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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쏠몽-9월의 경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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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경제분석 [2]
  • 쏠몽 scap**** 쏠몽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765950 | 09.09.05 16:16 IP 123.142.***.227
    • 조회 497 주소복사

    9월이 되서 9월의 분석을 남기지만 별로 큰 도움은 안되실거 같습니다. 예전의 내용 그대로 유지된 상태입니다. 상해지수가 좀 완연한 추세이탈 구간이 되었다는 점과 코스피에 외국인이 주포가 되서 좀 휘둘리는 모습등 정도 담아봤습니다.

    큰 수익에 베팅하는 구간이 아니라 긴축으로 가던 인플레로 가던 살아남는 구간이 되어야한다 는 의견 그대로 유지합니다.

    그냥 가볍게 읽어주시길

     

    <경제현인들의 최신의견>

    >김광수 소장 : 국채를 찍어서 경기를 부양하는것에 우려를 표현. 아직도 한국은 L자형 침체의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계심

    자세한 사항들은 직접 확인하시길... 어느 분석들보다 탄탄한 분석들입니다

     

    김광수 연구소장 블로그 http://blog.daum.net/kseri_blog

    김광수 연구소장 아고라 http://agora.media.daum.net/profile/list?key=gLr7PJ-CrZc0

    김광수 연구소 연재 http://www.hani.co.kr/arti/SERIES/199/

    김광수 연구소 포럼 카페  http://cafe.daum.net/kseriforum

     

    작은부자카페는 김광수연구소포럼카페의 경제개혁운동을 지지합니다

     

    > 마크파버 : 최후의 위기는 도래하지 않았다. 장기적으로 달러는 약세로 갈것이고 상당한 인플레가 올수 있다. 최근 주식의 상승은 경기부양에 의한 유동성효과일뿐이라고 평가절하함

    - 단기전망 : 파버는 "올해는 S&P500지수가 바닥을 빠져나오고 있지만 달러는 아직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향후 수 개월동안 달러 가치가 회복되고 주식이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강한 달러는 글로벌 유동성 긴축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경제종합>

    10년뒤 미국의 부채가 2.2배 증가하고 그것은 GDP의 76프로에 해당할것이라는 보고서가 있습니다.

    미국은 중장기적으로 재정적자로 인해서 약달러와 인플레이션 압력에서 자유로울수 없을것으로 보고 있으며

    파버는 이를 가르켜 "공산주의에 이어 자본주의 모델도 실패했다"라고 까지 표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부채와 저금리가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올지에 대해서 미국은 많은 문제를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주식>

    늘 우려드렸던 상해지수가 60일선 이탈후 반등이 왔으나 다시 폭락하여

    완연한 추세이탈구간에 들어갔습니다.

    단 다우지수는 추세선인 60일선을 깨지 않은 상태이며 아직은 상승추세안에 들어있습니다

     

    상해지수와 다우지수가 폭락한 때에도 코스피는 0.6프로의 하락으로 그치는등

    상당한 지수왜곡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거대한 주포들의 움직임으로 보여지고요

    일부 뉴스에서는 연기금이 받친다고 하는데... 그 주포의 주체는 달러자본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포에 의해 휘둘릴경우 예측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외국인의 매수매도입니다

    지수가 하락하느냐 상승하느냐에 초점을 맞추는것보다는 외국인 매매를 잘 보아야합니다

    어제 최근들어 가장 큰 액수인 1500억 순매도가 있었고 오늘 1시 현재 1100억의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순매도가 지속된다면 우리 증시도 서서이 무너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 3000-4000억 정도 2-3일 매도했다고 해서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아섰다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계속적인 추이를 보셔야합니다

     

    그리고 지난달 분석 챠트에서처럼 한국코스피의 추세는 20월선이므로 현구간은 어디까지 오르던간에 20월선이 땡기는 구간까지의 조정을 염두에 두셔야합니다. 현재는 그구간이 1450-1500정도의 구간입니다.

     

     

     

    <환율>

    장기적으로 달러는 약세로 가겠지만 글로벌 증시 조정시에는 일시적인 강달러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즉 미국의 긴축 움직임이 포착되면 증시하락 일시적인 강달러가 만들어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한 유동성을 계속 유지한다면 반대로 약달러와 인플레 압력이 더욱 커지게 될것입니다

    원달러 추세포인트를 1250으로 잡느냐 1200으로 잡느냐에 따라서 대응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주식의 상승과 외국인의 매수에도 불구하고 원달러는 상당히 잘 버티는 중입니다.

    달러가 약세인데도 이정도면 현재 원화의 가치가 여전히 불안한 상황을 지속된다는 의미입니다

    파버의 예측대로 미국이 긴축을 수개월내 쓰게 된다면 단기적으로 한번 출렁일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한국의 금리차가 계속 유될경우는 그 또한 다른 변수들이 생길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즉 환율도 미국정책에 따른 동전의 양면이 될것이라서

    1250을 기준으로 삼던 1200을 기준으로 삼던 둘다를 기준으로 삼던지 해서

    움직이는 쪽으로 따라들어갈 생각입니다

     

    단 달러보다는 다른 나라통화에 투자한다는것 알고 계시죠?

