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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수구꼴통들 지들끼리 싸우고 난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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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코리아 - "MB,지금껏한게 뭐있나?"

 

뉴라이트를 질타하며 '진보적 보수'를 표방하고 있는 선진코리아국민연합(대표 석종현) 등 일부 보수단체들이 11일 신문광고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을 정조준, 초강력 비판을 가하고 나섰다. 이대통령의 저조한 지지율이 고착화하면서 보수진영내에서도 본격적인 핵분열이 시작된 양상이어서 적잖은 논란이 뒤따를 전망이다.

선진코리아국민연합, 국토균형발전위원회,(주)한국법제발전연구소, 국토사랑나라사랑, 21세기보수주의를연구하는모임, 국가도덕재무장협회 등은 공동명의로 이날 < 조중동 > 에 '보수가 도덕성을 잃으면 국가 기반이 무너진다'는 5단통 광고를 냈다.

이들은 광고를 통해 "우리는 한국 보수사회의 일원으로써 10년 얼치기 좌파정권의 무능에 지쳐 이명박 대통령이 후보시절 내건 공약을 믿었고, 경제대통령의 환상을 믿었다"며 "그러나 지금 과연 그러한가. 747 공약 중, 단 하나라도 현실성이 있는가. 우리가 속은 것은 아닌가"라고 이 대통령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이들은 또 이 대통령이 최근의 경제난을 미국발 금융위기탓으로 돌리는 데 대해서도 "작금의 한국경제가 미국발 국제금융위기에서 심화되었지만, 이를 핑계로 실패한 MB노믹스를 변명해서는 안 된다"며 "지금의 한국경제 위기는 이명박 정부초기 강부자, 고소영 내각 때부터 지적된 도덕적 해이와 안일한 토목공사형 경제인식, 현 정부가 재벌과 부자만을 위한 정부라는 서민의 따가운 질책을 MB정부만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 경제를 살린다고 대통령이 되었는데, 지금까지 뭘 했는지 말해 보라"라고 질타했다.

이들은 또 한반도대운하 재추진 움직임과 관련, "여당 일각에서 대운하를 다시 시도할 움직임이 포착된다"며 "지금이 구시대 토목공사형 정책이 먹힐 시대인가. 경제성이 없어 국민이 폐기한 정책을 들고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가. 일부 투기세력의 돈 놓고 돈 먹기를 위한 것은 아닌가"라고 맹비난했다.

이들은 "그 뿐인가.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면 지방경제는 아사상태가 된다"라며 "그렇지 않아도 수도권 집중현상 때문에 수천만 지방민들은 먹고 살기도 어려운 판에, 이 무슨 시대역행적 처사인가. 균형 잡힌 국토발전을 외면하고 무슨 경제발전인가"라며 수도권규제완화도 질타했다.

선진코리아국민연합은 지난해 10월3일 " 뉴라이트 운동은 특정후보 지지를 표방하는 가운데 스스로를 기득권화함으로써 도덕적으로 사망선고를 받기에 이르렀다"고 뉴라이트를 질타하며 '진보적 보수'를 표방하며 설립한 보수단체다. ('실종'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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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두고 적전 분열이라 했던가, 어쨌던 친일집단과 얼치기 보수집단의 싸움이 볼만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