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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냉정하게 말 해서요

[경제살리기]란 바로 그들만을 위한 은어가 아니었을까요?

 

우리 다시 한 번 크게 한 탕 해보자!!

 

국민연금이 어떤 돈일까요?

결국 연기금에 이어 통화스왑 덕분에 환율도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눈 속임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덕분에 알뜰하게 노후를 준비하던 우리들에게 미래가 없다는 것!!

 

쌀 직불금을 통해 바라본 대한민국의 현실은

그야말로 썩을대로 썩어빠진 위정자들의 한 탕을 위한 지뢰밭이었슴을 확인해줬구요.

 

이 나라에 애국이 존재하기에는 닳고 닳아빠진 정치인들과 이익창출만을 위한 기업과

철학부재의 국민과 깨달음이 없는 종교인들로 넘쳐나고 있었을 뿐입니다.

 

보궐선거는 부패한 정권의 다 타버린 누룽지일뿐입니다.

그 현상에 매몰되기보다 그것으로부터 무엇을 발견 할 것인가?! 그 뿐입니다.

 

지역구에서 우리가 남이가에 매몰된 정서가 하루 아침에 우리는 남남이다 어림없죠.

그나마 눈가리고 아웅한들 제 발등찍는 짓거리에 불과합니다.(곧 후회할 때가 올테니까요)

 

이번에는 그래도가 있어 다행인 것이지요.

호남에서의 변화! 가능성에 무게를 둔 선택이 놀랍고 고마울 뿐입니다.

 

이미 이 정권은 자신들이 놓아둔 �에 걸려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쥐가 �에 걸리면 서서히 굶어죽거나 발버둥치다가 지레 죽습니다.

그러한 현상이 만연한 이 때에 보궐선거 까이꺼~~ 별거 아니라고 보는거지요

 

이제 자승자박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국민들에게 돌아올 것은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었던 고통일지도 모릅니다.

그것을 감지하고 후회하기에는 너무 늦었을지도 모르구요.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있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촛불을 들었던 우리들은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끌질기게 견뎌낼 것이며 능히 이겨낼 것이란 것이지요.

 

그것은 온 몸과 마음을 다해 간절하게 바라는 세상에 대한 경외심과

그로 경험한 것들에 의해 자연스럽게 내적 성장을 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 누가 무어라해도 미네르바현상은 아고라를 통해 개미들과 소통했고

그로 공부했고 준비했고 대비할 수 있었다라는 것을 부정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역시 아고리언으로써 다양성에 대해.

나와 다름에 대해.....곳곳의 부정과 부패 그 흐름에 대해 상세하게 알게 되었다는 것

여전히 한나라당을 찍어대는 그 아둔함과 어리석음을 떠나 성숙해지고 냉정해졌다는 것.

 

그래서 우린 스스로를 위해 선택했던 촛불에서 절망보다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겁니다.

 우린 우리들에게 부여해줄 가장 중요한 당당함과 자랑스러움을 얻게 된 것이구요.

 

그리고, 그 경험에서 얻어진 소중한 가치관은 곳곳에 뿌리를 내릴 것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너무 실망하거나 자만하지 않도록  가장 최상의 결과가 오늘의 보궐선거 결과가 아닐까 싶네요.

이기면 금방 모든 것을 다 얻은듯 자만 할 것이며 참패는 실망을 안겨주기에 그렇습니다.

 

 

 

 

 

 우린 부지런히 손바닥이나 치우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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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32823&hisBbsId=D003&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