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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톰-리비아 사건에서 보여준 기자들의 엠바고가 정말 무서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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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사건에서 보여준 기자들의 엠바고가 정말 무서운겁니다. [73]

조회 1239210.07.28 09:35

wa*** 톰님프로필이미지

 

우리 국민들은 까맣게 몰랐죠.

이미 아랍의 모든 언론에서는 연속 보도해서 한-리비아 관계를 알고 있었는데..

한국 국민은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그 알량한 기자들의 엠바고 때문에.

신문지도, 방송사 기자도 그렇지만...

인터넷 기자들도 이에 동조했다는 게 경악스럽습니다.

 

왜 기자들의 엠바고가 무서울까요?

휴전선에서 전쟁이 발발했는데...

기자들이 엠바고를 걸어버리면 국민들은 모를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북쪽에서는 분명 폭음 소리가 쾅 쾅 들리는데..

언론 어디에서도 전쟁이라는 단어조차도 찾지못하니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죽고, 피난행렬이 보여도 언론에서 보도안하면 진실을 모르기에

기자들의 엠바고가 무서운 것입니다.

 

자국민의 생사가 걸린 일도 아닌데...

기자들이 엠바고에 동의했다는 건...전쟁시에도 충분히 동의가 가능하다는 증거입니다.

 

기자들이 기자들 정신이 부족하거나 진정한 언론인의로서의 사명이 부족하다면...

이런 상항이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잇다는 명백한 증거가 한-리비아의 엠바고 같습니다.

 

믿을 게 못되는 언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