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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진/알/시◆날은 춤고 바람은 불고 마산대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71040&hisBbsId=D115&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이글은

시민들이 소중하게 모아주신 성금으로 바른언론 무료배포후 쓰는 자원봉사 후기글입니다

오늘은 마산과 대구 바른언론배포후기 입니다

1부 :마산, 2부: 대구

 


 

*제1부:바람불어 추운날 마산 바른언론 배포 후기

1.배포 : 경남아고라 마산팀

2.자원봉사 :쩌엉메이
3.일시 : 2008년 11월 00일 07:00 ~ 08:50
4.장소 : 마산시 석전동 경남은행 본점 앞
5.부수 : 한겨레 200부

 

오늘 날씨가 장난 아닙니다.더더구나 오늘은 혼자인데  ㅡㅡ ;;

그런데 신문이 안보입니다 ㅠㅠ

이노무 신문을 도대체 어디 내려놓고 간거야??
한참을 빙빙돌다가 한겨레에 전화를 때려봅니다.
전화에 맞은 아자씨 ~ ^^;;  주차장 쪽에 두었다네요~ ㅡㅡ;;
혼자 신문찾으랴 .옮기랴 이젤 꺼내랴  폼보드 꺼내랴 ~~;;
이젤 펼려고 하니 시간도 그렇고 바람이 너무 많이 부네요
신문에 스탬프를 찍는데 신문을 넘기는 손가락이 차가운날씨에 마비가 되는듯
뻣뻣해져 옵니다 ㅜㅜ

바람이 너무 불어 이젤과 폼보드는 포기하고 간이테이블을 폈습니다

 

간이테이블에 늘 붙이던 그 문구~
"조.중.동 찌라시와는 다른 정직한 언론, 정론지 한겨레 신문
한부씩만 가져가세요"
조중동 OUT 바른언론 수호와 진실을 알리기 위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무료배포 하는 신문 입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큼직하게 적어붙여 놀고, 손님 맞이를 합니다

 

1인3역4역을 했습니다 그중테이블이 1인역할을 해주었구요 ^^

 

 

.
테이블위에 신문을 사람들이 제법 들고 가네요 ㅎㅎ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두었거던요~ ^^

 

 

버스기사와 택시기사 주었다가 통근 대기하시는분들께 �아갔다가~
예전 나의 포지션인 아파트에서 나오는차들 그리고 신호등 건너오시는분들
계속 쉬지 않고 움직였습니다

 



지나가던 의경들에게도 겨레를 건네줬습니다 ~
해맑은 젊은이의 때묻지않은 웃음으로 답합니다 (그런데 촛불 집회현장에 서면 돌변할까요?)

"아 신문~ 감사합니다" 라구요
처음 신문배포를 시작할때와 지금달라진게 있다면  지금은  날씨도 많이 쌀쌀해졌구요
그때에는 학생들이 방학이었는데 지금은 등교하는 학생들 왠 꼭두새벽부터 나오는건지

요즘은 학생들이 더힘들게 살고 있는듯 합니다 가슴아픈 우리나라 교육 현실상 이죠 --;;

그리고 신문을 굳이 억지로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7시에 시작해서 8시 40분에 끝났네요~
아참 또하나 달라진게 있습니다 ~ ^^ 신문을 드리다 보면 웃으며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하시는분들이 많아 졌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눈길도 안주고 외면 하더니 말이죠   ~ ㅎㅎㅎ

 



시민들손에 들려진 한겨레.시민여러분  조중똥과 꼭 비교해보세요 ^^

 

혼자 죽어라 배포하고 있는데 이거 뭡니까??
어깨띠를 맨 7~8명의 지원군이 나타나는 겁니다~아뿔사~ 자세히 보니 지원군이 아닙니다
건설회사 분양팀들 인가봐요~ 어깨띠 색깔도 제가하고 있는 어깨띠와 비슷하고 ㅠㅠ
손에든 분양전단 크기는 신문 크기와 비슷하고 그들 무리속에 내가 있으니 구분이 안갑니다 ㅜㅜ 어찌하오리까 ㅡㅡ;; "쫌"  난감 버전 입니다. 분양전단을 신문 인줄알고 받는가 하면 겨레를

분양 전단 인줄 알고 받지않겠다고 손을 흔듭니다.이럴때 대략 난감이란 말을 쓰죠 ㅎㅎㅎㅎ

 

막 마무리하고 회사로 출근을 할려고하니 같이 자봉하는 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왜 신문배달 안해주냐고~??ㅋㅎ

교통사고를 당해서 걱정했는데, 그래서 다음주도 못할줄 알았는데
다행이 이상은 없나 봅니다. 목소리 쩌렁쩌렁 ㅎㅎㅎ

오늘 날씨는춥고 혼자 하는 자봉이였지만  바른언론이 시민들에게 전해지는데 

이깟 추위와 혼자하는게 문제되겠습니까  ??

