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부채로 인하여 미국은 이미 사실상 부채를 갚을 수 없는 국가 파산 상태입니다.
7월 21일의 Financial Times는 중국의 Dagong 국제 신용 평가 회사의 사장인 Guan Jianzhong의 의견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불 불능 상태이며 순 채무국으로서 파산에 직면하고 있지만 신용 평가사들은 여전히 높은 등급을 유지해주고 있다. 실제로 미국의 엄청난 군사 비용은 그들 스스로 대는 것이 아니라 빌린 돈에서 오고 있으며 이는 지탱할 수 없는 것이다.”
여러 전문가들의 표현처럼 미국은 부채를 더 이상 갚을 수 없는 수준에 와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파산 상태입니다. 타이타닉 호의 옆 구리가 유빙에 강타되어 침몰의 위기에 있었을 때 이를 보는 서로 다른 시각들이 있었던 것처럼 침몰하는 미국을 두고 파산이라는 의견은 아직 소수에 불과합니다.
배(경제)의 구조를 잘 알고 있는 전문가들은, 지금 비록 타이타닉 호(미국)가 바다 위에서 여전히 건재하고 있음에도 구멍 뚫린 옆구리로 거세게 들어오고 있는 바닷물(과도한 부채)을 구조적으로 차단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머지않아 침몰한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첨단 설계를 바탕으로 건조된 엄청난 규모의 배의 위용만 믿고 있는 사람들은 외관상 바다 위에 떠 있는 타이타닉(미국)에 닥치고 있는 위기를 애써 부인합니다.
최근의 글에서 Money and Market의 Larry Edelson씨는 자신의 정보에 따르면, Ben Bernanke 연준의장은 연준 위원들로부터 경제가 회복되지 않을 경우에 5조 달러의 추가 금액을 인쇄할 수 있는 승인을 받았다는 내용을 들었다고 말합니다. 그런 조치에도 불구하고 경제가 좋아지지 않는다면 10조 달러를 추가로 인쇄할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연준 의장은 달러 자산을 들고 있는 채권자들의 달러를 바라보는 우려에 대하여선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고 있으며 그의 가장 우선 순위는 미국 경제의 2차 경제 대공황, 나아가서 경제 시스템 붕괴를 막는 것입니다. 그것을 막는 일이라면 달러가치 하락이 결코 장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버냉키 연준 의장의 입장입니다.
1차 양적 완화에도 불구하고 그 약효가 떨어지자 미국 경제는 다시 침체에 빠져들고 있으며 연준은 2차 양적 완화의 준비에 들어간 분위기입니다. Larry Edelson씨가 전해주는 정보가 정확하다면 이전 리만 사태 때 풀었던 달러의 5배 혹은 15배의 돈들이 근거 없이 만들어질 운명에 있습니다.
사실상 파산 상태인 아메리카 제국의 통화인 달러는 정해진 운명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글의 취지에 대한 안내>
이곳에 영어권 전문가들의 경제 분석 글과 소식들을 소개하는 것은 투자를 돕기 위한 것이 아니며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는 다가오는 금융 시스템의 재난을 이해하고 개인적으로 대비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주 내용 목록입니다.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서 보셔도 됩니다.
(일주일간의 경제 소식과 평론들을 모아서 내용이 길며, 읽는데 보통 40분 이상 소요됩니다. 시간이 빠듯한 분은 관심 있는 부분만 선택해서 보거나 시간을 두고 조금씩 읽으면 됩니다.
일부 글들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과 시차가 있어서 그 내용들이 현 상황과 조금씩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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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간 금 시세
2. 경제 소식
중국의 경제 전문가들, 미국채 줄여야-Reuters
Moody’s, 아일랜드 신용 등급 하락-Irishtimes
27개 주에서 급료 총액 하락, 캘리포니아가 선도-Business Week
10월 이후 주택 건설은 최저-AP
정책입안자들은 행동 취할 준비가 되었다는 버냉키 말에 채권은 상승-Bloomberg
영란 은행, 경제 부양 확대를 고려 중-Bloomberg
EU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는 거래 장부상 손실에 국한-Bloomberg
3. 달러의 몰락
1) 대공황 이후 최악의 위기(2)-Bryan Rich
2) 미국의 붕괴는 Moody’s의 등급 하향 전에 일어날 것이다-Business insider
4. 금에 대한 평론
1) 금은 상승의 어느 단계에 있는가?-Ronald Stoeferle
2) 금을 팔 때인가? -Bill Bonner
1. 주간 금 시세
런던 시장 기준으로 금요일 오전에는 1,200을 다시 돌파하는 기세를 보였지만 다시 한 번 뉴욕 개장과 더불어 시작된 종이 금 매도 공세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달러 인덱스 역시 상승 반전에 실패하였음에도 달러 방향과 반대로 움직이는 금은 하락을 회복하지 못하고 주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4주째 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작년 7, 8월경에 약 6주 동안 약세장에 머물렀던 경험에 비추어보면 이제 하락세는 조만간 끝날 때가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추락하는 달러와 역행하는 필사적인 온스당 1,220 혹은 1,200에서의 금 가격 누르기는 달러의 추세적 약세에 있어서 말 못할 다급한 사정이 있는 듯합니다.
