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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친구 회사가 부도 .... 남일 같지가 않네요

친구가 울면서 전화하더군요 ... 회사 망했다고 ....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 앞으로 처자식 어떻게 먹여 살려야 하는지 ....

 

제가 해줄수 있는 일이없어서 너무 미안했습니다 ...

 

요즘 따라 저희 회사 거래업체 분들 다 죽을상 입니다 ...

 

오시는 분들 마다 힘겨워 하네요 ...

 

주식 투자 하신분들 ... 대출받아 집한채 장만 하신분들 ...

 

회사가 키코로 어려워 하시는 분들 ... 언제 짤릴지 조마조마 가슴앓이 하시는 분들 ...

 

다들 패닉 상태이고 ... 지금의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두려워 합니다 ....

 

저도 두렵습니다 ...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열심히만 살면 행복해 질꺼라는 믿음 ... 그 믿음 마지막 희망마저 떠나가네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39480&hisBbsId=D115&pageIndex=1&sortKey=agreeCount&limitDate=-30&lastLimit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