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첫 주말이 다가옵니다.
이번주의 주요이슈는 오마바의 미국 대통령당선과 만수의 헌재교감 발언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민주당 오바마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집권매국노 세력이 패닉상태이긴 한가 봅니다.
어제 딴날당 토론회때 박희태 대표의 연설 내용을 한 번 보시죠.
"미 대선 결과가 마치 혁명이 일어난 것처럼 국민이 불안해 하고 한미 관계와 북미 관계가 어떻게 될 것인가 걱정이 많은 것 같다","너무 심한 걱정은 결코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롭지 못한 만큼 국민이 동요하지 않는 바탕 위에서 우리가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한 마디로 똥.줄.이 타고 있다는 얘기죠^^.
저들이 말하는 국민은 어디 있을까요? 국민이란 단어를 '수구 기득권 매국노들'이라고 바꿔서 연설을 했어야 '국민'들이 수긍을 하지 않았을까요?
만수의 고해성사(?)로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나라는 입법, 행정, 사법 삼권이 아끼히로 쥐�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국민들을 철저하게 짓밟으려 하고 있구나를 말입니다.
헌재의 판결을 두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들 봅시다!
저들에게 국민은 진정 어떤 존재일까요?

눈과 귀를 가리고,
철저히 폭력의 공포로 밟으면,
비굴하게 노예로 살아갈 거라 생각하는 걸까요?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몇일전 옆의 동지가 이야기 하더군요.
자신을 지탱해주는 이 공권력없이는 단 하루도 온전히 지탱하질 못할 불쌍한 정권이라구요.

우리는 정권의 견이 되어버린 공권력의 무자비한 폭력에
빈손으로, 맨몸으로,
서로를 꺼앉고, 손에 손을 잡고
당.당.히 맞섰습니다.
다치고, 깨지고, 피흘리며
그렇게 당.당.히 맞서왔으며,
앞으로도 맞설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촛불이 옳습니다.!!!
처음처럼입니다.
첫마음 처럼입니다.
내가 잡고 있는 촛불하나의
쓰러질듯 가녀리게, 그러나 질기게 타고 있는 촛불입니다.
다시 처음으로 시작합니다.
다시 첫 마음으로 준비합니다.
단결만이 우리의 힘입니다.
[주말 집중 집회 공지]
이번주 토요일은 '서울역'입니다.
11월8일 토요일 오후 3시 ~ : 서울역 '2008 노동자대회 전야제'
11월8일 토요일 오후 5시 ~ : 서울역 '촛불 바람에 응답하는 스무 번째 시국미사'
[지방집회]
1. 11월8일 토요일 오후3시 ~ 일몰 : 인천 동암역 '안티 2MB 경인연합주최 촛불문화제'
2. 11월8일 토요일 오후6시 : 부산역 UCC페스티벌 Riging(주제-언론의 공공성)
3. 11월8일 토요일 오후6시 : 대구 228공원
[일요일 집회 공지]
1. 11월9일 일요일 오후2시 ~ :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2008 노동자대회'
2. 11월9일 일요일 오후2시 ~ : 서울역 '철도노조3차총력결의대회'
3. 11월9일 일요일 오전 9시~ 오후2시 : 북한산 불광 매표소 앞 '독바위 단풍놀이 한마당' [새희망을 여는 은평 촛불 주최]
찬성 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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