주간 종이 금 차트입니다.
40주 이평선이 1,150부근에서 열심히 올라오고 있으며 이 가격대는 중기 지지선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Kitco의 24시간 금, 달러 시세 움직임을 봅니다.


(차트: 24시간 금과 달러 동향)
위의 차트에서 보는 것처럼 시장은 하루 중에도 아시아와 유럽에선 어느 정도 추세를 따라 흐르다가 뉴욕 선물과 환 시장만 열리는 시간이 되면 급등(달러)과 급락(금)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매우 심해진 이러한 비정상적인 시장의 왜곡은 어쩌면 2차 양적 완화에 대비하여 과도한 달러 약세 그리고 이에 따른 금 강세를 사전에 막기 위한 정지 작업이거나 아니면 달러 붕괴가 겉보기와는 다르게 목전에 이르고 있다는 반증일 수도 있습니다.
달러 인덱스입니다.
주간 달러 인덱스입니다.
이번 주는 수요일에 반등하여 83위로 올라서기도 하였지만 이후 다시 내려와서 82선에서 옆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보조지표는 상승 반전을 예상할 수 있는 모양새를 갖추고 있지만 달러를 둘러싼 여러 여건이 반등을 허락하기엔 매우 불리한 상황들입니다.
남들 다 가는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월 가의 대형 은행들 사무실에서 달러를 위해 금요일에도 상승 전환으로 돌리려고 열심히 작업들을 했지만 83돌파에 실패하고 주저앉은 것으로도 보아서 다음 주 초에는 반전에 실패한다면 큰 폭의 추가 하락 가능성도 있습니다.
2. 경제 소식
중국의 경제 전문가들, 미국채 줄여야
2010년 7월 19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businessNews/idUSTRE66I05U20100719
시장 수요가 강할 때 미국 재무부 채권 보유량을 줄여야 한다고 월요일 저명한 한 경제학자가 발표한 글에서 말하였다.
베이징은 5월에 미국채 325억 달러를 줄여서 8천 677억 달러가 되었지만 실제로 장기 채권에서는 30억 달러 순매수를 기록하여 세계 최대 미국 국채 보유국가를 유지했다고 금요일 재무부 보고서는 말했다.
중앙 은행의 이전 학술 자문이었으며 지금은 중국 사화과학 학술원 교수로 있는 Yu Yongding씨는 말하기를 베이징은 다른 금융 도구들과 금뿐만 아니라 다른 통화 표시 자산에 투자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비록 다른 통화 자산들이 미국 국채에 대한 이상적인 대안은 아닐지라도 다양화는 기본적인 원리다”라고 중국 증권 잡지에 썼다.
“미국 국채 수요가 강할 때, 점진적으로 후퇴하는 좋은 기회이다. 이것이 가격에 충격을 주지 않고 중국은 많은 고통을 받지 않게 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강력한 국가 개발과 개혁 위원회 산하의 두뇌 집단인 국가 정보 기관의 연구원인 Zhang Monan은 신문에서 말하기를 중국은 2.5조 달러의 외화를 금과 같은 경화 자산에 투자하여야 한다고 했다.
Moody’s, 아일랜드 신용 등급 하락
2010년 7월 19일, Irishtimes
http://www.irishtimes.com/newspaper/breaking/2010/0719/breaking7.html
신용평가사인 Moody’s는 은행들의 채무, 약한 성장 전망과 GDP대비 부채 비율 증가로 인하여 아일랜드의 신용 등급을 AA2로 강등하였다.
