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와 스포츠조선의 장자연관련 보도내용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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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연예계 비리수사 김규헌 검사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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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2009년 04월 16일(목) 오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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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매개로 접대를 받고 대가를 챙겨준 것에 대한 수사가 지속됐다면 (장자연 사건과 같은) 이런 잘못된 향응 관행에 쐐기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수사가 중단되는 바람에 그런 부조리를 완전히 뿌리뽑지 못했다." 장자연 자살 사건에 대한 수사가지지부진한 가운데 2002년 검찰의 대대적 연예계 비리 수사가 외압과 수사 지휘관 교체로 중단됐고, 이로 인해 성상납 등에 대한수사도 물거품이 됐다는 수사 검사의 주장이 나왔다. 당시 서울지검 강력부장으로 수사를 지휘했던 김규헌 서울고검 검사(55)는 15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수사 내내 유무형의 외압이 엄청나게 많았으나 수사 강도를 줄이지 않자 갑자기 충북 충주지청장으로 발령났다"며 "이 때문에 성상납을 비롯한 추가 수사도 모두 중단됐다"고 말했다.
특히 장씨의 소속사 전 대표 김씨는 2002년 당시에도 수사 대상에 올라있었던 사실이 김 검사의 증언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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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자사 매체를 통해 최초로 장자연 관련 기사를 보도 했는데, 그 내용이 장자연 사건과 관련이 없는 자사 임원의 실명을 거론한 이종걸, 이정희의원을 고쇼했다는 것이다.
또
스포츠조선은 2002년 연예계 성접대 수사를 담당했던 검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에도 장자연 소속사 대표였던 김씨가 수사대상이었다는 사실과 연예계의 퇴폐적 관행을 뿌리뽑을 수 있었는데, 외부의 압력에 의해 수사가 중단 되었다는 뜻을 전했다.
도대체
조선일보의 보도만 보면 강희락 경찰청장이 국회에서 발언한 조선일보 방상훈 대표의 연관설이 잘못 보도가 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러울 만큼 이들의 오리발은 뻔뻔함의 극치를 달린다.
특히 스포츠 조선은 이제와서 2002년의 수사를 들먹이는 이유가 뭔가? 그 때 수사를 제대로 해서 김모라는 놈을 잡아 넣었으면 지금 장자연 사건에 자신들이 엮이지 않았을 거란 말인가?
그나저나 장자연 사건은 도대체 수사를 하는 거냐? 마는 거냐?
경기경찰청장에게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는 언론사 대표가 누구냐?
이런 거라도 속시원하게 공개수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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