진실을 위해서라면 이보다  더한것도 할수 있습니다 ^^

 

언론으로써 사회적 약자에 대해 배려하고, 그 실상과 진실을 가감없이 보도해 주는

국민의 신문을 원합니다.권력의 똥개가 되어 권력의 나팔수 역할을 하는 조중똥.
그 이름만 들어도 분노와 노여움이 치솟습니다. 

조중똥 너희는 아니야 이쥐들이 있는한 마산진알시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2.제2부:쫏선 찌라시는 안돼!! 대구서부팀 자봉후기


1. 자원봉사 주최: 대구 서부팀 / 대구촛불시즌2  
http://cafe.daum.net/dg-candle2
2. 자원봉사 진행: 안단테 지요,밍키주인,미키마우스,하루하루가,고수,조연,제이미,마루언니,

    포쟁이,낙원을꿈꾸며
* 대구 범불교도 결의대회와 함께 진행된 행사 후 타 카페 회원님들께서

   신문배포 자봉 참여 해 주셨습니다.
-카페<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 서명 운동>소속회원 안동의 보현님,부산의 봉도르님,

   대전의 산물아이님,청주의 니련선하님
-카페<지방에서 온 촛불들>카페지기 하루종일님
3. 자원봉사 날짜: 2008년 11월 1일 토요일
4. 자원봉사 시간: 오후 5시 30분~ 오후 6시 30분
5. 자원봉사 지역: 관문시장 구석구석
6. 배포신문 부수: 총200부(한겨레 100부, 경향 100부)

대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범불교도 결의대회가 있던 날이었습니다. 신문배포 자봉 이전에 범불교도 결의대회에 참여해 몇몇 카페<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 서명 운동> <8.15평화 행동단> <지방에서 온 촛불들>와 연대해 피켓시위,사진전시홍보전,MB탄핵서명받기를 진행했습니다.
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들을 일일이 열거하기엔 읽으시는 분 들 지루해 하실 것 같고... 한마디로 "대박"이었다는~
특히나 MB탄핵서명... 유동인구 많다는 서울 명동에서 이백 몇 십여장 받아낸게 기록(일 단위)이었다는데 대구에서 사백 칠십여장을 받아내 기록 경신 하게 됩니다.V
그 날의 전반적인 분위기 궁금하신 분들은 요리로 가보셔요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38030


포쟁이님 오늘도 초스피드 점심식사 후 열심히 스탬프작업~
뜨아~ 갑자기 부사장님 등장. "회사에서 이런거 하면 안된다 카이"
포쟁이님 급 당황. 어~~~쩔~~~겨~~~ ㅠ.ㅠ
굴하지 않았으며 멈추지 않았답니다. (뭔 배짱인지ㅎㅎ) 의연하게 계속 스템프 작업.
"아~괘안아요~ 일에 차질없게 다 알아서 합니다.부사장님 걱정마세요"
괘안다니? 괘안다니?ㅎㅎ
음... 과연 부사장님도 괘안았을까요?
팀장님~ "괜히 사소한 일에 직장 걸지 말고 같이 하자구요? 눼??


(위와 같은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 된 한경이 인증 샷~)

(어깨띠 착용 후 전단지 삽지 작업중입니다)
안티 뉴또라이트, 지켜지지 않고 있는 대학생 반값 등록금에 관한, 청년실업 문제에

관한 전단지 삽지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대구의 3대 시장 중 하나인 관문시장을 접수하러 나섭니다.

(포쟁이님, 미국산 쇠고기 전문점 에이미트로 들어가고 계십니다)
소가 핥은 듯 빗어넘긴 1:9 가름마의 엽떼요~ 기억하시죠?ㅋㅋㅋ



(바른언론 알리기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 하고 계십니다)
어!? 화기애애 너무 다정하게 말씀을 주고 받고 계십니다.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가게를 나와서는 포쟁이님 왈 "오~ 상당히 우호적인데요.

역시 나는 한 먹힘하는 마스크와 한 설득을 겸비한 어쩌고 저쩌고..." 쩝... 저야 뭐...

