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우리 만...만.수의 메모 공개, "강만수..우리보다 비관적"

“강만수...우리보다 비관적” 메모의 의미는? 
   안경률 사무총장의 경제 현안 관련 메모 공개돼 미묘한 파장 


 


한나라당 안경률 사무총장이 자신의 수첩에 적은 경제 전망에 대한 메모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메모에는 “강만수, 우리보다 비관적으로 본다”, “내년 상반기까지 온통 위기등 현 정부의 경제 상황을 보는 시각이 드러나 있어 궁금증이 일고 있다.

 

안 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 연설 도중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의원과 얘기를 나누면서 수첩을 꺼내 메모를 봤다. 수첩에는 맨 위 ‘강만수(기획재정부 장관)’라는 메모를 시작으로 9가지 경제 현안에 대한 짧은 코멘트가 적혀 있다.

 

안 총장의 메모는 통신사 뉴시스와 연합뉴스의 카메라에 잡히면서 공개됐다.

  ‘우리보다 더 비관적으로 본다’,

  ‘내년 상반기까지 금융위기’,

  ‘2~3내 마이너스(minus) 성장’ 등이 적혀 있으며 이후의 내용은 흘겨 쓰여 정확한 해독이 어렵다.

 

  ‘미국의 지도XXX-중국은 대역으로 약해’,

  ‘미X과 G7만으로 XXX 해결이 없다’,

  ‘외환위기 5~150억 미국도 부족’,

  ‘감세-직장인, 지원-어려운 X’,

  ‘OECD중 가장 튼튼한 나라’ 등이 보인다.

 

한미 통화 스와프협정 체결로 강 장관의 위상이 다소나마 회복된 와중에 “우리보다 비관적으로 본다”는 메모가 공개돼 미묘한 파장을 낳고 있다.

 

이에 대해 안경률 사무총장측은 이 같은 메모를 작성하게 된 경위를 자세하게 설명하며 해명했다.

안 사무총장측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강 장관이 최근 미국 월가를 방문해 금융인들을 만나고 돌아왔는데 그때 외국 사람들이 한 얘기를 전해줬다”며 “그 내용을 안 사무총장이 수첩에 적은 것”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메모에 적힌 9가지 경제 현안에 대한 시각은 미국 금융인들의 시각으로 ‘우리보다 더 비관적으로 본다’라는 글귀는 “월가에 갔더니, 그 쪽 사람들은 우리보다 더 비관적으로 본다”는 뜻이라고 안 사무총장 측은 설명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금융위기’, ‘OECD중 한국은 가장 튼튼한 나라’ 등도 미국 금융인들의 시각이라고 덧붙여 그는 설명했다.

 

기사 바로가기

 

만수 ...멋쪄부려~~! 한빵에 보내는구먼...ㅎㅎ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34909&hisBbsId=D003&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