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장사를 접으면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69258&hisBbsId=D115&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전  횟집을 합니다..

 

7년을 해왔느데 올핸 그만둘까 합니다..

작년 까지만 해도 희망이란 글자라도 머릿속에 있었는데 

 추석 지나고 부텀 희망이란 단어마져 접었습니다..

아~~ 답답하고 속쓰립니다...

시골에서 벼농사나 하러 간다고 마누라에게 통보를 하고

저혼자내ㅐ려가서 터 잡으려 합니다...

그래야 먼 후일에라도 아들딸 마누라 모두 모여 살 날이 올테니까요...

시골  사시는 어머님은 자식이 성공하지 못하고 농사지으려 내려간다하니

가슴이 아픈가 봅니다...

휴~~~

가슴 한켠엔 뻥 뚤린듯 시립습니다....

누굴 탓하겠습니까.......

그져 내가 모자란 탓일수밖에요....

그래도 여기 아고라에 들어와 가슴 따뜻한 사람 글을 읽어서 그나마 기쁠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힘드시더라도 꾹 참고 고난과 역경을 해쳐나가길 빕니다..

언젠가 웃을 날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