     

     

     

    <상품>

    최근 3개월간 납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곡물은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농산물 하락이유에 대해서 지난번에 설명을 드렸습니다

    주식시장이 하락을 하고  강달러가 시현되면 상품시장도 타격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미국의 정책에 따라서 유동성공급이 계속 될경우

    본격적인 약달러와 상품시장 강세의 구간이 나올수 있습니다

     

    <부동산>

    과거 미국을 보고 진퇴양난에 빠졌다라는 표현을 쓴적이 있습니다. 진퇴양란이 생각 안나서 자가당착이나 상전벽해 라는 전혀 다른 사자성어를 언급했었는데요...

    미국보다 우리가 먼저 금리정책에 있어서 진퇴양난에 빠질수 있습니다.

    금리를 낮게 유지하자니 유동성으로 부동산 가격이 들썩이고 물가상승이 염려되고

    금리를 올리자니 부동산 폭락을 걱정해야되는 실정입니다.

    문제는 물가상승이 얼마나 오느냐에 따라서

    금리인상이 결정될것입니다

     

    물가상승과 강한 인플레이션 징조가  빠르게 올경우 진퇴양난에 빠지게 될수 있어보입니다

     

    어쨌던 서울아파트는 버리시길 10-20프로가 더 오르던 말던...

    인플레이션으로 갈경우 서울아파트보다 물가가 더 많이 오를겁니다.

    차라리 해외환전이나 환전후에 상품시장에 투자하는것이 낫겠죠.

     

    미국도 문제지만 우리나라도 이 유동성회수시기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하는것이 관건이며

    이 역시도 정책에 따라 침체 vs  강한 인플레

    둘중 하나로 가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두 경우다 좋은게 아닙니다.

     

     

    분석이 좀 다 뜬금이 없습니다.

    정부정책을 미리 알수는 없기에 그렇습니다

     

    지금도 미국이 약달러를 허용하면서까지 경기부양을 무리하게 시도할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단 달러유로챠트에서 기준으로 잡겠다했던 단기전고점부근을 뚫으면서까지 약달러로 진행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아직 완전히 우려할 만한 수준의 약달러진행은 아니고 좀 횡보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상해증시는 완연히 추세가 꺽였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증시도 조정의 가능성을 열어두어야하며

    단 달러자본 즉 주포들의 의도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계속 관찰을 해야합니다.

    외국인이 돈을 버는 방법은 주식즉 현물만이 아니라 주식이 폭락할때 옵션이나 선물등의 포지션에 의해서도

    이익을 챙기기 때문에 외국인의 숨겨진 꼼수를 읽어내야합니다

     

    미국이던 한국이던 여전히 문제는 산적해있습니다.

    파버는 글로벌 증시 상승을 경기부양에 의해 돈이 많이 풀렸기때문이라며 이 상승을 경기회복의 징후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저 역시도 아직 문제의 근원들이 제거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쨌던 우리는 주식의 경우는 장기추세선을 중요시하고 손절라인으로 여겨야합니다

    코스피의 경우 20월선... 혹은 26월선을 봐도 되구요

    그리고 중국의 경우는 20일선 60일선을 제시햇는데 일단 챠트의 정석대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이런 챠트와 추세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주포가 움직일때는 사실 어떤 분석보다 챠트대응이 효과적입니다

     

    다우지수 역시 60일선을 중요시 여겨야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예측은 좀 무의미하긴하지만

     

    미국의 탐욕을 믿는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유로달러가 좀더 위협을 받기 전까지 금리인상을 미룰것으로 보여지며

    달러장난을 좀더 지속하지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변수는 다른데서 튀어나올수 있습니다. 중국이 먼저 긴축에 들어간다거나 할 경우말이죠

     

    어쨌던 현구간은 무리한 투자를 할 시기가 아니며

    위험자산의 접근은 피하셔야합니다

     

    주식에서 현재 상승이 큰 IT와 자동차 역시 좀더 오를수는 있겠찌만 때가되면 큰 조정이 올것입니다.

     

    최근 IT와 자동차의 단기상승폭이 너무 큰 상태이므로 접근은 매우 신중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외국인이 처분하려 할때즈음에는 또 장미빛 뉴스와 선물을 이용한 왜곡을 시도할것으로 보이구요...

     

    뉴스를 믿지 말고 수치를 믿으시길...

     

    IT와 자동차의 장미빛 전망뉴스가 쏟아져 나오는데요

     

    하필 고점권에서 이런 뉴스가 쏟아져 나오는 경우는

     

    여기서 20-30프로를 더 오르더라도 결국 나중에는 오른만큼의 큰폭의 하락이 있을수 있다는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상품 역시도 저평가된 상품위주로 가시기 바라겠습니다

     

    별로 큰 도움이 될거 같지 않은 9월 분석이네요...

     

    어떤 경우도 큰 손해를 보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놓고 있기에

     

    그다지 열의를 가지고 재테크 수단을 찾게 되지않는 구간입니다

     

    인플레 징후를 얼마나 빨리 읽어내고 대비하느냐

     

    혹은 긴축정책의 시작을 얼마나 빨리 감지하느냐의 순발력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투자의 방법으로 적립식 투자가 가장 나은때인지 모릅니다

     

    지금 전부다 투자하는게 아니고 1-2년을 보고 한달에 얼마씩 꾸준히 적립식 투자를 하는것입니다 

     

    저평가 분야를 찾아서 이런 방법도 생각해보시길...