포쟁이님의 망언에 면역된 지 오래라 패스~ㅎㅎ  사건의 현장에 계셨던 제이미님~
ㅋㅋㅋ 아무 말씀 없었지만 전 느낄 수 있었고 놓치지 않았습니다.
초큼 어이없어 하심과 초큼 꼬와 하심을 ㅋㅋㅋ 미세하게 포착된 경련과도 같았던

썩소까지 ㅋㅋㅋ 앞으로 서로 보니 마니 하며 다투는 일 부디 없길 바랍니다 ㅎㅎ



(약국 약사님을 공략중인 제이미님)
조중동의 편파 왜곡보도가 너무 심합니다... 열심 열심...


(안단테 지요님,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한참을 머물다 나오셨어요)
오히려 주인 아저씨께서 조중똥을 나무라셨대요."방씨 일가의 부도덕성,

쫏선찌라시가  너무 거대해졌다, 싸워 나가기 버거울거다 등등등 아저씨 �오~
1타 수십피의 환희를 맛볼 수 있는 배포 방법에 대한 팁 하나... 공유차 공개합니다 ^^"
배포가 거의 마무리되고 남은 몇 부를 들고 버스 정류장앞을 지나게 됩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수십명 모여 계시더군요.

 

안단테-지요님, 저더러 잠깐만... 하시더니 수 십명 중 한 분 에게만 겨레 한 부를 건내시며

조중동의 폐해에 대해 열변을 토하십니다. (이 언니 원래 목소리 쫌 크다는 ㅎㅎ)

친일 왜곡 편파 정권의 나팔수 등등등 ...
주위에 있던 수십명의 사람들 듣고 싶지 않아도 들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올~ 1타 수십피 V  지요언니~ 나이스 샷 ㅎㅎ
저희들... 이 방법 자주 써 먹자고 합의 봅니다.
(이 장면, 사진은 왜 찍어요?라며 태클걸던 분 계셔서 아쉽게도 사진은 첨부 못했습니다)

(고수님도 멋지게 한몫하고 계십니다)
찍사가 션찮아 사진이... ㅜ.ㅜ 지못미



(개념 아줌마들 중 한 분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한겨레 만 한 신문 없지"~)
보리밥집 개념 아줌마들 짱이십니다.



(겨레를 정기구독 하는 개념 아저씨)
"안녕하셨어요?" 인사차 들렀더니 "수고하십니다.한겨레는 매일 우리 집에 찾아오고

경향신문 있으면 하나만 주이소" 하셨어요. 눼~ 눼~ 물론입니다."

 

 


(범불교도 결의대회 행사에서 사진설명부문 베스트 고함으로 뽑혔던 조연님)
어휴~ 목은 괜찮으세요?조연님~ 이제는 조연 말고 주연 하세요 ㅎㅎ
저만치에 보현님,미키마우스님도 계시네요.


(1회차 후기에 등장했던 한겨레 팬이라시던 개념할머니 가게에서 약속 지키는 장면입니다)
옆에 계셨던 안단테-지요님의 손에도 단감과 사과가 담긴 까만 봉다리ㅎㅎ 두개가 들려있었어요. 저희들, 약속 지켰습니다 ^^V

 

<진알시>신문배포 자봉 함께 해 주신 카페<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 서명 운동>소속회원

안동의 보현님,부산의 봉도르님,대전의 산물아이님,청주의 니련선하님 카페<지방에서 온 촛불들>

카페지기 하루종일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진알시>로 인해 소중한 인연까지 덤으로 얻어 고맙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성금이 끊이지 않아 진알시가 계속 존재 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사고없이 제 시간에 도착한 신문으로 진실을 알려 나갈수 있음에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대구가 확 변할때 까지 대구 서부팀 진알시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지켜봐주세요 ^^


P.S: 사람을 찾습니다 ㅎㅎ 타락천사!님, 시베리아님 어디계세요 빨리 돌아오세요 ^^

  

      

 

전국적으로 자봉팀과 신문배포수는 늘어가고 있는반면 성금모금은 저조한 편입니다.

많은분들이 십시일반 소액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태산처럼 큰 힘이 되어 이사회를

변화 시킬것 입니다.진알시 전국의 자봉님들께 힘이 되어 주세요.

*진실을 알리는 시민 www.jinalsi.net

*각지역 자봉에 참여 하실 분들은 진알시 홈피를 참고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