군에게 넘어갔으며, 이로 인해 명나라 군의 승인 없이 왜군을 공격한 조선군의 군장들이 동맹국인 명나라 지휘부로부터 곤장을 맞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4. 일본제국군의 개입으로 진압한 동학혁명
동학혁명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했던 조선 조정은 일본군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로 인해 조선 관군은 일본군과 연합하여 동학도들을 진압할 수 있었지만 당시 일본을 불러들인 대가는 바로 식민통치로 이어졌다.
5. 국제연합(UN)군의 도움으로 사수한 대한민국
6.25의 승리는 미국이 주축이 된 16개 연합군 덕분이었다. 이들 연합군은 공산 수중에 들어갈 뻔한 대한민국을 구해주었으며 그 결과로 현재 한국에는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 그러나 미군 주둔은 무상이 아니다. 즉, 주둔비를 지불해야 한다. 아울러 한국군은 작전호환성이라는 이유로 미국 무기를 구매해야 했다. 이로 인해 무기체계의 미국 종속화뿐만 아니라 미국 방위산업체 및 부품 조달업체의 부당한 횡포와 바이어들의 무례함도 감수해야 했다.
출처 : <세계 부화 경제를 지배하는 3개의 축>, 조명진 저
이이의 10만양병설이 옳았음을 임진왜란을 겪고 나서야 깨달은 조선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주국방사상이 칭송을 받아 마땅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오늘은 북한의 포르투갈전이 있는 날이다.
평화통일을 갈망하는 정대세선수의 눈물이 실로 심금을 울린다.
우리는 한 핏줄 한 형제이다.
정대세 선수의 눈물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통일에의 희망이 무지개처럼 피어나는" 세상의 도래로 기쁨의 환호로 바뀌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려 본다.
그러려면, 첫째도 평화통일, 둘째도 평화통일, 셋째도 평화통일 세력에게 '나'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