하지만 Moody's의 아일랜드 수석 전문가인 Dietmar Hornung는 말하기를 이는 “상당한 악화이지만 갑작스럽고 격심한 변화는 아니다.”라고 말했으며 아일랜드는 ‘모퉁이를 돌아섰다”고 Moody’s는 말했다.
아일랜드 정부의 작년 말 GDP에 대한 부채 비율은 64%였으며 금융 위기 전 25%보다 올랐으며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27개 주에서 급료 총액 하락, 캘리포니아가 선도
2010년 7월 20일, Business Week
http://www.businessweek.com/news/2010-07-20/payrolls-fall-in-27-u-s-states-led-by-california.html
7월 캘리포니아와 뉴욕이 앞장선 가운데 27개 주에서 급여 총액이 하락하였으며 대체적으로 고용이 부진해지고 있다는 신호를 내보내고 있다.
캘리포니아 고용주들은 지난 달에 27,600명을 내보냈으며 뉴욕에선 22,500명 줄어들었다고 노동부가 오늘 발표하였다.
Tennessee, Arizona 그리고 New Mexico는 가장 크게 고용이 줄어든 5개 주에 속하고 있다.
7월 2일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달에 인구 조사에 투입되었던 임시직 125,000명을 내보내었으며 민간 부분에선 예상보다 적은 83,000명의 급여대상이 증가하였다.
경제가 식어가면서 기업들은 고용을 억제해가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기업 활동은 유럽에서 진행되는 것들과 주식 시장의 전망을 보고 있으며 사람들은 조심스러워지고 있다.”라고 Pennsylvania 소재 Moody’s Economy.com의 Marisa Di Natale 이사가 말했다. “경제의 일부 분야에서 실질적인 동력을 얻게 되는 것은 몇 달 더 지나야 할 듯하다.”
10월 이후 주택 건설은 최저
2010년 7월 20일, AP
http://www.google.com/hostednews/ap/article/ALeqM5gNiyJ905Ho0Ur96V2TQhsBX19lGwD9H2PO4G0
경제가 여전히 취약하고 주택 수요가 하락하면서 주택 건설은 지난 달에 10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신규 주택과 아파트 건설은 6월에 전달에 비해 5% 하락하여 연간 기준으로 549,000채가 되었다고 상무부가 화요일 발표하였다. 5월의 수치는 578,000채로 수정되었다.
6월 하락의 요인은 변덕스러운 콘도와 아파트 시장에서 20%가 넘는 하락이었다. 시장에서 가장 큰 1가구 주택 건설은 소폭 하락하여 0.7% 하락을 기록했다.
밝은 면은 향후 건설의 미래를 나타내는 건축 신청 허가 건수였다. 전 달에 비해 2.1% 상승했으며 연간으로 586,000채이다.
정책입안자들은 행동을 취할 준비가 되었다는 버냉키 말에 채권은 상승
2010년 7월 21일, Bloomberg
Ben S. Bernanke 연준 의장이 경제 전망이 “이례적으로 불확실”하며 정책 입안자들은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정책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자 채권가격은 상승하여 2년 만기 채권 수익률은 5거래일 동안 4번째 낮게 만들었다.
중앙 은행들은 사실상 0금리로부터 금리를 올리고 대차대조표를 줄일 준비가 된 가운데 성장을 돕는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돠었다고 상원 은행 위원회에서 말한 이후 10년 만기 채권 수익률은 15개월 저점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이례적인 불확실한 전망은 이례적인 수단들을 요구하며 이는 연준이 금리를 낮추도록 이끌 필요한 조치들을 취할 수 있다.”고 중앙 은행과 거래하는 18개 전문 거래자 중 하나인 BNP Paribas의 Suvrat Prakash씨가 말했다.
질문에 답하며 연준 의장은 연준의 저금리 약속에 대한 정보들을 주는 것을 포함한 향후 초치에 대한 선택에 대한 대강을 설명하였다. 경제를 부추기는 수단들에는 연준이 보유하고 있는 은행들의 준비금에 대한 지급 이자를 낮추고 중앙 은행의 대차대조표를 활용하는 것 역시 포함된다고 그는 말했다. 어떤 것을 사용할 것인지 관료들은 결정하지 않았다고 그는 말했다.
지난 달의 경제 지표들은 전문가들 예상보다 약했으며 이는 연준이 경제 성장을 유지하고 26년래 최고에 근접하는 실업률을 낮추기 위하여 통화 자극 정책을 늘릴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전망을 부추겼다.
