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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독각귀-[명박퇴진] [속보] 촛불 지킴이 5명 오후6시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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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퇴진] [속보] 촛불 지킴이 5명 오후6시 석방 ★★★ [37]
  • 독각귀 독각귀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2468135 | 2009.04.17 IP 218.48.***.234
    • 조회 1098 주소복사

                         촛불 지킴이 5명 전원 석방 된다.

                           광우병 국민대책위 "늦었지만 환영한다"


    '촛불 지킴이' 5명 전원이 17일 보석 결정으로 석방된다.

    서울중앙지검 형사 8단독부는 오는 5월 20일 이들의 구속 만기를 앞두고, 이날 촛불지킴이들의 보석을 결정했다.

    박원석, 한용진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 권혜진 흥사단

     

     교육운동본부 사무처장, 백성균 미친소닷넷 대표, 김동규 광우병

     

    대책위 조직팀장은 이날 저녁 6시경 서울구치소에서 나올 예정이다.

    임태훈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인권법률지원팀장은 “신용철 대법관의 촛불 재판 압력이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을 했다. 두달 가량 연기해서 재판을 잡은 것도

     

     웃기고, 구속 재판이라 빨리 속행해야 하는데, 11월 6일 체포돼서 지금 너

     

    무 오래 잡아뒀다”면서 “향후 촛불 1주년이 다가오는데 그런 측면에서 보

     

    면 이번 보석 결정은 매우 늦었지만 환영한다”고 밝혔다.

    '촛불 지킴이' 5명은 오는 5월 28일 불구속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 해 조계사에서 100일 넘게 농성을 벌였던 촛불수배자들

    지난 해 조계사에서 100일 넘게 농성을 벌였던 촛불 지킴이분들.

     

    [2신 오후 7시 30분]

    '촛불지킴이' 석방 소식에 서울구치소 앞 축제분위기

    촛불지킴이 석방 기다리는 가족들

    '촛불지킴이' 5명이 17일 석방된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들이 한걸음에 달려와 기다리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구치소에 수감 중인 '촛불지킴이' 5명은 검찰 지휘서가 구치소로 전달되지 않아 저녁 7시 자신들이 석방된다는 소식을 못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서울 구치소 앞에는 이들의 석방 소식을 듣고 달려온 이들로 축제 분위기였다. 가족, 지인 뿐 아니라 시민사회 단체 각계 인사 100여명은 저녁 6시경 구치소 정문 앞으로 모여들어, 진보진영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무엇보다 마음 고생이 심했을 가족들은 눈물을 보이며 이들의 석방을 환영했다.

    미친소닷네 대표 백성균 씨의 어머니 박영자 씨는 “기뻐서 좋을 뿐이다. 매주 토요일마다 면회를 해서 오늘도 내일 면회 갈려고 준비중이었는데 뜻밖의 소식을 들어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박씨는 검찰에 서운한 감정도 표출했다. 박씨는 “빨리 보내줬으면 좋았을 텐데, 고생은 있는 대로 다하고...”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용진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의 부인 황정주씨는 “시아버님이 위독해서 2주전 의사소견서 등을 첨부해 보석을 신청했으나 거절당해 남편이 아버님 임종도 지키지 못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하루하루를 지내왔다”며 “그나마 오늘 보석결정이 내려져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황씨에 따르면 한용진 실장의 아버님은 지난해 12월 뇌경색으로 쓰러져 현재 산소호흡기에 의존해 아들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사회 단체 각계 인사들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구치소 앞 사람들

    '촛불지킴이' 5명이 석방된다는 소식을 듣고 17일 6시께부터 서울구치소 정문에 사람들이 모여 환영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박원석님, 한용진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님, 권혜진 흥사단

     

     교육운동본부 사무처장님, 백성균 미친소닷넷 대표님, 김동규 광우병

     

    대책위 조직팀장님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이제 다시 뭉치자구요...환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