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에서는 민중가요 5월의 노래로 번안되었는데...
5월의 비극을 매우 직설적으로 고발하고 그런 비극을 넘어서
투쟁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나가자고 호소하는 이 ‘5월의 노래’는
누가 만들었고 누가 처음 불렀는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나중에 이 노래는 'Qui A Tue Grand Maman’을 번안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원곡은 매우 서정적이지만, 이 노래는 지극히
격정적이다. 끓어오르는 분노, 입술이 터져라 깨무는 다짐, 그리고
마침내 자주적인 새 역사를 이루고 말겠다는 강한 의지를 한데
담아냈기 때문이다. 이처럼 노래는 80년대 내내 저항운동의
가장 중요한 무기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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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집회 경찰들의 폭력 진압 현장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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