정책 입안자들은 은행간의 하룻밤 대출 금리를 2008년 12월 이후 0에서 0.25% 사이로 유지하고 있다.
영란 은행, 경제 부양 확대를 고려 중
2010년 7월 21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com/news/2010-07-21/bank-of-england-voted-7-1-to-maintain-rate-at-0-5-.html
영란 은행 정책자들은 경제 전망이 약간 악화된 이후 Andrew Sentence의 되풀이 되는 금리 인상 요구를 막으며 이달 경제 부양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
오늘 발표된 7월 8일 회의록에 따르면 Mervyn King총재가 이끄는 통화 위원회는 벤치 마크 금리를 0.5%로 유지하는 결정을 7-1로 통과하였다.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으로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는 충분한 사유가 된다며 금리를 0.75%로 하는 것을 요구하였다.
EU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는 거래 장부상 손실에 국한
2010년 7월 23일, Bloomberg
유럽 연합의 스트레스 테스트는 감독기관들이 은행 장부에 보유되고 있는 증권에 대하여 테스트하는 것으로 결정한 후 은행들의 보유 국채의 주요 부분을 무시하게 되었다.
“디폴트가 없는 것으로 전제하고 거래 장부상 포트폴리오에만 적용되는 것이다.”라고 유럽 중앙 은행은 7월 22일 대외 기밀 문서에서 말했다.
Morgan Stanley의 조사에 따르면 은행들은 은행 장부에 그리스 국채의 90%를 가지고 있고 그들 거래 장부에는 10%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한 나라가 부채를 갚는 능력이 의심스러우면 이들 은행들은 그들 은행 장부에 있는 채권 가치를 평가 절하하기만 하면 된다.
“스트레스 테스트는 은행 장부를 포함한 전반적으로 해야 한다. 이는 테스트의 전반적인 신뢰를 훼손하는 것이다.”라고 11억 파운드를 운영하는 런던의 Andrea Williams씨가 말했다.
블룸버그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스트레스 테스트는 그리스 부채의 23.1%, 포르투갈 채권의 14%, 스페인 부채의 12.3%, 독일 부채의 4.7%를 손실 본다는 추정을 하게 된다. 영국 국채는 10%, 프랑스는 5.9% 손실 보는 것으로 된다.
3. 달러의 몰락
1) 대공황 이후 최악의 위기(2)
(The Big Picture, Part II: Following the Worst Crisis Since the Great Depression)
2010년 6월 19일, Bryan Rich
오늘은 내 분석 글의 후반부를 계속한다.
지난 주에도 이야기 한 바와 같이 역사는 금융 위기에 국채 위기가 뒤따르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역사는 또한 국채 위기가 통화 위기를 가져오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준다.
국채 위기의 발전 단계와 어떻게 전개되는고 있는가를 논의하였다. 역사를 우리의 지침서로 삼으면 통화 위기가 뒤따른다는 것을 예상하는 것이 타당하다.
1990년대에는 공격을 받게 된, 고정 환율 시스템을 포함한 3가지 기억할만한 통화 위기가 있었다.
통화 정책의 형식에 관계없이 통화 위기는 넓게 보아 한 나라의 통화에 대한 신뢰 상실이다.
우리는 최근 몇 달 간 유로에서 분명하게 보았다.
이들 추세가 어떻게 전개되는 가를 참고로 하려면 MIT의 역사적인 통화 위기로부터 멋진 학술적 연구가 있으며 이렇게 전개된다.
통화 위기의 3단계
단계 #1: 신뢰 상실
통화 위기의 첫 번째 원인은 투자자들이 통화가 가치 하락될 것을 예상하고 회피할 때이다.
현재 상황을 보면…
유로권이 유로 통화권을 구하려는 시도로 개입하였으며 1조 달러를 내놓으라는 위협을 가했을 때 이는 유로를 가치하락하기로 한 의도적인 결정이었다.
왜 그들은 그랬을까?
선택이 없었기 때문이다.
유럽의 은행 시스템은 과거에도 지금도 유로권의 취약 지역의 국채에 과도하게 노출되어 있다. 유로 회원국들의 급박한 디폴트는 유럽 은행들에 결정적인 타격이 될 것을 뜻하고 세계 금융 위기의 또 다른 파고가 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지난 해에 유럽 중앙 은행은 은행 시스템에 1% 이자의 무한적인 대출로 넘치게 하였다. 은행들이 그 돈으로 무엇을 하였을까? 그들은 정부 부채를, 특히 PIIGS(Portugal, Ireland, Greece, Spain)로부터 정부 부채를 사들였다.
