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주식하신분 대출받으신분 등등 우울하네요.
대리놈한테 시방서 가지고 오라고 출근하고 바로 말했는데, 점심시간에 은행간다고
나갔다고 하네요. 시방서 바로 주고 연락 받아야 하는데, 참 어이 없네요.
총무과 여직원은 남자친구 권유로 **가입(주식연계상품, 많은 분들이 저의 무지를 지적해 주셔서 수정하겠습니다. 그렇다고 가서 직원한테 물어보기도 웃기고해서)
했다가 요즘 인상 엄청 쓰고 다니네요.
저야 그런데 투자할 돈도 없고 받은 재산도 없고 해서 주식+펀드에는 관심도 못가졌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깐, 정말 다행입니다.
업무는 업무, 개인 재태크는 재태크 구분하라고 말하고 싶지만, 잘 못 말했다간, 사직서
쓰고 나갈 분위기 오늘도 참습니다. 부장님이라도 계셔서 한마디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인데,
중국 출장 중이시라 부하직원들이 더 어수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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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들어와 보니 오늘의 토론에 올랐네요. 감사 ^^ 꾸벅!
참고로 점심 교대로 먹습니다. 12시 - 반, 12시 반 - 1시, 1시 - 1시반 좀 이상하게 먹는 이유가
현장 직원들 식사 2교대, 마지막이 사무실입니다. 그래서 늦게 밥을 먹죠..
점심시간에 외출한 대리, 그냥 전화와서 조퇴한답니다. 으이그~~~ 이걸 그냥! 하지만,
참습니다. 요즘 중소기업 일 가르치는데 걸리는 시간만 1달, 좀 일할 정도 되면 그만둔다고 합니다.
참아서 가르친거 잘 할때까지 어르고 달래서 회사의 일원이 되도록 가르칠렵니다.
그럼 다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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