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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샛별이의 일기

☎다 붙어봐!!!!!!!!!!!!!!!!!!!!!!!!!!!☎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articleId=145795&bbsId=K156&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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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이 자라나는 시기라서 그런지 온갖 물건들이 다 남아도는

것이 없을 지경이다 ㅋㅋ 이빨로 물어 뜯어서리 ㅋㅋ


그런 와중에 어느 날........

드뎌 강적을 만났다........헐~~~~~~~~!!!


저 목 벼게와 무슨 원한관계라도 있는 양.......

아주 난리가 났다..


결과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샛별이 승!!!!!

벼게가 저리 큰데도 불구하고, 어지간히 물어뜯고 패대기치고 난리다 ㅋㅋ


아이고.......내가 너 덕분에 웃는다 ㅋㅋㅋㅋㅋㅋㅋ

배가 다 아플 지경이다. 하도 웃어서리 ㅋㅋㅋㅋㅋㅋ


샛별아 고마워 엄마가 더 많이 이뻐해주고 사랑해줄께^^

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폭풍성장 했죠? 많이 많이 커서리 안아주기가 힘 겨울 정도에요 이제 ㅎㅎ

하이고 ㅎㅎㅎㅎㅎㅎㅎㅎ



[글구, 결국에는 반동방이 이상하게 변했군요. 패거리 나눠서 쌈판을 만들어 샀더니 결국 모금운동도 못하게 막혔고 ㅡㅡ;; 우리 스스로들이 반성해야 할 문제 같은데 아직도 ing중이라는 것이 문제군요. 좀 잘들 하시면 안될까요? 안타까워서 한 마디 하고 갑니다. 아이들을 생각하는 분들이 서로 총질하는 모습....가히 보기 좋지 않습니다. 반동방에는 우리 해맑은 아이들을 보러 오는 공간이지 쌈구경을 하러 오는 공간이 아니지 않나요? 성인들이라면 성인답게 살았으면 합니다. 서로에게 존중을 하지 못한다면, 반동방에 왜 오시는 지........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한 발 물러서서 생각+행동들 하세요. 보기 안습입니다. 샛별이 커가는 모습 자주 보여 드릴려고 왔다가 그냥 가기가 일쑤였어요. 당신네들 덕분에 말이지요. 자중들 하세요. 반동방에는 그런 꼴스런 글들 다시는 보고싶지 않군요. 화해와 양보가 되지 않는 반동방에서 무슨 동물을 사랑하신다고 하시는 지??? 어쩌면      그게 당신들의 본모습일 지도 모르지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향후 그런 글들은 쓰지 마시길 당부 드립니다. 다른 분들 불편하게 하시지 말란 소리이지요? 제발 거듭 부탁드립니다......꾸부닥~~~~~~~~~~~~~~~~!!!]



[사람을 사랑할 줄 모르는 자들이 동물을 사랑하다뇨? 말이 됩니까?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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