모두 다 합하여 유럽 은행들은 유로권의 재정적인 도전에 시달리는 나라들로부터 1.5조 달러의 부채를 소유하고 있다. 그 결과로, 유럽의 정치인들은 그들이 물러설 곳이 없는 것을 느꼈으며 그들 반응은 결사적인 것이었다.
선택이 없었기 때문에 유로 통화권에 포함된 모든 나라들은 위기로 향했던 것이다.
선택 #2: 군중 심리
투자자들이 통화에서 빠져 나오고 있다고 생각될 때 다른 사람들도 이를 따른다. 이는 전형적인 군중 심리이다.
현재 상황을 보면…
매주 상품 선물 거래 위원회는 시장 참여자들의 거래 상태를 추적하는 거래인들의 거래 행위를 발표한다. 일반적인 시장은 어떤 입장을 취하는가에 대한 지표인 반면에 이는 대단한 참고 사항이다.
최근 보고서는 통화 위기와 연계되려는 경향의 집단 심리의 훌륭한 예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난 유로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사실 불확실한 전망은 유로에 대하여 대대적인 숏 포지션을 겨냥하였으며 유로의 11년 역사에서 가장 컸다.
시장이 한쪽으로 심하게 쏠렸을 때 -기본적인 사항들이 이를 뒷받침하고 국제적인 가치하락이 진행 중이었을 때- 대형 기관들은 반응해야 했다. 그들은 너무 많이 가져서 잘못된 길을 택하여 손실을 볼 수는 없었다.
유로가 두 번째 기축 통화라는 것을 감안할 때 많은 투매가 있었다.
예를 들어, 이란의 중앙 은행은 유로에 대한 노출을 금과 미국 달러로 다변화 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중국과 영국은 유로에 대항하여 미국 달러를 소유하는 것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단계 #3: 감염
다음 단계는 감염이다. 감염은 한 나라의 통화 위기가 유사한 취약점을 갖고 있는 다른 나라의 통화 위기를 일으키는 것이다.
현재 상황을 보면…
국채 위기의 촉매: 팽창한 부채와 적자들. 앞서 말했듯이 국채 위기는 통화 위기를 이끄는 경향이 있다.
팽창한 부채와 적자를 끌어안은 나라들을 찾으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세계 GDP의 40% 이상이- 위험한 수준이라고 증명된- GDP의 10%를 초과하는 적자를 운영하는 나라들로부터 오고 있다.
우리는 이미 국채 감염을 보아왔다. 두바이에서 위기를 이제 그리스, 스페인, 포르투갈이 직면하고 있으며 영국, 일본 그리고 심지어 미국까지도 확산될 듯하다.
이런 세계 경제 환경에서 세계 투자자들이 통화에 대한 신뢰를 상실할 수 있는가에 대한 여러 이유가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결론: 매일의 경제 자료들과 소식들의 조류는 혼란스럽게 한다. 그래서 큰 그림을 가지고 되어가는 일들을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 경제 침체가 금융 위기와 결합되었을 때 정상적인 침체 이상으로 오랫동안 경제활동을 억누르는 경향을 역사는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역사는 또한 금융 위기가, 결국 통화 위기로 되는 국채 위기를 이끄는 경향을 보여준다.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V자 경제 회복은 있을 것 같지 않다. 더 가능성이 있는 것은 세계 경제에 대한 더 많은 충격, 더 많은 시련 그리고 안전자산을 선호하여 위험 자산으로부터 투자자들이 피하는 것을 우리가 보게 되는 것이다.
2) 미국의 붕괴는 Moody’s의 등급 하향 전에 일어날 것이다.
2010년 7월 19일, Business insider
국채 시장에서 Moody's의 영향력이 많은 것인지에 대한 반복되는 논란이 있는데 오늘은 이를 지워야 할 것 같다. Moody's는 영향력이 없다.
아일랜드에 대한 등급하향은 시장 어느 곳에서도 반응이 없었다.
포르투갈에 대한 최근의 별 문제 없이 지나간 등급하향 이후에 나온 사태이다.
가끔 Moody's는 런던과 워싱턴의 부채와 지출 그리고 이따금 미국의 AAA등급 상실이 오고
있다는 모호한 경고를 띄우고는 있다.
