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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규탄한다!!!!!!!!!!!!!!! 명박근혜 감방가라!!!!!!!!!!!!!! 좇선일보 폐방하라!!!!!!!!!!!! "하야하면 백성이 살고, 거부하면 애비꼴 난다!!!" "세월호 참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진실은 스스로 소리내지 않는다" "미개한 국민은 권력을 두려워 하고, 문명한 국민은 권력을 바로 세운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큰 댓가는 더러운 인간에게 지배당하는것이다 -플라톤-" 교황 "고약한 노총각 노처녀가 되지마라" "국가내란사범들에게 대통령이라 호칭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 |
광화문광장 안, 세월호 참사를 너무 아프게 표현했다. "내 아이를 이대로 가슴에 묻을 수 없다"는 유가족의 울림이 더 크게 다가온다.
사진은 미디어 몽구님의 페북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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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개의 책상들...........
단원고생들의 상징적인 책상이다.
이걸 바라보고 계시는 부모님들의 마음은 어떨까?
이제 곧 핵겨울이다.
아직도 차가운 바닷속에서 헤어져 나오지도 못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을 보듬을 수 있는 마지막 제어장치도 없는..전무후무한 상태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했던 많은 무리들의 사람들은 차츰 잊어만 간다.
결코 남의 일"만"이 될 수 없음일 진대, 안타까운 날들의 연속이다.
수현아, 승현아, 광묵아, 예은아, 이슬아, 기타등등..........
이루 셀 수 없을 정도의 이름들로 광화문 광장이 꽉꽉 채워진다.
누군가의 아들과 딸로서..............누군가의 친구로서........아니면 생면부지의 사람일지라도......그렇게 그들은 차가운 바닷속에서 길 거리에서 채워져만 간다.
이 엄혹한 현실앞에 그저 무릎꿇고 그 쌩 양아치들에게 빌어볼 수밖에 없는 생의 업 아닌 업을 가진 부모들.................
그 부모들이 모여서 차가운 길거리에서 외친다. 왜 죽었는지만 밝혀 달라고......
내 새끼가 왜 죽었는 지만 말해달라 울부짖는다.
누군가에게 외쳐본다. 하지만, 들어주는 이 아무도 없다. 그저 메아리만 남아 있을 뿐.........춥디 추운 광할하고 황량한 벌판에 나홀로 선 느낌이랄까?.
그래도 그 부모들은 외친다. 하루도 쉼없이..........이유를 말 해달라고...
하지만, 그들은 애써 외면한다. 평소 지은죄가 너무 많으므로..........
감내할 수 없는 자들은 절대 저 억울하게 자식들을 잃은 부모들의 외침을 애써서 귀담아 들으려 하지 않는다. 그게 무려 6개월의 시간이 훨씬 지나고 있다.
누군가는 그들의 말을 들어주어야 한다. 누군가는 따뜻하게 부모들의 손을 잡아주어야 한다. 그러지 않고선 사람으로써의 생은 제대로 마감할 수 없을 듯 하다.
그 길에 함께 할 것이다. 부모들의 마음을 알기에..........
끝까지~할 것이다. 꼭 저 치들이 망하는 걸 두 눈으로 지켜볼 것이다.
그 언젠가는 반드시 사람사는 세상이 올 것이므로..............아직 포기하기엔 이르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세상이 올 것이므로.....
꼭......!!!
반드시...........!!!
기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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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표독스런 닭똥년하고 닮았다......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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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삽으로 대구리를 한 대....퍽퍽퍽!!!
치고싶다........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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