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여권엔 왜 이광재·안희정 같은 사람 없나"
보수진영에서 '청와대 참모' 비난 확산
2010-07-05 08:14:15
이명박 대통령이 "여권 쪽에는 왜 이광재·안희정 같은 사람이 없는가"라며
고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들에 대한 부러움을 토로했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조선일보>는 5일자 기사를 통해 이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을 전하며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달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참모들과 얘기하다 불쑥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민주당의 강원·충남지사 당선자인 두 사람은 40대 후반이다. 나이도 젊지만 이 대통령이 특히 주목한 것은 두 사람의 '도전 정신'이었다고 한다"며 "이 대통령의 이 같은 의중이 전해지면서 한나라당에선 오는 14일 전당대회 당권에 도전하는 초·재선 의원들이 줄을 이었고, 집권 후반기 청와대와 내각 개편의 코드로는 '세대교체'가 부각됐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 발언은 현 측근들에 대한 불만의 표출로도 해석가능하며, 이런 불만은 보수진영내에서 파다하다.
한 예로 <중앙일보>의 박보균 편집인은 4일자 <중앙선데이>에 쓴 칼럼을 통해 국정의 난맥상을 질타하며 "이런 상황은 청와대 참모들의 책임"이라며 "그들은 아마추어 수준에서 허덕였다. 노무현 정권 때와 비슷하다. 하지만 노 정권의 청와대 참모들은 좌파 쪽 386 역사관과 이념으로 뭉쳤다. 덕분에 대중 선전전(戰)에서 끈질기게 공세적이었다. 하지만 정정길 대통령실장이 이끄는 MB 참모진의 전략적 신념은 허술하다. 집요함은 찾기 힘들다. 이 때문에 글로벌 금융위기의 모범적 탈출, 원전 수주, G20의 매력적인 국정 상품들은 대중과 멀어져 간다"며 참모들을 맹비난했다.
이영섭 기자
(뷰스앤 뉴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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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에게 없는 것은 '이광재. 안희정' 뿐만이 아니죠.
가카를 위해서 울어주거나 분노해 줄 국민 자체가 없습니다. 그려 ㅋㅋㅋ
단지, 일당 받고 가스배달하는 노인네들과 알바들만이 주변에 존재할 뿐...
이정도면, 누가 문제인지 알겠쥐?
니미럴...
오직 돈 밖에 모르고 온 천지에 사기를 쳐대는데,
누가 주군에게 목숨을 거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