그러나 실제로 Moody's는 미국 등급하락을 앞서 가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도 분명 원하지 않을 것이다. Niall Ferguson교수가 지적하듯이 붕괴는 갑자기 온다.
붕괴가 일어난다면 Moody's가 알려주기 전에 올 것이다.
4. 금에 대한 평론
1) 금은 상승의 어느 단계에 있는가?
(In which phase of the gold bull market are we?)
2010년 6월 25일, Ronald Stoeferle
http://www.mineweb.co.za/mineweb/view/mineweb/en/page31?oid=106818&sn=Detail&pid=31
다우 이론의 중심은 강세장의 단계에 대한 묘사이다. 다우에 따르면 세 단계는 투자자들의 신뢰를 반영한다.
- 1. 축적
- 2. 대중들의 참여
- 3. 분산
첫 단계는 오랫동안 질질 끄는 상태가 시장을 지배한다. 이 단계는 1999년에서 2003년에 일어난 것으로 우리는 생각한다. 처음에 오직 행동 빠른 사람들만 투자를 한다. 기본적인 사항들은 우울하고 매도만 넘쳐난다. 이 단계가 오래갈수록 2단계와 3단계에서 전개가 강해진다. 예를 들어 원유가격은 25년 넘도록 1-35달러 범위 안에서 거래되었다.
2004년에 이 범위를 돌파하고 4년 내에 배럴당 147달러까지 올랐다. 유사한 사건이 주식 시장에서도 발생했다. 다우 지수는 1962년에서 1982년 사이에 600에서 1,000포인트 사이에서 거래되었다. 돌파가 있고 18년간 강세장이 뒤따랐으며 지수는 11,700까지 올라 1,400% 상승하였다. 이것이 강세장의 특성이다.
두 번째 추세 경향은 개선된 기본 사항들, 높아진 신뢰와 새로운 투자자들의 집단으로 특징지어진다. 마지막 3단계는 발산에서 정점을 이루는 즉 급등장이 전개되는 도취감의 단계이다. 각 주기의 끝에는 똑똑한 돈들은 분산된다.
다음 차트는 COMEX에서 급증하는 계약 건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강세장에 필수요소인 급등하는 관심을 강조하고 있다.

(차트: 순수한 롱 포지션)
우리 견해로는 우리는 현재 2단계에서 3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에 위치해 있다. 금은 점점 투자 수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Paul Tudor Jones, John Paulson, 그리고 David Einhorn과 같은 전설적인 투자자들은 금에 대한 투자를 한다고 발표하며 입장 전환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상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거기다가 금은 가관 투자가들의 자산 배분에서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우리 생각엔 마의 1,000달러(혹은 유로)/온스 돌파는 급등 단계의 임박한 출발을 알리는 것으로 보고 있다. 원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을 때 유사한 상황을 보았다.
현재의 강세장을 가장 최근의 금 상승장과 비교한다면 우리는 뚜렷한 수직 폭등장으로 끝난 뚜렷한 분산 단계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최종 단계는 1980년 1월에 온스당 850달러에 끝났다. 앞선 10거래일 동안 가격은 35% 상승하였으며 앞서 6주 동안 가격은 거의 두 배(94%)로 뛰었다. 유사한 이들이 현재 강세장에서 일어날 수 있다.

(차트: 1970년-1980년과 1999년-현재까지 금 가격, 지수를 100으로 했을 때)
“바닥에서 사라”가 현 단계의 표어로 보인다. 조정 기간 동안 금은 약한 손에서 강한 손으로 넘어간다. 현 강세장에서 강화는 점점 짧아지고 덜 드러난다. 우리는 이런 전개들을 2009년 초부터 보아왔다.
조정이 점점 작아지자 마자 시장은 마지막 단계로 전환을 할 것이다. 그런 변화는 심리적인 이유들을 확실히 가지고 있다. 부동의 신화와 오해(금은 이자도 없고 실물 금을 사는 것은 비싸며 금은 투기이고 변동성이 크다)는 깨지고 있는 중이다. 그런 논란들, 비방들과 신념들은 20년간의 약세장 이후 깊이 스며들었으며 마음의 변화는 따라서 오래 걸리고 지루한 것이다.

(차트: 강세장 이후의 조정)
금은 위험에 대한 척도이며 그래서 두려움의 통화이다. 그런 의미에서 두려움과 탐욕은 종종 이상 과열을 유발시킬 수 있으며 그래서 최종 국면에서 수직 급등을 일으킨다.
투자자들이 여전히 회의적이고 같은 논란들이 시장에 아직도 가득 차 있지만 금이 더 이상 역투자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런 정서를 면밀히 본다면 우리는 도취감에선 한참 멀었다는 것을 알게 되며 그래서 금은 분명 대세를 이루는 투자가 아닌 것이다. 2000년 초의 나스닥과 비교하면 금은 분명 강력한 경쟁 상대이상이다. 10명에게 만약 3개의 금 광산 주식의 이름을 대보라고 물어보면 그들은 하나도 말하지 못할 것이다. 이는 2년 전에 대다수 사람들이 기술주 주식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투기성 높은 새로운 종목에 투자하거나 모기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며 계속 오르는 자산 가치로부터 수익을 기대하는 미국 소비자들과 뚜렷한 대조가 되는 것이다.
금의 급등장이 아직 우리 앞에 놓여 있다는 것은 숫자들이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예를들어, 1998년 Nasdaq 100 지수는 85% 상승했으며 1999년에도 102% 상승했다.
2000년 3월말 붕괴되기 전까지 추가로 27% 더 상승하였다.
강세장의 끝에는 30개 종목들이 1999년까지 1,000% 이상 상승했었다. 이런 비교가 다른 자산들에도 허용이 될까? 인간의 행동 양식과 최종 국면에서 감정들이 같다고 볼 때 우린 분명 그렇다고 생각한다.
탐욕과 두려움은 강세장의 시작과 끝을 결정한다. 그래서 우리는 금과 금 관련 주식들이 1990년대의 나스닥과 유사한 실적을 보여줄 수 있다고 예상한다.
마지막 강세장은 1980년에 갑작스런 끝을 맺었다. 당시 연준의 Paul Volcker 의장은 주요 대출 금리를 몇 달 동안 20%로 올렸었다. 오늘날 이것이 가능할까? 절대 아니다! 1980년의 미국은 세계 최대 채권국가 중의 하나였으며 무역 흑자 균형을 이루고 있었다. 거기다가 금융 산업은 GDP 대비하여 훨씬 작았으며 민간이나 공공 부분에서 과도한 부채는 없었고 문제가 될 정도도 아니었다.
위의 글은 Erste Bank의 85쪽 분량의 금과 금 시장에 대한 분석 글 ‘Gold - In Gold we trust (2010)’을 Ronald Stoeferle씨가 정리한 것이다.
2) 금을 팔 때인가? (Is Time to Sell Your Gold?)
2010년 7월 14일, Bill Bonner
http://dailyreckoning.com/is-time-to-sell-your-gold/
투기를 노렸다면 우리는 매도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도박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금은 가격이 오른다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부를 보존하기 때문에 우리는 금을 보유하고 있다.
어느 방향으로 갈지 우리는 실제로 모른다. 그래서 우리가 금을 붙들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 방향이 어디인지 모른다. 금에 대해서 좋은 점은 그것이 문제가 안 된다는 것이다. 금이 어디로 가든 금은 그 자리에 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채권을 산다면 여러분은 발행자의 신용 등급을 걱정하여야 한다. 일이 악화되면 그는 돈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 채권은 쓸모 없게 된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주식은 회사의 지분이다. 회사가 사업을 접는다면 여러분 주식 증서는 장식에 불과할 뿐이다.
부동산은 더 믿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세금이 있고 계속 내야 한다.
금은 부의 저장에 더 나은 방식이다. 재산세를 낼 필요가 없다. 지붕이 샐 염려도 없다.
그밖에 금은 다른 형태의 돈들이 매력을 상실 할 때 특히 가치가 있다. 부채 파괴의 추세는 곧 끝나지 않을 것이다. 연준은 조만간 “돈을 빌리는 것이 좋은 생각이고 저축하는 것은 실수라고 민간 부분에 설득하도록 장기 인플레이션 목표를 올려라”는 Paul Krugman의 조언을 따를 것이다.
그럭저럭 금은 달러 기준으로 하락할 수도 있겠지만 이는 금을 사는 좋은 때를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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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매매와 환율 등에 대해 궁금한 것들은 지난 해 11월 28일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의 글들은 달러에 대한 부정적 전망과 금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대부분입니다.
여러 다른 자료들도 함께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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